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디스크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26-03-29 10:00:16

2월 중순에 디스크 4,5 디스크5, 천추1 사이에  디스크 탈출이 생겼어요.

엠알아이 찍었는데 많이 탈출한 건 아닌데 

지금까지 왼쪽 다리 저림, 오른쪽 발 저림 증상이 있어요.

신경차단술 두 번 한지 1달 됐고, 그래도 차단술 하기 전보다는 방사통이 50% 줄긴 했어요.

정선근tv 열심히 보고, 책도 읽었는데

디스크가 붙도록 쉬면서 기다려야 하는 걸 알지만... 조급한 마음이 드네요.

앉아서 일하는 직종인데 20분에 한번씩은 꼭 일어나고 있어요.

 

디스크 터지고 방사통 있으셨던 분들 몇 달 만에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IP : 39.125.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10:05 AM (116.38.xxx.45)

    전 3,4번 파열된지 5년이 지났는데
    첫 두달까지 조금이라도 무거운 짐 못들었고
    6개월 지난 뒤로는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경우는 방사통이 완전 사라지진않고
    살짝 남아있는데 컨디션이 나쁘거나 추운 겨울에 방사통이 심해져요.
    재활 필라테스, 재활 피티 쉬지않고 해오고있어도 그래요....

  • 2. ...
    '26.3.29 10:16 AM (220.76.xxx.168)

    디스크탈출 4개월됐어요
    두달정도 너무아파서 의자에 앉지못하고 서거나 엎드려있었어요
    일단 운전을 안하고 구부리는자세 안하려고 노력했어요
    두달지나니 조금 나아지는것같아서 살살 걷기했구요
    지금 많이좋아졌지만 구부리는동작 최대한 조심하고있어요
    저는 오래된 협착도있어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허리피기가 어려워요
    자연치유하려고 시술 전혀 안했어요
    아픈기간이 오래된만큼 바른자세를 오래 유지해야된대요

  • 3. ...
    '26.3.29 10:20 AM (220.76.xxx.168)

    저는 허리가 아파서 근력강화운동을 하다가 디스크가 탈출됐어서
    바른자세와 걷기,달리기로 나아보려고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같아요

  • 4. ........
    '26.3.29 10:24 AM (118.235.xxx.24)

    허리베개 해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 5. 어머나
    '26.3.29 10:24 AM (58.225.xxx.216)

    저랑 똑같은 위치네요
    저는 방사통은 몇달. 다리저림 몇달 지나고 지난 1월에 병원갔더니 디스크방사통 이라고 신경차단술 하라고 하더라고요
    소염제 1주일 먹는데 뭐 차도 없죠

    병원바꿔서 다시 가니까 약을 좀 바꿔서 1달 먹었고요
    그사이에 자세바꾸고 걷기 하고 책읽고 ...

    허리에 안좋다는건 안하도록 노력했어요

    찌릿한 방사통으로 하루에 몇번씩 깜짝 깜짝 했거든요
    지금은 처음 병원가고 3달째인데..
    아주 완전히 없어지지않았지만..지낼만하고 약도 안먹어요

    신경차단술 주사는 두번째간 병원에서 더 아파지거나 못참겠다 싶을때 오라고 했는데..아직까지는 괜찮아요
    그냥 살살 달래서 살아야죠ㅠ

  • 6. ..
    '26.3.29 10:27 AM (1.235.xxx.154)

    정선근 선생님이 3개월은 지켜봐야한댔어요
    저는 다른이유로 다리저림이 있어요
    6개월지났는데
    한의원다니고 있어요
    정형외과가서 mri찍고 주사도 맞고 한의원다녔어요
    쉬다가 다른 한의원가고 있는데 좀 나아졌어요

  • 7. 원글 방사통
    '26.3.29 10:32 AM (39.125.xxx.210)

    원글입니다. 방사통이 진짜 사람 잡아요.
    앉아서 15분쯤 지나면 다리와 발다락 저리기 시작하는데 일을 안 할 수 없어서...
    그 외에는 최대한 조심하고, 허리베개도 해요.
    처음 간 척추전문 병원에서 신경차단술을 두 번 받았는데, 세번째는 안 했어요.
    그밖에 또 다른 주사도 맞으라고 해서
    나중에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 하나 싶어요.
    진짜 살살 달래며 살아야 할 거 같아요.

  • 8. OO
    '26.3.29 10:52 AM (220.70.xxx.227)

    혹시 서서 일할수는 없나요? 저도 앉아있거나 다리 구부리면 방사통이 몇번씩 오고 심해서 서서 일했거든요. 높이조절되는 모니터암. 키보드거치대 사서 서서 일하고 힘들면 잠깐 앉아서 하고 그랬어요.
    약먹고, 충격파치료, 신전운동도 하구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

  • 9. 현재 진행형
    '26.3.29 11:01 AM (221.185.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ㅠㅠ
    저도 한달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통증과 저림으로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어요.

    잠자다 무의식중에 뒤척이면 통증이 와서 잠을 깨게 되어요.
    이것도 현재 힘든 상황중 하나네요.

    저도 신경차단술 두번 받았고 그래도 통증이 남자 병
    원에서 또 다른 주사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신경통증 억제하는 약과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통증은 30퍼센트 정도가 남았는데 걷기 운동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다른 병원 알아볼까 생각하다 인터넷 검색하고 있던 중에
    같은 환우분 글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이 통증에서 회복될 날을 기다리며 ㅠㅠ

  • 10. 현재 진행형
    '26.3.29 11:04 AM (221.185.xxx.187)

    원글님, 저와 같은 상황이시군요 ㅠㅠ
    저도 한달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한 다리통증과 저림으로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어요.

    잠자다 무의식중에 뒤척이면 통증이 와서 잠을 깨게 되어요.
    이것도 현재 힘든 상황중 하나네요.

    저도 신경차단술 두번 받았고 그래도 방사통이 있다고 하니
    병원에서 또 다른 주사 언급하고 있는데
    지금은 신경통증 억제하는 약과 진통제를 먹고 있어요.
    통증은 30퍼센트 정도가 남았는데 걷기 운동하면 그나마 나아져요.

    다른 병원 알아볼까 생각하다 인터넷 검색하고 있던 중에
    같은 환우분 글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이 통증에서 회복될 날을 기다리며 ㅠㅠ

  • 11. 원글입니다
    '26.3.29 11:17 AM (39.125.xxx.210)

    주사 맞은 척추 전문 병원 말고 집 근처 통증의학과에 가서 약을 타오긴 했는데요.
    거기 리레카 캡슐(프레가발린)이 있어서 먹을까 말까 생각 중이에요.
    이 약이 끊기도 힘들고 부작용도 많다고 해서요.
    리레카만 빼고 소염진통제만 먹을까 싶기도 하고요.

    일은 앉았다 일어났다 하고 있어요. 계속 서서 일할 환경은 아니고요.

    약 처방받으신 다른 분들도 다 신경통 약까지 드셨나요?
    가바펜틴, 프레가발린 종류의 약이요. 위염도 심해서 약 먹는 것도 쉽지 않네요.

  • 12. ...
    '26.3.29 11:35 AM (211.47.xxx.24)

    한의원에서 방사통 치료 받고 한결 나아요
    엉덩이에 봉침이랑 침 맞았어요
    너무 신기해요

  • 13. ....
    '26.3.29 11:42 AM (116.38.xxx.45)

    지금 통증 심할땐 리리카 드세요.
    저도 2달동안 그나마 그거 먹어서 살만했어요.

  • 14. happ
    '26.3.29 3:27 PM (39.7.xxx.187)

    디스크 파열로 다리가 안움직여서
    기어서 119 부르고 응급실 다녀왔었는데요.
    암튼 결론은 대학병원서 수술하랬는데
    또 다른 곳은 약 먹으며 좀 지켜보지
    또 한 곳은 무조건 수술반대 약 먹자
    결국 약만 먹고 1년 가까이 지나니
    자연 치유 좼어요.
    그 유명한 정성근 교수님도 말하길
    디스크 파열돤 게 흘러서 몸에서
    자연 흡수 된다더라고요.
    그 그간을 못기다려서 수술하는데
    그 후유증이 더 커요.
    지금 저 무거운 것도 잘 들고 일반인으로 잘 살아요

  • 15. 제가
    '26.3.29 4:20 PM (211.235.xxx.168)

    발저림, 다리시림으로 힘들어 병원다녀도
    차도가없어
    Pt받고 아파트 지하에서
    헬스한지 1년되네요.
    시작한지 바로 저림현상이 없어져
    지금까지 근육운동, 러닝등 1시간 운동하고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04 욕조 찌든때 제거할까요. 교체를 할까요 1 살림고수 16:46:12 105
1805503 미취학때 영재원 다니고 수학으로 3년씩 선행하고 이러면 확실히 .. 3 Dd 16:41:25 179
1805502 과잠 안쪽 천이 살짝 찢어졌는데.. 3 궁금 16:30:47 234
1805501 봄동비빔밥 소스는 뭘까요 5 ㅇㅇ 16:28:16 367
1805500 뉴진스는 이러다 그냥 끝나는거 아니에요? 18 ........ 16:17:08 1,072
1805499 유시민 김어준 최대의 사기프레임 6 같은당 다른.. 16:15:15 573
1805498 BTS (방탄) 아리랑 성적 기존 최고치 갱신 중 16 ㅇㅇ 15:58:07 1,115
1805497 용인 지역 전원주택.. 1 ........ 15:56:14 921
1805496 청주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알바생 삥뜯는 법(펌) 8 15:55:14 1,390
1805495 대기업들 연봉보면 집값이 떨어지기도 힘들것 같아요 33 신입연봉 15:54:21 1,413
1805494 딸결혼 반대사연 듣다가 괘씸하네요 11 괘씸 15:52:43 1,857
1805493 리박언주 감싸고 도는 심각한 민주당 의원들 16 .. 15:40:22 601
1805492 무거운거 부부간 제가 앞장서서 들어요. 9 15:39:13 1,017
1805491 회사 상사는 왜 그럴까요? 2 00 15:26:41 582
1805490 아끼는 데 열심인 부자 친구 7 ㅠㅠ 15:22:31 1,733
1805489 요즘 자주 해드시는 음식 있으세요? 15 토마토 15:22:12 1,611
1805488 팔지도 않을걸 왜 당근에 올릴까요? 2 스노피 15:19:27 693
1805487 보톡스 맞은 후 얼굴 맛사지(경락)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보톡스 15:11:16 257
1805486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 분 계신가요? 9 무겁다 15:10:30 1,182
1805485 조선시대 전기때만해도 나름 여성의 인권이 높았네요.. 8 ........ 15:08:26 640
1805484 골드키위 구매처 알려주세요. 5 ... 15:01:40 567
1805483 잠을 잘자면 다른사람이 되는것같아요~ 5 컨디션 14:56:32 1,655
1805482 이휘재 글 보다 이혁재 2 .... 14:55:35 1,836
1805481 열무김치에 토마토 갈아넣고 만드는분 계신가요? 8 열무 14:49:33 793
1805480 [속보]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민·형사 시효 완전히 .. 19 이런대통령있.. 14:46:51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