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제선에 강아지 데리고 타는 거 보셨나요?

빈자리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26-03-27 12:48:27

외국 나갈 일이 있는데 좌석 지정을 깜빡하고 있었더니 남은 자리가 펫 동반석 근처밖에 없어요. 아니면 가운데 낀 좌석

화장실 앞 맨 뒷자리는 별로인가요? 그 앞자리가 펫 동반석인데 그 근처만 빈 자리가 있어요.

전 강아지 안 키워서 누가 그 자리에 강아지 데리고 타면 완전 낭패고.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복도자리라 일단 체크해놓고 그냥 일반 승객이타길 기도 할까요? 근데 열 다섯시간 넘는 비행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짖기라도 하면 감당이 되는지. 에구

IP : 175.208.xxx.2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6.3.27 12:49 PM (172.224.xxx.26)

    아시아나 기준 최근 몇년간 인천-뉴욕 개 본적 없어여

  • 2. kk 11
    '26.3.27 12:50 PM (114.204.xxx.203)

    지난달에 타는데 동물 동반 좌석 앞인데 괜찮냐고 .
    ㅇㅋ 하고 타보니 두마린데 진짜 조용 했어요
    그러니 데리고 다니는구나 했어요 .

  • 3.
    '26.3.27 12:50 PM (175.208.xxx.213)

    진짜 있군요@@

  • 4. kk 11
    '26.3.27 12:50 PM (114.204.xxx.203)

    펫 동반이 드무니 안탈 확률이 크고요

  • 5. ....
    '26.3.27 12:51 PM (1.218.xxx.131)

    케이스에 넣어 가는것같던대요
    예전에 시누이가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타고
    우리집온적있어요

  • 6. ..
    '26.3.27 12:51 PM (220.117.xxx.100)

    제 주변에 자식이 외국에 살아서 한번씩 외국 갈 때마다 키우는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이 있어요
    한번 가면 두세달 길게 가기도 하고 남편보다 본인을 더 따르기도 해서..
    제가 타고 가면서 펫 좌석 옆에 앉아본 적이 없어서 옆자리가 어떤지는 모르겠고요

  • 7. .....
    '26.3.27 12:53 PM (211.234.xxx.44)

    드물지만 탈 수도 있을 듯요..
    보통은 조용한 강아지들이 탈 것 같아요...

  • 8. .....
    '26.3.27 1:10 PM (58.78.xxx.101) - 삭제된댓글

    코로나 전에 8~9시간 걸리는 유럽행 비행기. 제 좌석 기준으로 대각선 뒤편 몇칸 너머였는데 케이지에 들었지만(필수 요건) 기류변화 때마다 강아지가 살짝 낑낑댔어요. 오래는 아니고 주인이 그때마다 챙기는지 금방 조용해지긴 했지만 기내 전체에 소리가 나니까 다른 좌석이라고 무시할 정도는 않더군요.
    같은 비행기 탄 사람들 그대로 입국심사줄에 죽 섰는데 주위에서 전부 그 강아지 얘기를 하더군요. 누가 좀 투덜댔는데 어느 중년여성분이 한마디 딱 하니까 다들 끄덕끄덕하며 조용해졌어요ㅡ그래도 애보단 훨씬 나아!!
    제 생각에도 명답이었어요. 아기승객이 울고 칭얼거리는 거에 비하면 케이지에 든 강아지 찡찡대는 건 불편도 아니었어요.

  • 9. ....
    '26.3.27 1:12 PM (58.78.xxx.101)

    코로나 전에 8~9시간 걸리는 유럽행 비행기. 제 좌석 기준으로 대각선 뒤편 몇칸 너머였는데 케이지에 들었지만(필수 요건) 기류변화 때마다 강아지가 살짝 낑낑댔어요. 오래는 아니고 주인이 그때마다 챙기는지 금방 조용해지긴 했지만 기내 전체에 소리가 나니까 다른 좌석에 있어도 들리긴 한가지였어요.
    같은 비행기 탄 사람들 그대로 입국심사줄에 죽 섰는데 주위에서 전부 그 강아지 얘기를 하더군요. 누가 좀 투덜댔는데 어느 중년여성분이 한마디 딱 하니까 다들 끄덕끄덕하며 조용해졌어요ㅡ그래도 애보단 훨씬 나아!!
    제 생각에도 명답이었어요. 아기승객이 울고 칭얼거리는 거에 비하면 케이지에 든 강아지 찡찡대는 건 불편도 아니었어요.

  • 10. ...
    '26.3.27 1:13 PM (121.166.xxx.164)

    사람들이 혹시 강아지나 탈까 싶어서 지정 안해서
    저는 그런자리 앉기도 하는데 실제 데리고 타는 사람을 아직은 못 봤어요.
    강아지가 있어도 케이지에서 꺼내면 안되고
    여러 제약이 있고 장시간 타는게 강아지한테도 스트레스라서
    케이지 훈련도 하고 하던데요.

  • 11. 그럼
    '26.3.27 1:42 PM (175.208.xxx.213)

    그 칸 복도석으로 한번 해볼까나요.
    전 고개 갸웃거리고 앙앙 거리다가 한번씩 털 떨고 그럴까봐..
    케이지에 있음 괜찮을 것도 같고요.
    그 자리하고 안 타길 기도해야겠어요ㅎ

  • 12. ㅇㅇ
    '26.3.27 1:45 PM (24.12.xxx.205)

    옆자리에 앉은 적이 있는데 괜찮았어요.
    가끔 낑낑거렸어도 그냥 몇번 살짝... 있는 듯 없는 듯...

  • 13. kk 11
    '26.3.27 2:16 PM (114.204.xxx.203)

    케이지에서 안꺼내요 복도석 하세요

  • 14. ㄱㄴㄷ
    '26.3.27 2:46 PM (123.111.xxx.211)

    제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데려갔었는데 케이지안에 둬서 문제없어요 다행히 주변인들이 애견인이라서 이해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했네요

  • 15. 대부분
    '26.3.27 2:47 PM (211.183.xxx.140)

    조용하고 매너 강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데리고 다니겠죠.. 윗분 말대로 조용한걸로만 따지면 애기보다 나아요. 글고 케이지에 넣어 발밑에 둡니다. 거의 안타긴 하지만 그래도 불편하면 띄어 앉으세요..

  • 16. .....
    '26.3.27 2:49 PM (211.201.xxx.247)

    유투브에서 펫 데리고 해외 이주 하는 경우 몇 번 봤는데요,
    몇 킬로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 넘는 녀석은 화물칸 타더라구요.
    즉, 데리고 타는 애들은 작은 녀석들만 가능하고,
    비행시에는 무조건 주인 발 밑, 케이지 속에 있어야 한대요.

    그래서 중간중간 화장실 가서 꺼내서 안아주고 다시 데려오더라구요.
    순한 강아지라면 별 문제 없을텐데....그런 녀석과 만나시길 바래 봅니다.

  • 17. 저요
    '26.3.27 3:34 PM (118.235.xxx.9)

    8kg이하만 가능 ...강아지 데라고 탔구요 .케이지에서 안꺼내요 . 답답할까봐 머리 내놨더니 승무원이 바로 제지 ....

  • 18. 애개
    '26.3.27 4:16 PM (58.226.xxx.2)

    기내에서 애 우는 건 매번 봤어도 개 짖는 건 한번도 못봤어요.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주인이 계속 돌보니까 있는지도 몰라요.

  • 19. ..
    '26.3.27 4:29 PM (103.43.xxx.124)

    저번에 어디선가 봤는데, 비행날짜 며칠 전까지 펫자리 예약이 안되면 일반으로 푼다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5 시어머니 딸같은 며느리 환상 2 알수없어 22:00:11 235
1805474 동행같은 프로 안하나요 ..... 21:58:13 77
1805473 카톡 11 버전 미만은 무조건 업데 해야되는건가요? 2 ㄴㄱㄷ 21:54:53 116
180547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란전쟁 돈 때문이다 / 한국 ,.. 2 같이봅시다 .. 21:50:20 255
1805471 맥도날드 햄버거 좋아하세요? 9 21:44:54 399
1805470 이재명은 왜 파산코스프레한건가요? 8 ㅇㅇ 21:39:00 541
1805469 이 경우 우울증은 아닌가요? 2 nnn 21:38:44 353
1805468 파스타퀸이 쓰는 블랜더 어디꺼예요? 6 궁그미미 21:24:47 168
1805467 갑자기 길거리 쓰레기줍는 시의원후보 2 ㅇㅇ 21:23:29 464
1805466 경조사 챙기기 장난 아니네요 9 어른 21:18:50 1,185
1805465 넷플 “그리고 베를린에서” 보셨나요? olive 21:16:07 653
1805464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하는게 좋나요 3 선택 21:11:13 640
1805463 우회전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18 질문 21:06:14 922
1805462 치킨스톡은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2 @@ 21:05:34 381
1805461 통좁은 옛날바지들 다 버리나요? 12 . . . .. 21:03:49 1,590
1805460 다이슨 애어랩이 60만원 가까이 되는 이유가 8 궁금 21:02:55 1,543
1805459 요즘 강남역 홍대 mz 옷차림이요 2 ... 21:00:22 1,048
1805458 염색만 하는 곳은 주로 어디 이용하시나요. 7 .. 20:59:11 402
1805457 82cook은 아이디 두 개만 있으면 6 20:54:12 958
1805456 아래 논산딸기 축제 유툽보니 이건 칭찬할만하네요 .... 20:52:58 623
1805455 요리할 때 가루육수 많이 쓰세요? 5 ... 20:43:47 566
1805454 자동 문열림 기능 없는 건조기(콤보) 괜찮나요? 4 oooo 20:41:48 380
1805453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은 끝까지 보완수사권 사수를 고집하네요 8 ㅇㅇ 20:30:25 583
1805452 미용실 조차 폐업이 늘어난대요 38 ........ 20:29:51 5,123
1805451 한상궁 겉절이 2키로가 6 안사봐서 20:22:4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