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4인가족인데
그저께 저녁에 먹고 남은 부대찌개가 1인분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순두부찌개가 1인분
오늘 저녁에 먹고 남은 미역국이 1인분 이면요.
예를들면 4인가족인데
그저께 저녁에 먹고 남은 부대찌개가 1인분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순두부찌개가 1인분
오늘 저녁에 먹고 남은 미역국이 1인분 이면요.
남기기 애매해서 버려요
1인분씩만 남으면 안 남겨두고 그때그때 그냥 버려요
A는 부대찌개, B는 순두부, C는 미역국, D는 국이나 찌개없이.
저녁으로 해결해야죠
저는 그냥 버려요.
남은거 자리차지하고 있다가 어차피 버리게 될거 같으면 미련없이 버리네요.
175님
덜어먹은 찌개나 국인데도 버리신다는거죠?
네 조금씩 남은건 안먹게돼서 남겨놓기 싫어서요
112님처럼 각각 다른걸 먹게 합니다 ㅎㅎ
175님, 61님,
덜어서 먹은 찌개와 국을 버리신다는거죠?
남은거 제가 먹어야해서 애매하면 걍 버립니다 ㅎㅎㅎ
그럼 2인분 남으면요?
토마토소스병들 좀 챙겨두었다가 남은 거 담고 렌지에 3분이상 돌려서 뚜껑 닫으면 진공이 됩니다. 냉장고에서 한 달 정도는 괜찮아서 남은 음식 종종 그렇게 하고 있어요.
얼려요
대신 1주일 이내 해동해서 파송송 넣어 새요리처럼 해서 먹어요
하루는 날 잡아서 각자 다른거 먹으며 냉털해야죠
멀쩡한 음식을 왜 버려요 ㅠㅠ
저는미리1인분을 얼려요
남은건버려요
다음날 아침에 아들 먹여요 ㅎㅎ
밥을 꼭 먹는 아이라 두번 줘도 잘 먹어요
얼려뒀다가 급힐때 먹어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어요 환경생각해서 먹을수 있는거 그냥 버리지않아요...
어떤건 얼렸다가 다음에 할때 합체해요
얼리거나 미니 냄비로 옮겨 담아 끝까지 먹는 편이에요.
가족이던 내가 먹던 혼자 먹을때 먹어요 물론 맛없으면 그냥 바로 처리하구요
도 좋아보이네요 울집은 보통 내가 담날 혼자 해치워요 아님 혼자 빵이나 떡먹고 출근하는 남편이 그것만 싹 먹고 가요
집식구가 다 저탄식이라 밥없이도 잘먹어요 순두부같은건 계란 몇개 깨넣고 기름좀 올리고 순두부랑 같이 후루룩 먹으면 배부른 한끼
오늘이 딱 그날인데
각자 먹고싶은거 골라서 따로먹으려는데
다른분들 어떤가 궁금해올려봤어요 ㅎㅎㅎ
1인분씩을 어떻게 먹어야 잘먹을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냉동 좋은데요~ 혼자 먹을일 있을때나 해먹기 귀찮을때 등등 다음에 먹기에 넘좋을듯.
음식하는게 귀찮아서 웬만하면 안버릴려고 해요
매일 1/5씩 남으면 한달에 6일은 안해도 되잖아요
보관했다가 배고플 때
한 명이라도 먹음 되지
왜 버리나요.
물론, 양이 많으면
먹기 전 따로 담아두죠.
저는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혼밥할 때 먹어요
손대지 않고 덜어먹었다면
미역국은 냉동하고
순두부는 제가 혼자 먹고
부대찌개는 버려요.
다음날 점심때 제가 먹어요.
1인분이나 되는걸 버린다고요?
아깝지 않아요?
뒀다가 먹어야죠
냉동해놓으면 오히려 남아서 좋아요. 나중에 뭐 먹을까 하고 골라서 먹을 수 있거든요. 남은 음식 얼리기가 냉동 밀프렙의 시작이에요.
버리면 죄받을 것 같아요. 요즘 전쟁에 굶어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환경오염도 되고.
하루이틀 지낼 것도 아닌데 얼렸다 혼자 있을 때 조금 재료 더 넣고 먹으면 되지 않나요
한가지씩 먹으면되죠
버린다니 놀랐어요
1인분씩 남은 것 중에서 각자 다시 먹고 싶은거 한번 더 먹으면 되는데 그걸 그냥 버려요? 겹치면 가위바위보 하세요 ㅎㅎㅎ
버리는건 아까워요 그냥 식사때 올려놓으면 누구든 먹어요
덜어서 먹은걸 왜버려요
다음날 아침먹는 사람한테 줘요
일부러 저녁에 국물있는건 남기는데요 담날 아침에 먹게
시판되는 레토르트, 오뚜기 뭐뭐 찌개, 비비고 무슨 찌개도 잘 해 봐야 1.5인 분인데 한 봉지에 7800원씩 하는데요,
집에서 끓인, 재료 좋고 건더기 훨씬 풍성한 맛있는 찌개를 1인분이 애매하다고 버린다고요?
한 뚝배기 1인분 사먹으려면 만원 넘는데요? 돈을 왜 버려요ㅠ 버리지 마세요…
얼려 두면 그게 꼭 잔반 처리가 되는 게 아니고
비비고 찌개 사두는 것처럼, 비상용 밀프랩이 되잖아요. 혹시 엄마 늦어도 냉동실에 미역국 부대찌개 감자탕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있으니까
하나 골라서 데워서 밥이랑 먹어, 하면
김치랑 꺼내서 먹으면 훌륭하잖아요.
음식 새로 한다는 게 힘든 건데, 일부러 1~2인분 더 해서 얼리는 식으로 비상용 준비하는 집도 많아요. 버리지 마세요…
남는거 그냥 버린다는분들 많아 놀라긴 했어요
저는 주방경력 초반에는 남는거 다음에 먹으려고 냉장실에 두고 안먹어서 결국 상해서 버려지는게 많았어요. 요리도 너무 못해서 냉장고에 남는 식재료도 해먹을줄 몰라서 상해서 버려졌어요.
돈도 돈이고 너무 죄스럽더라고요.
지금은 이렇게 물어보기도 하고 요령이 많이생겨서 버려지는일이 왠만해서는 없게 하고있어요
일단 그냥 버리시는분들은 좀더 생각해보고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엇 저는 글라스락에 일부러 1인분씩 담아두기도 하는데요. 식구들 식사시간이 다 달라서 누군가 꺼내 데워 먹어요. 애들은 좀 까다롭지만 남편이나 저는 아무거나 잘 먹어서 소진되어요.
1인분 이나 되는걸.....
버린다는 것에 놀라고 갑니다.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으로 먹어요. 어릴적부터 먹을 수 있는것을 버리는 건 죄 짓는 일이라고 하도 들어와서 차마 못 버립니다.
예전에 시가에서 명절에 밥을 먹은뒤 저는 설거지를 하고 동서는 반찬들을 갈무리 하는데 동서가 냄비에 남아있던 돼지갈비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부어 붓는 걸 본 거예요. 갈비조각이 적어도 5~6개는 있었는데 깜짝 놀라서 그걸 왜 버리냐고 하니까 점심때 새로 갈비찜을 할거라 버렸대요.
그 말 듣고 음식물 쓰레기통을 살펴보니 밑반찬이며 국도 남은 걸 다 버렸더라구요. 먹다남은 거야 버려도 되지만 덜어 놓기만하고 손도 안댄 냄비랑 반찬 통에 든 것까지 싹 다 버렸어요. 버린 이유는 양이 너무 적어서래요.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저랑 12살 차이) 어떻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버리나싶어 놀랐지만 내가 시모도 아니고 가르칠 입장은 아니라서 아무 말 안했지만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네요.
저도 1인분은 얼려둬요. 저는 국을 안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좋아해서 봄동 차돌박이 된장국 얼려둔 걸 데워먹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