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 수거해서 배달해 주는 업체를 쓰는데
몇번이나 회식후 냄새가 스며든 머플러나 외투를 드라이를 안하고 다림질만 해서 보낸적이 있어요. 고객센터에 메일을 쓰면
죄송하다 그 값은 포인트 지급 끝! 이런 루틴의 반복이고 사람은 통화도 안되니 답답하고 그 업체들이 동네마다 업자들에게 하청을 주는지 하나의 공장으로 모아서 세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심불량이네요.
오늘은 새로 산 가디건을 접혀 있던 주름 잡힌게 싫어서 맡겼더니 아주 꼬깃하게 더 꾸겨진채로 비닐만 씌워서 배송했어요.
그 일을 하는 현장의 직원들은 양심이라는게 없는걸까?
누가봐도 온갖 빨래더미들속에 파묻혔다가 꺼낸 구제옷같이
열배는 더 꾸깃해진 가디건을 옷걸이에 걸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이런 상황을 그 회사 대표는 과연 아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 맘에 드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