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커뮤니티는 1도 필요없고 내 집넓고 주치장 여유있음 좋더라구요.

아파트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26-03-25 18:43:49

물론 신축이기까지 하면 더욱 좋겠지만

내향인이라 커뮤니티는 필요없어요.

그리고 상권이 좋은 곳이 낫지 커뮤니티는 안 갈 거 같아요.

아파트 엘베에서 만나는 사람을 커뮤에서 또 보긴 싫고

 

주차장은 좀 많이 중요해요.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늘 자리여유 있어야 해요.

또 평지인 곳인 게 너무 중요함

진짜 언덕은 너무 걷기 싫음

네모성애자라서 동네가  반듯반듯해야 하고요.

그리고 내 집도 좀 넓어서 40평대는 되면 좋겠고

그래서 신축30평대 대신 구축40평대 인테리어 왔는데요.

집값은 역시 신축이 더 오르네요.

 

근데 살기는 여기가 더 좋긴 해요. 집앞에 없는 게 없어서 신축커뮤니티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가까울 거 같음

대형평형이라 주차 널널 동간거리 널찍

전세대 남향  4베이구조라 인테리어했더니 더 좋구요.

지하주차장에 엘레베이터도 있음

 

너무 살기 좋고 버스정류장도 집앞인데 안타까운 건 지하철은 좀 걸어야 한다는 거..

이거까지 만족했으면 비싸서 제가 못 샀겠죠?

 

근데 취향은 역시 남들과 일치해야하나봐요.

신축30평대가 더 오르네요. 그 동네는 지저분하고 구불구불해서 안 샀는데 학군이나 상권도 별로고

거기는 15분정도 거리에 ktx가 있다는건데

그렇게까지 가까운 느낌은 아닌데

암튼 그래요. 지금도 거기가서 살고 싶지는 않은

 

 부동산도 주식도 결국 심리이기때문에

남들이 좋다는 걸 좋아하는 게 돈버는 데는 좋은 거 같아요.

IP : 110.15.xxx.1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5 6:44 PM (223.38.xxx.53)

    저도 커뮤니티는 하나도 안부러워요.

  • 2. 사과
    '26.3.25 6:45 PM (58.231.xxx.128)

    저도 커뮤니티 싫어요. 수영장 목욕탕도 아는사람. 동네 엄마들 맨몸으로 마주치기 극혐이에요.

  • 3. 나무
    '26.3.25 6:46 PM (118.235.xxx.170)

    원글니무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어딘지 몹시 궁금합니다.

  • 4.
    '26.3.25 6:47 PM (223.38.xxx.187)

    네모성애자라니
    네모를 성적으로 좋아하신다는 건가요

    신조어 쓰는 것도 좋지만 뜻은 생각해 가면서.
    이게 말이 되나 안 되나 생각해 보고, 영 아닌 건 쓰지 맙시다……

  • 5. ...
    '26.3.25 6:53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커뮤니티 안가지만
    올파포(둔주)만 해도
    커뮤니티도 있고 상권도 좋고
    길건너면 재래시장에
    걸어서 올공에 아산병원 차로 15분컷
    지하철도 연결되고 더블 역세권에
    단지 정중앙에 버스도 다니고
    단지내 학교가 5개던데
    여기는 둔촌동 그 동네 구석이고 별로라고 ㅎㅎ

  • 6. ...
    '26.3.25 6:53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커뮤니티 안가지만
    올파포(둔주)만 해도
    커뮤니티도 있고 상권도 좋고
    길건너면 재래시장에 일자산 가깝고
    걸어서 올공에 아산병원 차로 15분컷
    지하철도 연결되고 더블 역세권에
    단지 정중앙에 버스도 다니고
    단지내 학교가 초중고 4개던데
    여기는 둔촌동 그 동네 구석이고 별로라고 ㅎㅎ

  • 7. 유리
    '26.3.25 7:00 PM (175.223.xxx.246)

    저도 커뮤니티 안가지만
    올파포(둔주)만 해도
    커뮤니티도 있고 상권도 좋고
    길건너면 재래시장에 일자산 가깝고
    걸어서 올공에 아산병원 차로 15분컷
    지하철도 연결되고 더블 역세권에
    단지 정중앙에 버스도 다니고 주차 널널
    단지내 학교가 초중고 4개던데
    여기는 둔촌동 그 동네 구석이고 별로라고 ㅎㅎ
    저는 다른 곳에 살지만 분양받은 분 축하한다고 하니
    여기서 폭락하는데 분양받았다고 조롱을 엄청했어요.
    국평 일반 분양가 13억

  • 8. ...
    '26.3.25 7:04 PM (211.234.xxx.202)

    커뮤 진짜 안 써요. 관리비만 올라갈뿐.
    주차장 여유있고 집 넓고 그런건 살면서 매일매일 느끼는 편리함이라서 그게 최고 맞죠.
    집이 햄스터 집 같으면 넘 답답하고 숨막혀요.
    제가 20평대 살다가 학을 뗐어요.
    주차장 자리 없어서 뺑뺑이 도는 것도 지치고요.

  • 9. ..
    '26.3.25 7:15 PM (222.102.xxx.253)

    저도 커뮤니티 보다 널널한 주차장이 백만배 좋더라구요.

  • 10. ....
    '26.3.25 7:16 PM (106.101.xxx.118)

    성애자 성애자
    정말 듣기 싫어요.
    그냥 애자만 붙이시던가.
    이성애자 동성애자 범죄자로 소아성애자
    이런데 쓸 단어를
    왜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지 진짜 거슬려요.

  • 11.
    '26.3.25 7:3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말모 말모

  • 12. ...
    '26.3.25 7:49 PM (14.63.xxx.60)

    부동산 취향은 82쿡 따라 결정하면 안됩니다. 요즘은 커뮤니티 잘돼있는 신축아파트가 대세

  • 13. ..
    '26.3.25 7:49 PM (125.240.xxx.146)

    저는 헬스장 샤워장 매일 이용해서 그 건 꼭 필요해서 신축 좋습니다.

  • 14. . .
    '26.3.25 8:13 PM (218.234.xxx.149)

    맞아요. 신축이 좋은게 커뮤니티때문인걸로만 알고있는데 사실 커뮤니티 별로 안써요. 단지사람들이랑 사우나하기도 별로.. 그보다는 정원이랑 주차장이 더 중요하고 아파트에서 대중교통타기 수월한게 최고!

  • 15. 맞아요
    '26.3.25 8:19 PM (117.111.xxx.26)

    수영장, 찜질방, 스크린 골프장 있어도 안 가요
    헬스장도 다른 개인 영업장으로 가지 아파트에 있는
    헬스장도 안 가요
    지하철역 가깝고 산책로 잘 되어 있는 아파트가 최고!

  • 16. ㅎㅎㅎ
    '26.3.25 8:25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웃김
    댓글들 보니 다 자기 아파트 특징 나열 ㅎㅎ
    커뮤니티 이용 많이 하는 젊은층도 노인 많은 아파트 안좋아해요
    댓글 보니 어차피 서로 윈윈일듯

  • 17. 저희아파트는
    '26.3.25 10:04 PM (211.173.xxx.12)

    헬스장은 가구당 월 8000원이라서 너무 좋아요
    수영장은 없고 샤워장도 없어요
    주차장은 0.3에도 살아봤어요 해가 넘어가면 나가질 못했는데
    1.5가 넘으니까 저녁에 늦게 외출해도 걱정이 없구요
    평수만 조금 더 컸다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 18. 커뮤니티
    '26.3.25 11:42 PM (180.71.xxx.214)

    싫어요
    노인들 득실득실

    사우나 한번 갔다가. 나만 젊고 올 노인.
    탕에 들어가는데.
    노인들이 내 나체를 일제히 쳐다보고 있음
    그리고 잔소리 발사

    너무너무 싫음

  • 19. ..
    '26.3.26 12:28 AM (218.152.xxx.75)

    솔직히 집값 오르는거 상관없이 상가 잘 되어있는 주복이 진짜 살기는 편해요. 제가 지금 사는데가 완전 건물에서 다 해결. 집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 서울시내 연결 안된데가 없고. 관리비가 좀 나오긴 하지만. 살기가 넘 편해서 나이 드니 이런데가 편해요. 단지 넓은 공원같은 몇천세대 신축. 어디 가려면 많이 걸어야 해서리.

  • 20. 주복좋아
    '26.3.26 4:37 PM (1.213.xxx.117)

    커뮤니타 때문에 여기 못떠납니다.
    수 영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 실내놀이터.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 각종 gx룸에서 이루어지는 요가. 줌바 등등
    그리고 로비에 있는 경비분들 덕분에 누리는 안전감
    비록 관리비는 좀 비싸더라도 이걸 따로 누리려언 더 큰 돈이 든다는 사실을 알기에 너무 만족하며 삽니다.
    근데 보니까 지금 사는 이집이 신축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91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ㅠㅠㅠ 01:06:04 87
1805290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4 ... 00:52:56 402
1805289 개신교의 정치개입 2 ... 00:48:09 127
1805288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2 00:46:00 308
1805287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편 2 ... 00:41:14 305
1805286 쿠팡 5000원 이용권 이상해요 .. 00:38:22 291
1805285 못생겼어요 3 40대 00:36:13 404
1805284 우왕 오늘 서울 20도네요 1 ㅇㅇ 00:25:13 596
1805283 갑자기 발가락이 뒤틀리는건 왜그럴까요 4 왜? 00:24:49 585
1805282 낼아침 종합병원, 치과임플란트 123 00:22:01 158
1805281 에효 다 떨어지네 다.. 한국도 미국도 2 ........ 00:13:43 1,197
1805280 경기도 전문대보다 지방국공립이… 9 00:10:39 632
1805279 의사 가운 모양의 트렌치 코트 1 찾는 옷 00:06:25 344
1805278 이스라엘 전총리 터키는 새로운 이란 5 . . . 00:06:05 536
1805277 李 대통령 장남 ‘코인 풀매수 중’ 18 ㅇㅇ 00:04:26 1,826
1805276 모성애가 부족한 친정엄마 16 .. 00:02:08 1,140
1805275 유시민 작가가 재능기부한 책이 교보 1위네요 7 ㅇㅇ 2026/03/26 723
1805274 우리동네 꽈배기집 사장님 1 ㅇㅇ 2026/03/26 878
1805273 명언 - 참된 강인함 ♧♧♧ 2026/03/26 246
1805272 흑해서 원유 14만t 실은 튀르키예 유조선 폭발 3 ㅇㅇ 2026/03/26 2,246
1805271 항생제와 타이레놀 같이 먹어도 되나요 8 감기몸살 2026/03/26 676
1805270 눈커풀이 가려우면 병원 어느과를 가나요? 11 .. 2026/03/26 684
1805269 방금 구해줘홈즈에서 누구냐 2026/03/26 1,011
1805268 고장난 우산 수리해서 쓰세요 4 우산수리 2026/03/26 2,095
1805267 휠체어 장애인에 걸으라는 예식장 대표 장작웨딩 2026/03/26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