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최고 손해배상액, 재판부조차 “악의적인 프로그램”이라 명명했던 희대의 사건을 다시 추적하다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정확히 10년 전(2008년) 오늘, SBS ‘긴급출동SOS24’ 찐빵소녀편 조작방송이 전국에 전파됐다. SBS는 한 소녀가 휴게소에서 임금착취·상습폭행·감금 속에 찐빵을 팔며 고통 받고 있다는 취지의 방송을 내보냈다. 파장은 컸다. 가해자로 지목된 휴게소 여주인은 구속됐고, SBS는 ‘찐빵소녀’를 구출해낸 영웅이 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해당방송을 조작으로 판단했다. 그렇게 한국 언론관련 판결 사상, 3억 원이라는 손해배상 최고액 판결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180916081616315
이 SBS 방송이 진짜 악질인게..
주인을 가해자로 몰기 위해 집요하게 찾아가 녹취하고 피해자로 몰기 위해 정신병원까지 입원유도했고
재판에서도 반성은 커녕 자신들은 맞다고 주장.
결국 조작방송 피해자인 휴게소 주인은 망하고 매장되고 감옥생활까지 했고 재판에서 이겨 겨우 3억 밖에 못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