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요..
애들 4.ㅡ5살에
제가 천천히 좀비소리내면서 비틀거리고 걸어다니면서 애들 잡는놀이했는데
애들이 자지러지게 웃거 도망가고 했엇네요.. 잡힐까봐 도망가고..ㅎㅎㅎ
이젠.애들이 집ㅇㅔ없어요..다 나가고..
그리워요..
애들 4.ㅡ5살에
제가 천천히 좀비소리내면서 비틀거리고 걸어다니면서 애들 잡는놀이했는데
애들이 자지러지게 웃거 도망가고 했엇네요.. 잡힐까봐 도망가고..ㅎㅎㅎ
이젠.애들이 집ㅇㅔ없어요..다 나가고..
그러게요. 아까 장보고 들어오는데, 그때 한참 학원 버스들 돌아다닐 시간이었거든요.
아파트 1층 들어서다가 다시 나가서 잠깐 서있었어요.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 기다리고, 아이가 엄마 부르면서 달려오고..
이제 다 컸다고 다들 제각각 방에 들어가 있고..ㅜㅜ
다시 못올 시절이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지금 애들 다커서 나혼자의 여유시간있는게 좋습니다
진짜 사랑스럽고 예쁘고 추억도 많았죠. 내 자식이니 지금도 좋긴 하지만 예쁜 말을 매일 했어요.
밤에 잘때 제 배를 만지면서 엄마배는 오늘도 날씬하네..(현실은 아니었지만 제가 날씬한 배를 갖고싶다 했거든요)
제가 곰패턴 잠옷원피스를 샀는데 아들이 이쁘다고 그날 에버랜드가는데 이거 입고 가라고..
두 아들이 18,20살인데 지금은 제 배 만지면서 이 배는 도대체 언제 날씬해져요? 이래요.
애들 다 크고나니 적적해요^^;
지금 중고등인데 빨리 커서 독립해 나갔음해요
하도 힘들었어서 어릴때가 하나도 그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