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봤을 때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하고 향도 달콤하길래 1팩 7천원 하는 거 두 팩 사와서 집에 와서 씻어서 먹어보니 완전 맹탕이네요.
에휴 참외나 사 먹을 껄
겉으로 봤을 때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하고 향도 달콤하길래 1팩 7천원 하는 거 두 팩 사와서 집에 와서 씻어서 먹어보니 완전 맹탕이네요.
에휴 참외나 사 먹을 껄
딸기철 지났다고 지난주에 들었어요.
확 내린거보니 끝물같더라구요.
끝물 아닌가요 가격 좀 싸졌다 싶음 맛 없더라고요. 한참 비쌀때가 젤 맛있죠. 요즘은 참외가 비싸고 달고 맛있는 시기.
비살때가 최고로 맛있더군요
어제 먹었는데, 이와중에도 비싼건 맛있더라고요 저렴한건 싱겁고요.
기온이 오르면 딸기가 살아남으려고
자신의 몸 안의 당분을 태우며 호흡작용을 한대요.
그래서 당뇨환자도 지금은 딸기를 먹어도
당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는거.
제법 알 굵고 향도 진한데 팔천원 하길래 얼른 집어왔는데
맛은 맹숭맹숭해서
'아...맛있는 딸기는 끝났구나.'
했어요.
운 좋으면 단맛 있던데
거의가 싱겁더군요
이젠 딸기 안쳐다봐요..
참외가 아주 달구요
당뇨 전단계인데 딸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이네요. 많이 먹고 싶은데 장염이 .. ㅜ.ㅜ
딸기가 맛이 없어질 시기이죠.
어쩌다 우리나라 딸기는 12월-1월이 가장 맛있을까요. ㅎㅎㅎ
우리나라 과일 먹을만한게 잘 없는 시즌이기도 한듯요.
대신 수입산 망고가 아주 맛있을 때입니다. ㅎㅎ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 넣어 먹어요. 너무 싱거워서 꿀도 넣고.
저는 일부러 알 굵은거 말고 자잘한거 사먹는데 먹을 때마다 넘 달아서 자꾸 사러가요
만원짜리 박스를 벌써 몇박스째 먹는지...
과일 안 좋아하는 제가 딸기에 맛들여서 인생 최고로 딸기 많이 사먹어봐요
지금은 끝물이라 맹탕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