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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 조회수 : 5,046
작성일 : 2026-03-24 12:59:16

취업도 요원해보이고 의지도 능력도 없고

엄마한테 얹혀사는데 이런경우 보통 예후가 어떻게 되나요

 

저 스스로는 외동이라 생각하고 엄마는 제가 보호자로서 노후 챙겨드리고 싶구요

사지멀쩡한데 얹혀사는 남동생한테는 1원한푼 도와줄 생각 없어요

이미 연락 끊은지 오래입니다

 

나중에 그래도 이런 애물단지같은 자식이라도 엄마랑 같이 살며 엄마 병원다니는거라도 챙기게 되는건지

끝까지 짐만 되는집이 많을지요..

IP : 59.6.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4 1:01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남동생 나이가 ??? 생활비는 어떻게 하고요.
    오늘 여기 핫한 주제 간호조무사라도 따라고 하세요. 요양보호사든,
    남자도 많이 딴다고 하던데요.

  • 2. 요보사
    '26.3.24 1:03 PM (220.93.xxx.138)

    할 수 있으면 따라고 하세요.
    나이든 남자 노인들, 수요가 꽤 있다고 해요.
    돈도 더 받구요.
    제 남편도 지금 공부 중이에요

  • 3. dd
    '26.3.24 1:04 PM (211.186.xxx.173)

    누나가 부모님 병수발들고 부모님은 그 와중에 아들 밥 걱정하고.. 보통은 그렇게 되던데요.

    제 친구는 같이 사는 독신 시동생이 시부모님 병수발했는데 그 시동생은 직업이 있었어요.

  • 4. ...
    '26.3.24 1:04 PM (222.107.xxx.231)

    남편 형이 원글님의 동생같아요.
    이제 50 중반.
    동네병원은 괜찮은데 큰병원 갈 때는 운전 못해서 남편이나 작은형이 가야하고요.
    그 형이 아파서 입원하니 어른들은 잘 못들으셔서 소통이 안되니
    동생들이 병원과 소통해야 되더라구요.
    병원비는 시부모님이 내셨지만요.

  • 5. 건보료
    '26.3.24 1:04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남동생 건보료는 본인이 내고 있나요?
    나이가 많으면 가족 아래 들어가는 것도 안된다던데
    수입이 없어서 2만 얼마밖에 안되는지...
    동생 이름으로 재산도 1원 한 푼 없나요?

  • 6. ,,,
    '26.3.24 1:08 PM (211.250.xxx.195)

    얹혀 사는게 아니고
    모시고 살았다
    유산은 다 내꺼
    그러고 그거 날리고 끝 ㅠㅠ

  • 7. ....
    '26.3.24 1:10 PM (115.138.xxx.202) - 삭제된댓글

    저희는 그나마 여자..라서 (시누) 막판에 병간호는 좀 했어요. 평생 직업없이 엄마랑 집에서만 살다가 (대인기피..) 어머니 치매오고 나서 집에서 2년정도 보살펴드린 뒤.. 지금은 요양원 가셨어요. 2년 간병동안 별별일 다 있긴 했지만 형제들이 지금 어머니 집.. 간병했던 시누 앞으로 하는거 다 찬성했고요. 이제 남은건 본인 생활비 버는 건데... 그건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8. ㅇㅇ
    '26.3.24 1:41 PM (223.38.xxx.187)

    뭐라도 할거였음 진작했겠죠 우리도 집안에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식구들도 다 포기했어요

  • 9. ..
    '26.3.24 1:42 PM (223.38.xxx.232)

    케바케죠.
    알바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닐거고
    알바도 안하고 엄마에게 의존한다면 여전히.아무 것도 안하겠죠.

  • 10. 아무것도
    '26.3.24 1:49 PM (175.113.xxx.65)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 사람 같은데 요보사를 따겠나요 엄마 돌아가실때 까지 붙어살다 재산이라도 있으면 그걸로 혼자 어찌저찌 살던가 다 쓰면 시설 같은곳 들어가는 엔딩 예상인데 원글님이 깝깝하실 듯

  • 11. 둘이
    '26.3.24 2: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겠지요

    출가외인 딸보다
    그래도 곁에 있는 아들이 도움이 될거에요

  • 12. ...
    '26.3.24 2:28 PM (121.137.xxx.252)

    우리집 남동생 50세입니다
    20대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백수였구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남았는데 엄마 연세가 80세세요 남동생이 저래서 제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돕고있어요 그전 75세까지는 엄마가 청소일을 하셔서 생활비를
    받지 않으셨어요 엄마가 현재 관절부분이 망가져서 일을 그만두셨는데도
    동생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엄마에게 나오는 연금으로 술 담배하는데 미쳐요 ㅠ
    동생 생각하면 엄마돕고 싶지않은데 그럼 엄마는 어떻게하나요?
    엄마만 따로 이사시키고 싶은데 절대 그럴수가 없대요 동생놈이 엄마가 자길 두고 가면
    죽을때까지 쫓아간다고 했대요 저도 언제까지 이런 꼴을 봐야할지...
    남동생은 사회생활 아예 꿈도 안꾸고 매일 매일 유튜브나 커뮤니티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요 그렇게 조용히 보내면 다행인데 엄마가 연세드셨는데 밥상차리고
    집안일을 다 도맡아하고 있어요 그러다 잔소리라도 할라치면 엄마한테 욕하고 손올리고
    그런다고 그러는데..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답답합니다 ㅠ 엄마 병원 약국도 한번을
    대동해서 간적이 없어요 당최 일을 안하면 엄마라도 케어했으면 좋겠는데... 되려 엄마가
    아들을 부양하고 있으니 미치겠어요 진짜 엄마의 고단한 인생 생각하면 불쌍합니다.

  • 13. 삼촌
    '26.3.24 2:33 PM (220.75.xxx.238)

    삼촌이 그랬어요
    할머니 돌아가시는 날까지 노인연금 나오는 통장 들고가서 돈 꺼내다 쓰라고 주시고 머리 허연 아들놈은 그거 들고 가서 인출해서 자기 용돈하고
    엄마 누나 동생 심지어는 돈을 벌고 있는 저한테도 빌붙었죠
    어머니 돌아가심 끝날 사이예요

  • 14. Rossy
    '26.3.24 4:51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백수 무능력한 남동생이 하긴 뭘 하겠어요?

    https://v.daum.net/v/20251019132339626

    본인에게 간병이 떠넘겨지면 최악의 경우 노모 살해인데, 거기까지만 안 가도 다행이라 보셔야 할거에요.

  • 15. 그냥
    '26.3.24 4:52 PM (211.234.xxx.10)

    계속 엄마 돌보고. 치내걸림 돌봐드리고
    다 하는거죠

    대부분 그렇게하고 재산도 다 챙겨요

  • 16. Rossy
    '26.3.24 4:54 PM (112.159.xxx.46)

    백수 무능력한 남동생이 하긴 뭘 하겠어요?

    https://v.daum.net/v/20251019132339626

    남동생 본인에게 간병이 떠넘겨지면 최악의 경우 노모 살해인데, 거기까지만 안 가도 다행이라 보셔야 할거에요. 엄마들이 그 따위로 아들을 키운 거라 주변 뿐만 아니라 최후에는 본인이 뒤집어쓰게 된거죠.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사실 거라, 불쌍해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 17. ....
    '26.3.25 9:49 AM (121.137.xxx.252)

    남동생 본인에게 간병이 떠넘겨지면 최악의 경우 노모 살해인데, 거기까지만 안 가도 다행이라 보셔야 할거에요. 엄마들이 그 따위로 아들을 키운 거라 주변 뿐만 아니라 최후에는 본인이 뒤집어쓰게 된거죠. 죽을 때까지 그러고 사실 거라, 불쌍해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2222

    백수로 지내는데 좋은 인성일리가 자격지심도 많고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아서 가장 만만한 엄마를 상대로 화풀이하는 인간 많아요 ㅠ

  • 18. k장녀
    '26.3.31 6:52 PM (118.235.xxx.202)

    본인 밥벌이도 못하는 사람이 부모 보호자로 역할을 하겠어요? 돈을 주는 일조차 안하는사람이, 돈도 안되는 부모간병.. 당연히 안하죠. 하도 답답하니 엄마는 요양보호사 취득해서 나중에 가족요양 이라도 했으면 하지만 그건 엄마 희망사항일뿐이구요. 저희집은 엄마혼자 병원다녀요.
    저도 한때는 님과 같은 기대를 할때가 있었지만 어느순간 깨달았죠.엄마 노후챙기는건 포기하는게 본인정신건강에 좋으실거예요. 백수남동생이 그렇게 큰건 부모님이 잘못키운탓이 크니 그 값은 부모님이 치루게 두세요.저도 예전에 많이 도와드렸지만 손뗏구요 부모님 본인 연금이나 역모기지로 사시고 그것도 다 소진하면 그때는 도와드릴수도 있지만 최대한 왕래 안하고 지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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