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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악역은 엄마여야해요

....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6-03-18 22:25:01

애초에 애는 엄마랑 유대감이 몇배는 강한데.

근데 쓴소리를 아빠가 하게한다?

유대감이 깊은만큼 더 설득력있기때문에 쓴소리 해야할 사람은 엄마인데

그걸 아빠가 하게한다면 엄마로서 책무를 못하는거.

더군다나 아빠가 외벌이라면?? 여자는 진짜 나쁜거고 

가장 최악은 자식이랑 엄마랑 편먹고 외벌이 아빠를 적으로 몰고 공격하는거

천하의 나쁜 여자. 남편을 사지로 내몰고 애들을 아빠와 분리시키는 아주 나쁜여자에요.

자식과 아빠랑 사이나쁜집안보면 그거 남자탓으로만 안보여요 

 

IP : 221.158.xxx.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6.3.18 10:33 PM (118.235.xxx.197)

    왜? 다 자기할탓이죠
    거리가 있는 아빠랑 사이가 안좋은 정도면 아빠가 오죽했을까요

  • 2. 오죽
    '26.3.18 10:48 PM (223.39.xxx.187)

    오죽했으면 아빠가
    다들착한남편두었나보5네오ㅡ

  • 3. 아이고
    '26.3.18 10:57 PM (61.39.xxx.40)

    아빠가 오죽했으면 전업이 그랬을까요

  • 4. ..
    '26.3.18 11:00 PM (122.40.xxx.4)

    한명이 악역을 맞지말고 부부간 공동 규칙을 정해 아이들이 그 규칙을 따르게 해야지요.

  • 5. ...
    '26.3.18 11:02 PM (112.168.xxx.153)

    선역 악역을 뭘 맡으라 마라 합니까.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다 있는 건데.

    아빠도 아이에게 평소에 신경쓰고 잘해줘야죠.
    잘해주다가 쓴 소리도 할 때는 해야 하는 거고 그건 엄마든 아빠든 똑같아요.

    외벌이든 맞벌이든 육아는 같이 해야 하는 거에요. 나중에 ATM 취급 받지 않으려면

  • 6. ...
    '26.3.18 11:03 PM (112.168.xxx.153)

    자기자식과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여자 탓이에요? 아이고 진짜. 남자들은 자기자식하고 사이 좋은 것도 여자가 도와 줘야 되는 거에요?

  • 7. ...
    '26.3.18 11:04 PM (112.168.xxx.153)

    왜 이래요. 신종 남녀 갈라치기인가. 수준 낮은 글이네요 참.

  • 8. 원글님
    '26.3.18 11:06 PM (221.138.xxx.92)

    엄청 연세 많은 분이신가봐요..

  • 9. 사정이있다라
    '26.3.18 11:10 PM (221.158.xxx.36) - 삭제된댓글

    그냥 오죽했으면 ~했을까로 모든 행동을 다 덮어버리시죠

  • 10. ...
    '26.3.19 12:3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 11. ...
    '26.3.19 12:36 AM (1.237.xxx.38)

    그런것도 잠시 잠깐이죠
    이래도 저래도 시간 지나면 부모를 객관화하게돼요

  • 12. 영통
    '26.3.19 1:08 AM (116.43.xxx.7)

    글 쓴 분

    어르신인 듯~

  • 13. 근데
    '26.3.19 1:3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몰라도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보고 느끼고 알아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진심을 보이고 잘하면 엄마가 아무리 사이에 끼려고 해도 아빠와의 유대가 강해요.

  • 14. 흐흐
    '26.3.19 1:39 AM (58.29.xxx.213)

    70대 넘으신 친정 아빠가 하시던 말씀을ㅎㅎㅎ
    애들이 눈도 귀도 생각도 없는 모지리 바보인줄 아시나봐요
    아빠가 본인이 뭔짓을 하고 사는지 자각은 없고
    마누라가 애들 교오육을 잘못시켜서 그렇다면서 배우자만 들들볶던 시절 얘기를

  • 15. .....
    '26.3.19 6:03 AM (175.117.xxx.126)

    그런데 저 이 비슷한 얘기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었어요..
    그 선생님 말씀은 아빠는 자기 맘대로 애 교육 신경 안 쓰고 엄마만 신경쓰라는 얘기가 아니었고요..

    아빠는 워낙 무서우니까,
    아빠가 작정하고 애를 혼내면 애가 너무너무 무서운 나머지 탈선한다는 얘기였어요..
    고등 남아들, 탈선하는 애들 보면
    거의 대부분이 아빠가 너무 무섭게 애를 잡는 집이라고요..
    평소에는 부부 들다 애한테 다정해야되고
    혼낼 때는 엄마가 혼내고
    엄마가 혼낼 때 아빠는 엄마의 교육방침에는 백퍼센트 수긍하되 애를 살살 달래는...식으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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