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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그렇게 배달음식과 외식을좋아하는지

집밥은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26-03-16 20:05:42

맛이 없데요..

애들은 같이 살았을때도 그렇고

지금 집에 가끔올때도 엄마반찬

넘 맛있어서 평상시에도 생각난다 그러는데

오늘도 밖에서 도시락을 사왔는데 내용보니

각종 튀긴거와 불고기등..초록이 거의 없네요.

나이도 60중반인데 어쩌다 한번은 괜찮지만 혈당도 높다며 저렇게 먹어도 되는지 시부도 당뇨가 있었거든요

되는건지 밥도 집에서해주는거보다 굳이 햇반으로 데워서 먹더라고요 ㅠ

난 일회용기로 담은 배달음식 식당음식은 정말 더럽고 

별로던데.. 밖에 음식에 길들여지면 집밥이 맛없나봐요?

IP : 218.158.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8:10 PM (172.225.xxx.227)

    당뇨인들이 당뇨약 먹으며, 단거를 그리 먹더라구요
    술도 많이 마시고

  • 2. 복받으셨네요
    '26.3.16 8:11 PM (182.215.xxx.73)

    선택지가 다양하고 혼자 먹기 편하니까 그런듯
    새밥 새반찬으로 삼시세끼 해달라는것보단 100배 나은듯
    남편분 60주반이고 님도 곧 그럴텐데 이젠 편하게 사세요

  • 3. 그게
    '26.3.16 8:17 PM (58.126.xxx.63)

    어릴적에 집에서 다양한 영양가있는 고급 음식을 못먹어봐서 그래요
    엄마가 일하는사람이라 대충 밖에서 파는 음식으로 한끼 떼웠을 가능성이크고요
    저희애도 배달음식 좋아하는데 저는 제가 퀄리티높은 집밥을 자꾸해줘서 아이한테 이런 음식도있다? 는 사실을 계몽시키려고 애써요

  • 4. ??
    '26.3.16 8:19 PM (211.235.xxx.136)

    집밥 해달라고 안하고 사먹으니 전 좋네요
    너무 걱정되면 야채주스 한잔 먹으라 해보세요
    전 살아보니 대충 잘 먹는게 장수 비결 같아요

  • 5. 죄송
    '26.3.16 8:1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맛이 없을수도...

  • 6. 그놈의 밥이
    '26.3.16 8:19 PM (219.254.xxx.21)

    지긋지긋인데 셀프해결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밥이 왠수!!!

    20대 중반결혼 지긋지긋 밥해대고 지금 50후반인데 퇴근시간 너무 칼이라 시계 안 봐도 될정도에요.

    매일 저녁을 집에서 먹고 반찬 맛있어야 해요
    반찬 맘에 안듦 저녁내내 삐져있어요.
    그러거나말거나 하지만 저는 그 불편함이 싫네요.

    징글징글 합니다.

  • 7. 그게
    '26.3.16 8:27 PM (125.138.xxx.57)

    빵이나 쿠키도 집에서 만든거보다 사서먹는게
    맛있데요. 전 뭐든 밖에서 사 먹는건 싫거든요
    달기도하고 뭔가 찜찜해
    야채, 과일 싫어하고 주스 이런거 싫어해요
    튀긴거, 짜장면, 잡채밥, 돈까스, 갈비탕..등
    다 사먹는거 좋아해서 각자 먹어요

    세상에 백김치 맛있는거 줄서서 사왔다고해서
    맛보니 웩 넘 달고 바게트빵 잘하는데라고 사왔다고해서
    먹어보니 무슨 바게트빵이 이리 단지 ㅠ

  • 8. 다 떠나서
    '26.3.16 8:48 PM (220.78.xxx.213)

    햇반은 너무한데요?

  • 9. 서로
    '26.3.16 8:50 PM (180.68.xxx.52)

    갈등없이 각자 해결한다니 서로에게 다행이네요.

    근데 저희 외숙모가 그렇게 외삼촌 식성가지고 뭐라고 하시고 그랬는데 ....저는 외숙모 음식 먹어보고 외삼촌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너무 심심해요. 정말 맛이 없어요. 무미...그리고 뭔가 음식이 난해하달까?...싶은 지점이 있어요.
    저 일반적인 입맛인데 그렇더라구요.
    서로 다른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 10. 하하
    '26.3.16 9:02 PM (121.136.xxx.30)

    저는 외식 배달과 경쟁하는걸 적당히 포기 했어요 저도 단음식 싫어해서 양파로 단맛내면서 아이입맛 덜달게 길들여봤고 아이는 엄마 김치찌개 너무 좋아했지만 자취하며 배달음식김치 단맛에 길들여지니 이젠 엄마표 김치찌개 안찾더라고요 남편은 오래전부터
    덜달면 맛없어하며 라면 끓였고요

  • 11. 집밥이
    '26.3.16 9:28 PM (121.166.xxx.208)

    맛 없나봅니다

  • 12. kk 11
    '26.3.16 10:06 PM (114.204.xxx.203)

    초딩 입맛인가봐요

  • 13. ..........
    '26.3.16 10:14 PM (118.235.xxx.87)

    집밦만 찾는것보다 낫죠

  • 14. ㅇㅇ
    '26.3.17 2:11 AM (73.109.xxx.54)

    집밥이 입맛에 안맞거나 마음이 불편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아니면 둘 다 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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