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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

영수니 조회수 : 898
작성일 : 2026-03-15 14:07:23

제가 영어 오디오북 무지 듣거든요

한 십년도 된듯

요즘 추세가 보니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책들이

있는데

전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게 훨 좋았어요

목소리 듣고있으면 그 캐릭이 생생하게

우울 하거나 슬픈 감정까지 그대로 전달되어

와요.

무슨 영화를 한 편 보는듯 너무 좋거든요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

성우의 목소리로 원서책 이해가 10프로는 더 플러스 되는듯해요

아무튼 전 그 발음 억양 이런 게

영어에서 중요 하다 봐요

네이티브라 하더라도 유투브에서 책 읽는 거 듣다보면 

몰아치듯 다다다다 듣는 사람이 불편하고

별로인 영상도 많아요 바로 거르죠.

영어교육 영상 만드는 분들 중

항상 뭔가 피곤하고 지친듯한 목소리인 분

듣다가 기빨리는 듯 해서 구독취소.

아들이 영어모임에 가면 레벨이 높아

10년에서 20년 차이나는 어른들과

토킹을 하는데

얘 말이 ㅎㅎ 여자분 경우 읽기쓰기는 100점으로 보이는데 스피킹은 0점.

이유가 뭐냐니 절대 굴리는 발음불가

매그노나르도 식이래요 ㅋ

어쩌다 발음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분들 만나는데 본인이 별로인 경우가 대다수라 본인 위안용인가보다 싶었어요 

유럽 여행 중 외국인들 멕시칸부터 캐나다인 대만인 등 기차 안이든 관광지 줄 서면서 스몰톡 하게 되는데 상대 가 너무 발음 너무 이상하면 그거 이해하려 나도모르게 애쓰는 게 넘피곤해져서 피하게 되구요 

전 연음이 안된다고 지적받는데

아무리 쉐도잉 해도 그 부분 안되요

어떻게 최대 비슷해지죠?

IP : 211.234.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2:18 PM (182.229.xxx.41)

    저 미국에서 오래 살다왔고 미국인들과 직장에서 같이 일도 했는데요, 성인 되어 영어 배우면 한국악센트 지우는거 거의 불가능해요.

  • 2. 끊어서
    '26.3.15 2:24 PM (59.7.xxx.113)

    청취하는 어플이 있어요. 저는 스크립트 없이 소리만 듣는데 듣다가 못들은 부분은 초 단위로 끊어서 반복듣기해요. 그러다보면 뭉개지는 곳도 분절되어 들리기 시작해요. 근데 그 어플이..구글플레이에서 사라졌어요

  • 3. 잘 안돼요
    '26.3.15 3:03 PM (106.219.xxx.180)

    그 미묘한 차이 잘 극복 안돼요. 성인 되어서 배운 영어라면 더 그렇고. 오히려 발음 어색하게 따라하려 하는게 더 듣기 힘들어요.

  • 4. 원글
    '26.3.15 3:14 PM (211.234.xxx.176)

    몇년전에 미국에서만 살았다는 한국인교포 여자분이 한국말 하는 걸 봤는데 너무 잘하는 거예요 그냥 보면 한국인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 2시간씩 한국 드라마 보며 띠라했다고.....

  • 5. 사실
    '26.3.15 5:00 PM (223.38.xxx.5)

    영어 잘 못하는 사람들이 발음으로 실력 판단 많이 하죠
    구사력 레벨 평가하려면 평가자도 잘해야죠.

  • 6. 사실
    '26.3.15 5:52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ㄴ 긁히셨나보네요 묻는 바와 다르게 왠 평가자 공격?

  • 7. To 사실
    '26.3.15 5:53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ㄴ 긁혔나보네요 묻는 바와 다르게 왠 평가자 공격?

  • 8. 위에는
    '26.3.15 5:54 PM (218.234.xxx.124)

    ㄴ 긁혔나보네요 묻는 내용과 다르게 왠 평가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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