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4 10:31 PM
(58.29.xxx.221)
저요…
미사만 나가요…
단체 생활을 꼭 해야되는건 아니니까…
부담스러우면 좀 쉬겠다고 하고 빠져요…
중요한건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지요…
인간관계 때문에 하느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안됩니다…
2. ...
'26.3.14 10:33 PM
(73.195.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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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한동안 쉬겠다고 말하고 그 단체에서 나오셔도 됩니다.
단체가입이 좋은 점도 많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단체에 가입하지 않고 혼자 주일미사만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3. ...
'26.3.14 10:35 PM
(183.102.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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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본당에서 신부님과 마찰이 있어 냉담하다가 올해 3월부터 타본당 다녀요.
다행히 타본당 주임 신부님 강론이 넘 좋아요.
신부님, 신자를 넘어서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듯요.
본당은 구역이 다 죽어서,, 앞이 깜깜해요.
신앙 생활은 함께 해야 좋아요. 신앙도 늘 뜨겁지는 않기에..
4. ᆢ
'26.3.14 10:42 PM
(211.243.xxx.238)
하느님의 관계는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웃과의 관계만 아니면 신앙생활이 그리 크게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실은.
주님께 받은 사랑 내 가정과 이웃에 돌려주어야 하기에 신앙생활이 쉬운일이 아닌거지요
그러나 내가 채워지고 받은게 없으면
다른이들에게 무얼 줄수있는것도 아니라서
잘 성찰해보시고 분별해보셔야 합니다
그리구 봉사하고 계시는분들은
은총의 지위에 있는것이라고
어떤 신부님이 말씀하셨어요
봉사가 쉬운일 아닙니다 이세상에 쉬운일
없는것같아요 특히 공동체안에서 더욱
그렇지요
어려우시더라도 금방 내려놓기보다
좀 시간을 두고 고민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시간들을 지내면서 성장하구
사람과 일들,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그런것같습니다
5. 가지마세요
'26.3.14 10:46 PM
(58.29.xxx.96)
미사가 먼저에요.
6. ....
'26.3.14 10:47 PM
(183.102.xxx.74)
-
삭제된댓글
신자들과 트러블 있으면 그 신자를 안 보면 되지만, 신부님과 트러블이 있으면 본당 다니기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다른 본당 나가서 미사 드려요.
봉사도 하면 할수록, 이용 당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니 이젠 봉사하기 싫어요. ㅠㅠ
7. ...
'26.3.14 10:50 PM
(183.102.xxx.74)
봉사는 은총의 지위가 아닌 것 같아요.
하느님께서 겸손을 시험하는 자리 같아요.
흠, 이제 봉사는 안할래요. 신부님. 수녀님, 단체장들한테 너무 크게 데였어요. ㅠㅠ
8. ...
'26.3.14 10:57 PM
(118.220.xxx.145)
신앙안에서 공동체생활도 사람이 하는것이라 상처받고 상처주고 하면서 더 나은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데 이꼴저꼴 보기싫고 마음의 힘이 미숙한지라 아직 조용히 미사만 다닙니다.
9. …
'26.3.14 11:5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봉사 외엔 모임이 없나요?
저희는 봉사 이전에 소그룹(배우고 묵상하고 나누는)이 먼저예요.
10. …
'26.3.14 11:59 PM
(110.12.xxx.169)
봉사 외엔 모임이 없나요?
저희는 봉사 이전에 소그룹(배우고 묵상하고 나누는)이 먼저예요.
교제 없이 혼자 하는 신앙은 뿌리내리기도 힘들고
자칫 잘못된 생각을 하더라도 바로잡기 어려우니 위험해요.
11. 00
'26.3.15 12:15 AM
(175.192.xxx.113)
냉담하다 다시 다니는데 미사만 나갑니다.
나 아는 사람없고 오라가라하는 사람없으니 세상편합니다.
냉담전 성당다닐땐 관계속에서 힘들었거든요.
요즘은 새삼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12. ㆍㆍ
'26.3.15 1:49 AM
(118.220.xxx.220)
신앙생활 하다보니 사람 때문에 지쳐 그렇게 혼자이고 싶을때가 생기더군요
13. ....
'26.3.15 5:47 AM
(221.142.xxx.120)
봉사하고 단체활동해야 하는 것 알지만
제가 미숙하고 상처 잘 받는 타입이라
미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성당은 제 구역성당을 주로 다니지만
근처 다른성당도 가고 명동성당 미사도 자주
참여합니다.
14. 아
'26.3.15 6:41 AM
(211.57.xxx.145)
제 어머니 보면
구역 성당 안가시고 다른 성당도 다니셔요
인간관계 만들고싶지않다고요
15. ...
'26.3.15 7:15 AM
(142.186.xxx.79)
단체에서 서로 상처도 받고 온맘 정성 바치기도 하고 그러다 탈진하기도 하고 공동체를 떠나 미사만 드리기도 하다가,
결국 공동체 안에서 신앙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다시 그 생활 반복 중이에요.
얼마전에도 이 공동체 떠날거라 마음 먹었지만, 다시 묵묵히 봉사(?) 중이에요.
하느님 말씀 안에 묶여 있도록, 성체조배, 성경통독에 열심하고
단체생활은 늘 첫마음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16. 봉사는
'26.3.15 7:23 AM
(115.23.xxx.134)
혼자도 할수있지 꼭 단체로
하는곳마다 끼지 않아도 된다 생각해요
톨스토이 단편 '두노인'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17. 00
'26.3.15 3:21 PM
(106.101.xxx.244)
오래 관찰해보니 봉사하는분들이 정해져있더라구요
뭐랄까...수영장의 고인물 같다는 느낌 들었어요
그안에서도 일종의 서열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