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탈하네요 고3..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6-03-13 18:19:41

사교육비 거의 1억은 든거 같아요

공부하겠다고 하겠다고하면서 시험기간에만 반짝..

이제와서 정시하겠다며 열심히 하겠다는데

믿음이 ㅠ아직은ㅠ선생님과 진학상담 했는데

생기부는 월등하게 좋은데 아깝다며

학종 수원대 이야기 하셨나봐요..

성적을 아니까 대충 지방대. 여자아이니

전문대 가깝게 보낸다고 했어도 마음이 허탈하네요...

IP : 125.178.xxx.14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6:22 PM (221.147.xxx.144)

    내신이 어떻게 되는데 서류가 월등히 뛰어난데 종합으로 수원대를 가라고 하나요?

  • 2. ....
    '26.3.13 6:26 PM (118.235.xxx.54)

    토닥토닥
    내신이 4ㅡ5점 초 되는 것 같네요
    우선 위로를 드립니다...

  • 3. ㅇㄹ
    '26.3.13 6:26 PM (58.122.xxx.24)

    내신 대충 3점 후반에서 4점 초반 되겠군요.
    아님 지난 고등2년간인가요? 연간 5천이면, 월 400?
    2015개정까지는 내신 놓는다고 정시안돼요.
    숏텀 공부 미친듯이 (정기고사)할줄알아야 지식 쌓이는게 있는거에요
    일반고는 더더군다나 분위기가 안좋을텐데 거기서 정시공부 의미없고
    고3되었으니
    수특을 교재로 많이 사용할텐데 국어 수학 수특 수완 완벽하게 씹어먹어야하고
    사회나 선택과목중 수능선택과목과 겹치는 과목은 3-1 내신 1등급 받아야합니다.
    1억쓰고 어느정도 보내야 만족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자세히 말할수 있는 건 님 딸이랑 똑같았던 저희아들 학종으로 딱 그 라인이었거든요 잘해야 수원대.
    지금 인서울 해서 잘 다녀요. 정시러였습니다.

  • 4. 2점대까지
    '26.3.13 6:28 PM (58.122.xxx.24)

    일반고는 2점대 후반 3점 극초반까지가 광명상가 인하 아주 정도에요
    3점대는 바로 한서삼 이하로 넘어갑니다....

  • 5.
    '26.3.13 6:28 PM (61.43.xxx.159)

    벌써 대학 상담 하셨나요?
    빠르네요.
    그러면 대충 1.2학년 성적으로 나오나 보네요 하..

  • 6. ㅇㄹㄴ
    '26.3.13 6:29 PM (58.122.xxx.24)

    서류 아무리 뛰어나도 숫자 못이깁니다..........절대 안돼요.

  • 7. ㅇㅇ
    '26.3.13 6:31 PM (58.122.xxx.24)

    열심히 하겠다면 일단 폰을 2G로 바꾸고, 패드랑 다 관리되는
    관리형 독서실이나 자습관에 가두세요. 혼자서 안되니까 꼼꼼히 관리 받으시고요. 그정도는 해야 정시로 들어본대학교 갑니다.

  • 8. 58님
    '26.3.13 6:34 PM (125.178.xxx.144)

    58님 아이가 내신챙기고 현역 정시로 간걸까요
    아이 모고가 국어 2~3 영어 2 수학 2~4인데...
    그건 고2 성적이고 더 떨어질수도 있고
    전보단 열심히 하니 유지라도 했으면 좋겠어요...ㅠ

  • 9.
    '26.3.13 6:35 PM (125.178.xxx.144)

    폰 이미 겨울방학에 기숙형 윈터 다녀와서 폴더폰 쓰고 있고
    주2회 야자하고 관리형 독서실 다니겠다고 해서 등록하려고해요

  • 10. 내신을
    '26.3.13 6:41 PM (58.122.xxx.24)

    내신을 학종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챙긴게 아닙니다.
    필요한 내신까지 다 버리는 순간 공부가 망망대해에 떠버리니, 단기간이라도 1등급 목표로 열심히 공부해보라는 의미로, 챙겨야할 과목은 내신 꼭 하라고 한거에요.
    솔직히 내신 다 팽개치고 정시한 친구들중에 시간을 엄청 의미있게 쓰는 애들도 많지 않았더라고요. 그만큼 현역정시가 어렵단 뜻이구요.
    저희 아이 현역정시로 갔고요
    인서울 엄청난 대학아니지만 어쩃든 학종으로 갈수있는 대학 보다는 3-4급간 높은 곳입니다.
    원글님댁이랑 모고성적도 거의 비슷하네요

    국어 잘나오면 어쩌다 2 거의 3
    영어는 고정 2 어쩌다 1
    수학은 고정 4인데 잘나오면 3

    담임선생님이 잘하면 광명상가정도 가겠다고했는데, 그것보다도 잘갔으니 다행이죠.

  • 11.
    '26.3.13 6:43 PM (61.43.xxx.159)

    그래도 정시.. 수능을 잘 보면 기회는 있다는거군요 윗님..
    대부분 수시로 다들 가려고 하는데..
    정시도 넣아봐야 하는..

  • 12.
    '26.3.13 6:45 PM (125.178.xxx.144)

    아 아이도 중간고사까지는 내신 챙기려고 해요
    어차피 국영수만 챙기고 수특이 부교재라서 그리 한다고 합니다
    저는 정시 몰입하자는데 오히려 아이가 내신챙기겠다고 해요
    다만 영어학원이 아이를 너무 자주 부르시고 오래 시간을 잡으셔서 그 부분은 조정을 좀 해야할것 같은데 학원 이동하려고보니
    이제 영어는 내신 해주는 학원도 없는거 같아요
    오늘 아이 이야기 듣고 기운 쭉 빠져있는데
    님 아이 이야기 들으니 아이 다독이면서 공부 더 시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3. 짠짜라잔
    '26.3.13 6:48 PM (211.234.xxx.228)

    엄마가 포기하면 안돼요
    어렵다는거 알고 저도 그랬는데요
    바로 털어버리세요.
    하루만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순공에 진심이었다면
    목표에 도달할수있습니다.

  • 14. 저희애는
    '26.3.13 6:50 PM (1.232.xxx.36)

    논술도 했어요.
    본인 목표대학이 높았기도 했고요.
    수능최저를 기를 쓰고 맞추려고 했던것도 정시성공의 주요인이었습니다. 논술은 다 탈락이었지만요

    학종으로 갈 수있겠다는 대학라인은 아예 고려안했었어요 ㅠㅠ

  • 15. 감사
    '26.3.13 6:50 PM (125.178.xxx.144)

    211님
    고3되어 순공시간 많이 늘리고 나름의 노력은 하고 있으니
    시간 갈수록 더 열심히 해보길 바래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 16. ..
    '26.3.13 6:59 PM (211.210.xxx.89)

    2등급 중반이 수원대 맞나요?? 인서울 삼여대 가능할꺼같은데요... 생기부 좋은 더 좋은대도 가능하구요... 4등급이면 빨리 정시로 트세요.. 2학년2학기부터 수시 버려도 됩니다. 정시로 1년반 열심히 하면 인서울 가능해요. 재수생이다 싶게 시작하세요.

  • 17. ----
    '26.3.13 7:01 PM (211.215.xxx.235)

    수원대도 인서울이라 쉽지 않아요. 물론 수능 1~2 받는 학생들에겐 우스워보이겠지만
    수원대도 정시로 가려면 전과목 평균 3~4등급 내에 들어와야 하는데
    수능점수 이렇게 받기 쉽지 않죠.

  • 18. 교육비
    '26.3.13 7:02 PM (210.91.xxx.101) - 삭제된댓글

    초등부터 고등까지 그정도 교육비 안든집이 있나요?
    뭘또 대단히 많이 쓴것처럼 하시나요

  • 19.
    '26.3.13 7:06 PM (125.178.xxx.144)

    결과가 이러니 1억 얘기 할수도 있고
    우는 소릴 한것도 아니고
    남의 집 애들 그렇게 드는지 안드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제 심정 쓴건데 뭘 또 그리 꼬아서 보시는지
    그냥 지나가시지요 별~

  • 20. 4등급
    '26.3.13 7:08 PM (125.178.xxx.144)

    4등급대에요 요즘 여대도 다시 쎄지고 있어서
    어렵다고 하시더래요
    저는 정시로 틀자는데 아이가 어차피 그게 수능공부라며
    내신하겠대요 시간이 아쉽죠 뭐ㅠㄴ

  • 21. 그래도
    '26.3.13 7:10 PM (121.185.xxx.223)

    사설 컨설팅 찾아서 두군데는 받아보세요..
    인서울 상향으로 써야죠..
    아까워요

  • 22. .....
    '26.3.13 7:17 PM (61.255.xxx.6)

    생기부가 좋다는 것도 내신등급에 비해서 좋다는 얘기예요.
    컨설팅 회사들..돈에 눈이 벌개서 다들 생기부 중요하다. 생기부로 대학 간다 이런식으로 호도하는데
    내신을 이기는 생기부는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내신 이기는 생기부는 없어요.ㅠ
    이건 입시 끝내본 사람만 알아요.
    결국 성적으로 대학의 범위가 정해지고 그걸로 대학간다는 거.

  • 23. ---
    '26.3.13 7:27 PM (211.215.xxx.235)

    내신은 좋은데 생기부가 별루가, 생기부는 좋은데 내신이 별루다.. -> 이 둘다 학종으로 가기 어렵다는 말이예요. 생기부가 좋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내신등급에 비하면 괜찮다는 거죠. 내신 3,4등급이면 생기부도 별루인데 그것 보다는 낫다는 말이구요.
    컨설팅 괜히 돈만 버렸어요. 학교 진학교사가 가장 잘 압니다. 그 학교의 내신과 생기부로 어느레벨 대학을 갈지,,
    아이가 끝까지 내신챙기겠다. 내신이 곧 수능이다.. 맞는 말입니다. 성실하고 마인드가 좋은 학생인것 같네요.
    현역이니 내신 끝까지 올려보고, 여름부터 수능공부하는게 낫습니다.
    수원대 가능하다면 인서울 여대 낮은과 도전해 볼만해요.

  • 24. 작년고3맘
    '26.3.13 7:33 PM (211.211.xxx.168)

    생기부 좋으면 내신 버리지 마세요.
    현역들 정시 변수 너무너무 많아요.

    어짜피 고3 과목은 정시 과목과 대부분 일치하지 않나요?

  • 25. ..
    '26.3.13 7:34 PM (14.35.xxx.185)

    아들친구 그 내신 그 성적으로 정시파이터로 전향,, 국,영,수 안되니 사탐만 올인.. 거의 8개월을 사탐만 팠어요.. 국어5, 영어3, 수학2(찍어서 4문제맞춤), 사탐1, 1 광명상가 공대 갔습니다..
    저희 아들 국어 미련 못버려 국어에 매달리다가 사탐 망치고 재수해요.. 논술도 했는데 안됐어요.. 논술은 하는게 아닌듯..아무리 잘봤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무조건 탐구, 영어에 매진하세요.. 수학이 확통이라면 수학공부도 좀 하시구요

  • 26. 조언
    '26.3.13 8:05 PM (125.178.xxx.144)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열심히 하겠다고 하니 믿고 가야죠~
    내신 국영수만 하니 꼭 준비해라 내신이 곧 정시다
    논술 하는거 아니다
    내신 이기는 생기부 없다
    컨설팅 컨설팅은 아이가 받아보고 싶어하니 한번은 해볼까 싶어요
    모두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7. ㅇㅇ
    '26.3.13 8:39 PM (121.162.xxx.82)

    아이랑 같이 읽어보신다니 글 남겨요.
    열심히 하세요. 진짜 열심히.
    우리 딸 내신 4등급이었고
    고2까지 진짜 공부안했는데
    고3 1년동안 단 하루도 쉬지않고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해서
    수능 92퍼센트 나왔어요.
    일요일, 설날, 추석 단 하루도 쉬지 않을 결심으로 하세요.

  • 28. 와...
    '26.3.13 8:45 PM (125.178.xxx.144)

    진짜 고3때 정신차리고 찐 열심히 하면
    이런 성적을 볼수 있기도 하군요~
    그래도 현역은 수시가 절대적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우울했는데..

    제가 그 좋은 기운 좀 받을게요~
    아이가 너무 대견하셨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댓글 보여주면 큰 힘이 날것 같아요
    좋은 예 이야기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29. ㅇㅇ
    '26.3.13 8:49 PM (121.162.xxx.82)

    네. 저는 지금도 이게 꿈은 아니겠지...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30. 감사
    '26.3.13 9:00 PM (125.178.xxx.144)

    감사합니다!!좋은 소식 있으면 82에 전하러 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27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0 01:13:21 398
1802326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1 ㅇㅇ 01:02:24 359
1802325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405
1802324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947
1802323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1,159
1802322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2 00:17:57 866
1802321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3 마ㅐ 00:07:47 1,478
1802320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2,159
1802319 일론머스크 집 7 ........ 00:01:48 1,461
1802318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409
1802317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2 mm 2026/03/13 696
1802316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293
1802315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2 같네요 2026/03/13 1,650
1802314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1 ㅇㅇ 2026/03/13 2,008
1802313 첫눈에 강렬한 이끌림이 악연이라면서요? 3 fe 2026/03/13 1,076
1802312 충치치료 후 계속 아프면 5 .. 2026/03/13 475
1802311 구운계란 댓글 읽고 오쿠 샀어요 14 ㅇㅇ 2026/03/13 1,215
1802310 정인이 사건 양부모 근황 궁금 3 00 2026/03/13 1,034
1802309 누가 뭐래도 김어준과 함께 하는 세상이 좋다. 10 .. 2026/03/13 509
1802308 록그룹 스탠딩 공연 어떤가요? 5 60살부부 2026/03/13 245
1802307 여자의 무기는 출산 20 . 2026/03/13 1,947
1802306 백화점에도 까페 식당에도 사람이 없어요. 21 여기저기 2026/03/13 4,467
1802305 다주택자 대한민국국민에겐 각종 규제와 세금압박, 모건스탠리등 해.. 9 .. 2026/03/13 644
1802304 한화로 스페이스 -게임이 ai 로봇군사훈련으로 ㄴㅇ 2026/03/13 520
1802303 밤새서 일해라 살기힘든 가족끼리 끌어안고 죽는사람 3 마음이 2026/03/1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