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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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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26-03-13 10:42:15

몇년 전 일도 아니고 몇개월 전에

마주쳐도 만나도 인사도 없이 쌩까던

사람이..

그러니 마음 참 힘들었죠.. 친했던 사람이 그러니

 

한 공간에서 잠깐 쉴때도 인사도 없이

새로 사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저는 혼자 쉬고 있을때도 좀 힘들었어요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인사하려 갔더니 갑자기 어 나 일해야 되서 갈께

하고 가더군요

 

이 느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더는 다가서지도..  인사도 안했어요

 

그랬는데 뜬금 요즘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제가 못보면 먼저 와서 인사하는데

뭐지? 싶네요

몇개월전에 나에게 한걸 잊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상처를 받았을거란

생각을 못할까.. 원래 저런 인간인가 싶네요..

무리 지어서 다니는데.. 그 무리중에

누군가가 저를 좋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 괜찮게 보겠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요

IP : 211.36.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45 AM (211.250.xxx.195)

    계산적인 사람같아요
    순간순간 계산하는 머리나쁜 유형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알지만 내색안하는거죠

    저 아이 모임에서 대면대면하는 잘난척?하는 여자가
    어느날 제 직업?을 알더니 (엄청좋은거 아닌데 본인에게 좀 필요한)
    그다음부터 언니어니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뜨악하고 저에게 따로 묻더라고요
    저 엄마 왜저래라고.....

  • 2. ㅇㅇ
    '26.3.13 10:46 AM (1.240.xxx.30)

    원글님도 인사 받지 마세요.. 위에 적어주신 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멀리해야할 부류 입니다.

  • 3.
    '26.3.13 10:58 AM (187.209.xxx.20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걸로 마음먹었어요.

  • 4. 나르시시스트
    '26.3.13 11:00 AM (211.234.xxx.233)

    아닌가요?

  • 5. ..
    '26.3.13 11:27 AM (122.40.xxx.4)

    저같으면 겉으로는 인사 잘 받아주고 속으로는 거리둬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티는 안내요.

  • 6. 필요할때 쓰려고
    '26.3.13 11:34 AM (118.218.xxx.85)

    아주 못된 사람들입니다

  • 7. 전 물어 볼래요
    '26.3.13 11:56 AM (167.103.xxx.203)

    간결하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봐요. 사실 이유를 묻는 나도 좀 떨릴 수 있는데 내 입장 정해야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말하시구요. 그쪽이 당황할 수도 있갰죠. 그래야 그쪽도 앞으로 더 조삼해요.

  • 8. 분리수거
    '26.3.13 12:06 PM (103.150.xxx.6)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 9. ..
    '26.3.13 12:24 PM (122.37.xxx.108)

    옆에 남편있고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
    모른척했던 언니한테
    급 미안해 지네요

  • 10. ...
    '26.3.13 4:17 PM (112.168.xxx.153)

    원글이 이제 필요해서 써먹으려나 보네요.
    이기주의 나르시시스트에요. 곁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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