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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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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인가요?

ㅇㅇ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6-03-13 10:21:25

남편이 4월5일부터 2박3일간 일본여행을 갔다온다고 하는데 사전에 의논한마디없이 혼자가는걸로 비행기표도 다 끊고 도쿄가서 어떻게 지낼지 스케쥴도 다 짜놓은거 있죠

사람 서운하게 이게 뭐냐고했더니

지금이라도 다 말했으니까 된거 아니냐고 그러네요.그래서 사전에 의논을 했어야지 일방적으로 통보하냐고

나도 데려가라니까 너는 체력이 약해서 못따라 다닌답니다

그이후로 남편하고 냉전중인데 둘중 누구잘못인가요?

IP : 118.46.xxx.2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지사지
    '26.3.13 10:24 AM (121.133.xxx.95)

    님도 남편에게 똑같이 해주세요.
    입장 바꿔가 안돼는 사람에겐 똑같이 해줘야 깨닫죠.
    님이 혼자 못가는 타입? 아님 남편이 하나도 서운하지 않다 하면 할 수 없구요.

    성향 차이 일 수도 있지만
    부부간에 이런 일을 미리 의논하지 않는다면
    사실 같이 사는 의미가??

  • 2. .......
    '26.3.13 10:24 AM (119.71.xxx.80)

    체력이 약하다면서요. 배우자 여행가는 꼴은 못 보고 본인 체력을 올리세요

  • 3. ...
    '26.3.13 10:25 AM (61.82.xxx.197)

    헐~~~진짜요!!!!.... 이건 아닌거 같은데...?

  • 4. ……
    '26.3.13 10:27 A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정말 혼자 가고싶은가봐요. 미리 의논하면 혼자는 못 가게 될 것 같으니 질러버린…
    그럼 저질러 놓고라도 이쁘게 좀 말할 것이지, 너무나 못됐네요.
    원글님도 혼자 어디든 가서 놀다와요.

  • 5. ...
    '26.3.13 10:28 AM (61.255.xxx.201)

    혼자 가더라도 표를 예매하기 전에 미리 얘기를 했어야죠.
    다 정해놓고 통보하는 건 같이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원글님도 앞으로 혼자서 여행을 가든 다 정해놓고 통보를 하세요.
    저런 인간은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알아요.

  • 6. 어머나
    '26.3.13 10:28 AM (183.103.xxx.155)

    충격이네요
    와이프가 아니라 동거인이라도 미리
    말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 7. ……
    '26.3.13 10:28 AM (106.101.xxx.72)

    정말 혼자 가고싶은가봐요. 미리 의논하면 혼자는 못 가게 될 것 같으니 질러버린…
    그럼 저질러 놓고라도 이쁘게 좀 말할 것이지, 너무나 못됐네요.
    원글님도 혼자 어디든 가서 놀다와요.
    계속 그런 식일 것 같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 8. 혹여
    '26.3.13 10:28 AM (118.235.xxx.160)

    혼자 여행하는 건 맞나요? 거기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건 아니죠?
    체력 핑계로 못 가게 하다니.. 좀 이상해서요.

  • 9. ...
    '26.3.13 10:29 AM (14.51.xxx.138)

    전 갔다오라고 할거 같아요 꼭 같이 가야하나요

  • 10. ㄱㄴ
    '26.3.13 10:30 AM (125.189.xxx.41)

    님도 똑같이 하심이..
    부부가 지맘대로 한다면 무슨의미.있나요.
    너무 섭섭하죠..

  • 11. 동행
    '26.3.13 10:32 AM (121.168.xxx.134)

    미혼 때 혼여 잘 가던 남자들도
    결혼하면 가족 여행을 우선하는데
    혹시 다른 동행이 있는 거 아닌가요?

  • 12. ㅇㅇ
    '26.3.13 10:33 AM (125.132.xxx.175)

    핵심은 꼭 같이 가야 하나가 아니고요
    말하는 타이밍과 태도가 문제
    똑같이 해 주세요 그거 밖에 답이 없어요.

  • 13. 평소
    '26.3.13 10:33 AM (220.78.xxx.213)

    부부 사이가 어떻길래....기본 예의도 없네요

  • 14. ㅇㅇ
    '26.3.13 10:33 AM (118.235.xxx.39)

    아주 기분 나쁩니다
    하는짓이 그냥 남이네요
    남처럼 살고 싶나본데요
    정신이 나갔군요
    이해못하죠

  • 15. ㅇㅇ
    '26.3.13 10:33 AM (211.250.xxx.56)

    남편 혼자 여행 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미리 상의는 해야죠 남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어떻게 상의도 없이 혼자여행을 표도 다 끊고 통보라뇨. 이건 엄연히 남편 잘못입니다.

  • 16. 응 알았어
    '26.3.13 10:35 AM (14.35.xxx.114)

    응 알았어~ 너 없는 동안 나도 여행다녀올게.
    하시고 같은 날 2박 3일로 님도 다른 곳으로 여행다녀오세요.

    지금 더 이야기해봐야 여행취소하는 결말밖에 안날텐데 그럼 뒤끝남는 싸움이 되는 거니까요~

  • 17. 플럼스카페
    '26.3.13 10:35 AM (218.236.xxx.156)

    저도 다 준비하고 남편에게 일주일 전에 말하고 여행 다녀온 적 있어요. 미리 말하면 같이 가자고 할까봐 -.. -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좋게 보내드리세요. 성인은 혼자만의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원글님도 필요하시면 혼자 다녀오시면 되지요.

  • 18. 응 알았어
    '26.3.13 10:36 AM (14.35.xxx.114)

    참 잘못은 남편이 한 거 맞아요.

  • 19. 흠..
    '26.3.13 10:36 AM (218.148.xxx.168)

    말은 미리해야죠. 남편이 좀..

    님도 다른 날에 통보하고 여행가세요.

  • 20. . . .
    '26.3.13 10:36 AM (218.51.xxx.247)

    서운하죠.
    그런데
    다 준비하고 갈꺼다라고 통보하며 말한건가요?
    미리 가겠다했으면 잘갔다오라 하셨을껀가요?
    쿨하게 잘 갔다오라하시고
    다음에 어디를 같이 가자고 하시던가
    알겠다 그럼 앞으로 나도 통보만 할꺼다 하시던가

  • 21. ....
    '26.3.13 10:37 AM (211.250.xxx.195)

    갔다 오라고는 하는데

    앞으로 중요한 일잇을때 저도 저렇게 엿먹일거같아요
    이건 예의에요
    생가같아서는 시댁이;나 남편에게 중요한날 저러고싶네요

  • 22. 그정도면
    '26.3.13 10:40 AM (221.138.xxx.92)

    조증삽화 수준입니다. 그정도면

    무늬만 부부인 형태는 아니었던거죠?

  • 23. ㅁㅁ
    '26.3.13 10:46 AM (112.187.xxx.63)

    누구 잘못 따질일도 아니죠
    그렇게 맘대로 살거면 혼자살아야죠
    평소에도 그런 남자인건지

  • 24. ...
    '26.3.13 10:55 AM (133.200.xxx.64)

    보통 표 예매하기 전에 얘기하죠. 보통 사람은 아니신듯

  • 25. ...
    '26.3.13 10:59 AM (121.142.xxx.225)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결혼 했다는건 그래도 서로 의논을 하는게 먼저인데
    그럼 혼자 살든가,,
    이게 시작일수 있어요...모든게 통보식으로 끝.
    같이 대응하기 시작하면 기 약한 사람이 지는건데...
    이게 처음이라면 서로 의견 조율 잘 하세요.

  • 26. ㅇㅇ
    '26.3.13 11:07 AM (59.6.xxx.200)

    이건 부부가 아니죠 혼자여행가는건 괜찮지만 통보라니요

  • 27. 제기준
    '26.3.13 11:11 AM (221.138.xxx.92)

    누구 잘못이 문제가 아니고
    어디 아픈거 아닌가요..병원가봐야 할 것 같아요.

  • 28.
    '26.3.13 11:14 AM (116.33.xxx.224)

    같이 간다고는 안함 혼자갈수도 있지
    근데 미리 말 한마디 안 한 것은 괘씸하기는 하나
    그래? 그럼 나도 어디 혼자간다~~ 하고 내 여행계획 짜겠어요
    이게 싸울 일인가..

  • 29. ㅇㅇㅇ
    '26.3.13 11:25 AM (14.3.xxx.26)

    아니..혼자가고 싶음 혼자가고 싶다고 미리 말이라도 하던지..
    너무하네요...티켓 스케줄 다 짜놓고 통보만 하다니..어휴..진짜..

  • 30. ....
    '26.3.13 11:33 AM (123.143.xxx.23)

    싸가지네.... 결혼은왜햇냐....

  • 31. ㅇㅇ
    '26.3.13 11:36 AM (121.147.xxx.130)

    남편이 해외여행을 혼자 간다고요? 왜요?

    이미 비행기표 스케줄 다 짜놨다고요?
    진짜 같이 가기 싫었나보다 싶죠

    남편보고 물어봐야죠 같이 살기 싫은가?

    이건 잘잘못을 따질게 아니라 남편의 심리가 궁금한 상황
    아닌가요

  • 32. 아무래도
    '26.3.13 11:39 AM (1.228.xxx.91)

    여러가지로 수상하다는..
    아내가 체력이 약해서 같이 못 가더라도
    여행 계획은 미리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정상인데...

  • 33. ...
    '26.3.13 11:49 AM (220.78.xxx.218)

    남편이 비행기표라도 예약하기전에 그때 나 혼자 다녀오면 안돼? 라고 말했음 좋았을거 같은데 일방적인 통보라 기분은 나쁠거 같아요
    근데 저라면 그래? 다녀와 그럼 나도 언제 혼자 다녀와야겠네 할거 같아요
    저는 혼여를 조아하는지라
    남편이랑 저는 여행 스타일이 안 맞아서 따로 가는게 낫더라구요

  • 34. ...
    '26.3.13 12:27 PM (122.37.xxx.108)

    미리 고지 안한거 수상해요

  • 35. 남편잘못
    '26.3.13 1:54 PM (211.214.xxx.77) - 삭제된댓글

    물어볼 것도 없는 문제
    저런 사람과는 같이 살기 힘들어요
    그냥 님도 똑같이 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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