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정노동일을 합니다
고객이 민원글을 올려서 어제 너무 힘든 하루였고
시간은 흘렀고 흘러가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윗선에선 내용 확인해서 다들 고객놈이 이상하다
억울한게 있다 인정은 했지만...
이런일에 내가 거론된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고 매사 의욕도 생기지 않아요
여기서 "회사" 검색해 글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버텨야 겠다.. 스스로 위로 하는 중입니다 ㅜ
언젠가 퇴사하고 찬란하게 빛날 그날을 위해서...
저는 감정노동일을 합니다
고객이 민원글을 올려서 어제 너무 힘든 하루였고
시간은 흘렀고 흘러가지만 잊혀지지가 않아요
윗선에선 내용 확인해서 다들 고객놈이 이상하다
억울한게 있다 인정은 했지만...
이런일에 내가 거론된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고 매사 의욕도 생기지 않아요
여기서 "회사" 검색해 글을 읽으면서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버텨야 겠다.. 스스로 위로 하는 중입니다 ㅜ
언젠가 퇴사하고 찬란하게 빛날 그날을 위해서...
자도 고객과 대화를 하는 직업? 인데요
가끔 여론을 호도하는 글을 쓰는 고객님이 있더라고요
1번 크게 당했는데 ㅠㅠ
고객님과 대화하며 울어서(당시 초짜라;;)
그 고객님이 당황해하셨던 기억이 있어요...1년에 1번 있을까 (그런 큰 일은요)
근데 그거때문에 이 일이 좀 버거워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참 힘들더라고요...
시간과 노력을 들여 희석시키는게 가장 큰 도움인거 같아요
회사가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도 요즘 회사 일 때문에 잠도 안오고 이래 저래 힘드네요
이것또한 견뎌내고 다녀야 하지만
나이가 드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드네요
그래도 눈뜨면 가야되니까 가야하니까
우리 힘내요 ㅠㅠ
사장님도 회사가기 싫어요.
감정노동으로 그 월급이 생기는건데 어쩌겠나요?
그마저도 하고싶어도 못하는 구직자가 있는거 생각하고
기운냅시다!!
정말 대신 같아 욕해주고 싶네요 진상고객아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