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둘째 낳자마자
대기업 때려치고
이직장 저직장 대우좋다면
이직하고
귀얇아서 여기저기 투자에 손해에
월급도 들어오다말다 들어오다말다ㅠ
속이 썩어문드러져요
그러면 또 노가다 청소 배달 등 하다가
또 취직해서 잊을만 하면
또 어디 투자해서 일터지고
속으로 욕밖에 안나오고
믿음도 없어요
그리고 자기도 당해서 힘들어 죽겠대요
이사하고 대출금에
저도 몸쓰는일 하고 있는데
진짜 정신차리라고 약속하고 이사왔는데
저거 한탕주의 욕심 안고쳐지죠?
월급이 석달이 밀린것도 모자라
제 동생에게도 돈을 빌려서
식구들 다 걱정하게 하고
그러면서 힘들다고
나는 밑빠진독 메우느라
정신병이 올 지경
월급얼마안되도 그냥 직장만 성실히 다니는 남편 너무 부럽습니다
얼굴을 보면 살기가 느껴져요
사기꾼새끼같아요
인생이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