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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주라네요

dd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6-03-12 09:39:52

어디 사주보면 이런 소리 자주 들어요

겨울 바닷가에 홀로 서있는 등대라며 ㅎㅎ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 형제들이랑 일찍 떨어져 살고

결혼도 안해 남편 자식 없이 혼자 살아요;;

 

인간관계 폭도 좁아

정기모임같은건 하나도 없고

 

시간 될때 일년에 두세번 만나는 대학친구들과

한 친구 통해 알게된 또래 친구들 몇명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 보는게 다예요

그외엔 카톡 주로

 

일이나 회사 통해 만난 베프급 지인들은

부정적인 성격이 강해 오래 만나다가

제가 넘 힘들어서 절연하고

아주 친한 친구는 딱히 없어요ㅠ

 

주말에도 집에 혼자 있는 날들이 많아

어제 취미 모임 밴드 들어갔는데

이런 것도 쉽지 않네요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거요

 

하여간 저도 희한하게

친한 친구와 모임이 있고

또 다른 친한 친구와 모임이 생기면

기존 친구나 모임의 인연이 다하게 돼요

 

넘 신기하죠?

외로운 팔자라

인간관계 폭이 안넓어지는 ㅎㅎ

 

 

 

 

 

IP : 124.61.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9:46 AM (114.204.xxx.203)

    저는 봉사와 희생의 화신이래요
    아는 언니도 똑같아서 웃었어요
    젠장 맨날 퍼주고 살아야 하나요
    누구하나 내게 도음되는 사람은 없으니 ...
    그냥 인정하고 사는게 맘 편하긴해요

  • 2. 혹시
    '26.3.12 9:56 AM (118.235.xxx.249)

    정해일주?
    아니면 천간은 정화이고,
    태어난 달이 겨울생?
    이신가보네요
    정해일주라면 천을귀인으로 아주 좋은 일주랍니다

  • 3. ....
    '26.3.12 9:56 AM (125.128.xxx.134)

    저는 정유일주인데... 그래서 그런가해요ㅠ

    여기에 혹시 해당되시나요?

    https://blog.naver.com/mullido00/224042922467

  • 4. 저는
    '26.3.12 9:58 AM (218.153.xxx.84)

    기생사주ENFP 래요 표현이 거칠긴한데, 이혼당연히 했고 주변에 남자 많아요 근데 정말 의도한게 아니에요 타고나길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건지 저도 알수가없어서 점보러많이 다녔어요 이게 독이될때가 많아요 이공계 연구업무해요 일하는데 전혀 도움안되는 팔자에요

  • 5. ㅇㅇ
    '26.3.12 9:58 AM (124.61.xxx.19)

    정화 천간에 겨울생 맞아요 ㅎㅎ 신기

  • 6. 등대라고
    '26.3.12 9:58 AM (118.235.xxx.249)

    했으니 정화는 맞죠
    정화는 보통 촛불로 표현되니
    외부 자극에 쉽게 감정이 요동치는 감수성이 예민할테고
    그런점에서 외로움을 잘 느낀다고 표현할수도 있구요
    저도 정화일주랍니다~^^

  • 7. ...
    '26.3.12 9:58 AM (58.123.xxx.27)

    저도 외롭단 사주 예요
    남편.자식이 있긴하나
    있으나마나..
    항상 외로움에 몸부링쳤는데
    그나마 얼마없는 사람들마저
    만나면 자기힘든이야기만 잔뜩
    감정쓰레기통 으로만

    50대중반
    사람 만나봤자 남 힘든이야기 듣는거 지치고
    남한테 할 수없는이야기 82에풀고
    가끔 모임 있고
    핸드폰 이나 ott보기 집안일 천천히 하다보면
    시간이 가고
    사람만남에 연연치 않게 되었네요

    뭔가 공부거리 집중할 취미거리 찾아
    인터넷카페가입 등
    집중하면 외로움도 잊는 순간이 있어요

  • 8. ㅇㅇ
    '26.3.12 9:58 AM (124.61.xxx.19)

    전 병자일주에요

  • 9. 신기할거
    '26.3.12 10:00 AM (118.235.xxx.249)

    없어요^^;;
    등대라고 했으니 정화이고,
    겨울바다라고 했으니 자 또는 해 지지를 갖고 있겠구나 하는거죠
    사주 명리학을 기초만 공부해도 쉽게 아는 부분이에요~
    같은 정화라니 반갑습니다
    저도 겨울바다 정화ㅋ
    외로운 사주란 소리 많이 들었죠ㅎ

  • 10. 오 병자~
    '26.3.12 10:03 AM (118.235.xxx.249)

    병화는 보통 태양을 뜻하죠
    겨울에 태양이 열심히 비춰도
    추운 바다에게 제대로된 온기를 줄수 없겠죠
    온세상을 환히 비추기 위해 노력하나 그 마음을 몰라주는..
    그래서 외롭다고 느끼나보네요
    병화일주는 그래도 강하답니다 태양이잖아요~

  • 11. ㅇㅇ
    '26.3.12 10:07 AM (124.61.xxx.19)

    병화일주에 병자일주가 속하는거죠?
    강하다니 다행 ㅎㅎ

  • 12. ..
    '26.3.12 10:10 AM (121.137.xxx.171)

    그럼 자월 병자일주라는 건데 여성미 뿜뿜해서 남자들은 많이 따르지 않나요?

  • 13.
    '26.3.12 10:26 AM (49.163.xxx.3)

    저는 물에 잠긴 겨울 나무 사주.
    저도 사주보면 첫 번째로 듣는 말이 외로울 팔자라는 말입니다.
    결혼했는데 자식이 안 생겼고 남편은 계속 출장.
    출장 안 다니는 회사로 옮기기 무섭게 이혼.
    남편이 문밖에 있는 사주라더니 ㅎㅎ
    대학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았고요.
    그래도 친구는 많아서 약속도 많은 편이네요.
    저한테는 친구들이 애인이자 가족이에요.

  • 14. ㅇㅇ
    '26.3.12 10:27 AM (124.61.xxx.19)

    어릴때 남자 많이 따랐는데
    남자복이 없다고 그래서 그런지
    아님 제가 눈이 눂아서인지
    결혼까진 못갔어요 ㅎㅎ

    사주가 은근 잘 맞네요? ㅎㅎ

  • 15. 영통
    '26.3.12 10:32 AM (106.101.xxx.122)

    저는 남에게 주게 되는 사주
    일 더하고 봉사한다고 알아주지 않으나 줘야하는 사주

    돌아보니 맞네요
    그런 직업이었고 사적으로도

    전생에 사기 치고 훔치고 그랬던건지

  • 16. 윗님
    '26.3.12 10:36 AM (203.244.xxx.24)

    전생에 나쁜짓을 해서도 그럴수 있겠지만
    전생에 이미 그 전전생에 지었던 복을 다써서 물질적.정신적으로 유복하게 살았을지도
    그러니 현생에선 다시 복을 지어야 하는?
    그렇게 복을 지으면 다음생엔 또 유복할지도??^^

    복을 쓰며 유복하게 살아도 행복하고
    복을 지으며 고생하며 살아도 행복하고
    언제나 행복할 수 있어요ㅎㅎ

  • 17. ㅇㅇ
    '26.3.12 11:08 AM (99.139.xxx.175)

    근데 저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위에 링크 달린 블로그에 보니 10가지 사주가 나오잖아요? 다 네글자로 된....

    자기가 무슨 사주인지는 어떻게 아는 거에요? 무슨 공식이 있나요?

    저는 예전에 듣기로,
    찬 겨울 허허벌판에 눈을 잔뜩 맡고 홀로 서있는 소나무라고 들었어요.
    원글님처럼, 외국에서 혼자 (가족들 다 한국에) 지내면서 인간관계 엄청 폭좁은 생활이에요.
    저는 무슨 사주일까요? 12월 겨울생입니다.

  • 18. dd
    '26.3.12 11:15 AM (124.61.xxx.19)

    만세력 검색하셔서 생년월일시 입력하면 나와요

  • 19. ㅇㅇ
    '26.3.12 11:28 AM (99.139.xxx.175)

    오오 감사해요
    만세력으로 해보니 저는

    나의 오행: 갑목

    이게 나오는데, 블로그에서 10등짜리네요. 10등인데 이렇게 외로운거면 ㅠㅠ

  • 20. 글쎄요
    '26.3.12 11:33 AM (211.234.xxx.166)

    저는 별로 외로움 안느끼고 사는 사람인데 저보다 만나는 사람이 더 많으신데요?
    외국생활 오래 했고 직장샹횔 기간이 짧아서 아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런데 혼자 맛있는거 먹고 쇼핑하고 놀러 다니고 재미있게 잘 살아요. 그냥 마음의 문제인듯요. 사주가 어쩌고 하면서 정해진 운명에 자신을 가두시는거 같아요

  • 21.
    '26.3.12 11:49 AM (223.38.xxx.10)

    ㅋ 링크블로그 글을 보니 저희집 다섯식구가 다 들어가있네요
    허허 ;;

  • 22. ㅇㅇ
    '26.3.12 11:50 AM (223.38.xxx.88)

    최근 알게된 또래친구들이
    사람만나는거 좋아하고 모임도 잦아서
    그와 반대되는
    저를 완전 집순이로 보는거 같아
    의식이 돼서 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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