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기기 힘드니 삭발" 간병인에 분노한 딸 "너도 당해봐", 간병인 머리채 잡은 딸에게 유죄 선고한 판사
이 기사를 읽고 제가 딸의 입장이었던 일이 떠올라 그 순간의 분노가 다시 치밀어오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엄마의 단발머리를 간병인이 상의도 없이 문구용 가위로 숭덩숭덩 컷트 해 놓은 걸 보고 눈이 돌아갔습니다.
저는 간병인 회사에 항의하고 간병인 자르는 선에서 참았지만, 신문 기사의 따님 마음이 이해됩니다. 딸에게 집행유예에 벌금형이라니, 판사가 저런일 당해보지 않아서 그런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