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리하다가 지난 김장 때 친정엄마가 주신 김장양념이 좀 남아있는 것 발견했어요.
봄동 사다가 이 양념으로 무쳐 먹어도 될까요?
양념이 살짝 싱거운 편인데 뭘 더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냉장고 정리하다가 지난 김장 때 친정엄마가 주신 김장양념이 좀 남아있는 것 발견했어요.
봄동 사다가 이 양념으로 무쳐 먹어도 될까요?
양념이 살짝 싱거운 편인데 뭘 더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김장양념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저라면 그냥 가볍게 간장(혹은 액젓), 고춧가루, 식초나 참기름, 다진 마늘, 깨소금만 넣고 가볍게 휘리릭 겉절이식으로 먹겠어요
아무래도 김장양념은 맛이 묵직하잖아요
주말내내 봄동 무쳐 먹다가 키톡에 글도 올렸는데요.
저는 빅마마 레시피가 제일 낫더라고요.
고추가루 100g에 물 8T, 액젓 6T, 설탕 2T, 물엿 2.5T, 소금 1T 를 섞어서 냉장고에 두고요.
먹을 때마다 봄동에 마늘,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넣고 휘리릭 무쳐 먹어요.
양념을 미리 해두니 금방 먹기도 좋고, 고춧가루 풋내도 안나서 더 좋아요.
유튜브보니 김장 양념으로도 만들더라구요
싱거우면 액젓 추가하면 되죠
미처 김장을 못하고 돌아다니다가 시장엘 갔더니 배추는 없고 봄동이라는 배추가 있기에 사다가 김장처럼 버무려서 항아리에 넣어놓고 또 바빠서 그것마저 챙겨먹지도 못하고 헤매다 2월끝무렵에 항아리를 열어보니 얼마나 맛있게 익었던지 눈물나게 먹었어요,그게 40년도 더 전에 있던 일이고 잊고있었네요
주말내내 봄동 무쳐 먹다가 키톡에 글도 올렸는데요.
저는 빅마마 레시피가 제일 낫더라고요.
고추가루 100g에 물 8T, 액젓 6T, 설탕 2T, 물엿 2.5T, 소금 1T 를 섞어서 냉장고에 두고요.
먹을 때마다 봄동에 마늘,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넣고 휘리릭 무쳐 먹어요.
양념을 미리 해두니 금방 먹기도 좋고, 고춧가루 풋내도 안나서 더 좋아요.
김장 양념이랑 크게 차이는 안나지 않나요?
제 입에는 삼게소스(액젖 대체 가능), 간장, 매실, 넣고 버무리다가 파, 마늘 넣고 들기름 휘리리.
밥이랑 비벼 먹을 때 된장찌게 국물 한 숟가락 넣으니 밥이 끝도 없이 들어감
물엿에 고추가루랑 간장 깨소금 ,참기름 둠뿍 넣고 조물조물해서 먹어도 맛있죠. 김장양념은 이젠 텁텁해요
김장 양념으로 해도 됩니다.
싱거우면 소금 솔솔 넣으세요.
봄동겉절이 레시피와 봄동비빔밥 레시피가 좀 다르더라고요.
비벼먹을때는 간장과 액젓.
겉절이에는 간장 안넣고 액젓만이 나아요.
되죠
봄동김치도 있어요
근데 속 양념을 조금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