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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같지도 않은 솥밥집 왜이리 많나요

....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6-03-08 21:40:13

솥밥집이라고 해서 가보면

솥밥 아닌 솥밥 흉내낸 집이더라고요.

 

스텐 뚝배기에 밥을 지은게 아니고

지은 밥 넣고 살짝 데워서 나오는 느낌. 

 

뚜껑을 여는 순간 김이 확 오르지도 않고

밥 덜고 물을 부어도 당연 보글보글 끓어 오르지도 않죠. 

 

이런 집을 작년 한 해 세 군데나 만났어요.

 

망원동, 가산동, 부천 

 

솥밥집도 아니면서 왜 솥밥이라고 하는지 화가 나더라고요.

 

그러다 오늘은 진짜 솥밥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확 오르는 김..

밥 덜고 물 부으니 누룽지 제대로 우러나는 솥밥이요.

 

오랜만에 찐 솥밥을 만나서

'이게 진짜 솥밥이지~ ' 하며 맛나게 먹고왔네요. 

 

IP : 211.108.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9 12:29 AM (122.153.xxx.250)

    그래서 그 솥밥 기계 있는 집으로 가요.
    음식 나올때 기계에서 꺼내서 김 칙~~~하면서 제공되는 집.

    요즘 진짜 음식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흉내만 내면서
    그럴싸한 비주얼로 비싸게 받는 집이 너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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