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구워주는 직원분이
가위두개를 겹쳐서 쓱쓱 갈고
고기잘라주는데 황당해서
바꿔달라했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다른 점원한테 물었더니 자기들원래그런다고
다그런다고 ㅋㅋ 미쳤나ㅜㅜ
갑자기 구워주는 직원분이
가위두개를 겹쳐서 쓱쓱 갈고
고기잘라주는데 황당해서
바꿔달라했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다른 점원한테 물었더니 자기들원래그런다고
다그런다고 ㅋㅋ 미쳤나ㅜㅜ
그게 왜요???
미세한 금속 가루가 음식에 묻을까 봐 좀 찜찜하죠
나올텐데 ㅠ
헐.. 칼이나 가위 갈고 닦아보면 시커멓게 쇳가루 나와요. 그걸 그냥 쓰다니 왠일이래요.
어차피 주방에서 칼 갈아서 바로 고기 잘라요
살림하는 주부들은 다 알텐데요
그게 얼마나 안좋은건지
요리할때 꼬챙이같이 생긴 칼갈이로 칼 갈아서 바로 칼질해요
집에서 해보세요
쇳가루 많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무식한 분들 많군요
말이되나요
설령.안보인들.안나온걸까
나오는데 미친거 아님
고기집에서도 안닦고 수시로 칼 갈면서 고기 자르던데요
고기 해체할 때도 수시로 그리해서 잘라요. 그게 찜찜하면 고기 못드셔야 맞는데요ㅎ
도축해서 고기 해체할 때도 수시로 그리해서 잘라요. 주방에서 고기 자를 때도 마찬가지고. 정육점서도 그렇게 갈아서 고기파는데 그게 찜찜하면 고기 못드셔야 맞는데요ㅎ 안보면 상관없는거에요?
쇳가루가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유난들이네요.
정육점에서도 식당에서도 칼 가위 잘 안들면
그 자리에서 슥슥 갈아서 그냥 씁니다.
그렇게 자른 고기 다 먹고 사는거고요.
저도 싫은데 흑백요리사봐도 쉐프들 그러더라구요
쇳가루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