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4,50대요
전 젊은이들은 트로트 우리 시대때처럼 싫어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별로 그렇지 않더라구요.
스포티파이 보면 임영웅, 영탁은 2,30대들도 많이 듣던데..
4,50대의 트로트 극혐. 원인과 이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이게 진보 강력 지지층하고 정확히 일치하는 연령대 같아서요.
연관성은 없는건가요?
지금의 4,50대요
전 젊은이들은 트로트 우리 시대때처럼 싫어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별로 그렇지 않더라구요.
스포티파이 보면 임영웅, 영탁은 2,30대들도 많이 듣던데..
4,50대의 트로트 극혐. 원인과 이유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이게 진보 강력 지지층하고 정확히 일치하는 연령대 같아서요.
연관성은 없는건가요?
대중가요의 황금기를 보낸 세대라서?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좋은 노래가 많아요
딴얘긴데 울동네 새로 생긴 정육점 사장님이
김현철 노래들을 그렇게 틀어주세요
넘 좋아서 고기 구경합니다
6,70년대생이면 40,50대가 아니라 50,60대죠.
70년대생 이후가 팝이 한참 유행했던 세대였던 거 같긴 한데
60년대는 어떤지 모르네요.
트롯 좋아해요
안좋아하는건 이해 하겠는데 혐오까지 하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 마음에 혐오감이 있다는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울 애들 재수생인데 트로트 한 곡도 안듣고 무관심, 친구들도 무관심 해요.
20대 30대는 트로트 안 듣던데요.
저도 6070년대인데트로트 듣는 사람들 없어요.
도대체 누가 좋아하는지(노인들 빼고)
제 주위에 트롯 극혐이다 지겹다 너무 싫다 다들 그러는 사람들만 있지
듣는 40-50대 한명도 못봤네요
저 70년대 40대라서 제 나이 기준 생각하다보니..
대강 4,50대라고 치면요..
저 국민학교, 중학교때 막 힙합이란 장르가 생겨서 엠씨해머, 크리스크로스 그런 가수들 나오고 서태지, 룰라, 투투 그런 노래 듣고 있으면 아빠가 저것도 노래냐! 애들 장난이지! 하며 가요무대로 채널 바꾸셨거든요ㅋㅋ
저 나름의 우리 나이대 트로트 극혐의 원인은 8,90년대 당시 10,20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중년의 나이 먹은 트로트 가수들.. 뭔가 그 시기가 트로트 장르에 뉴페이스 진입이 없이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고인물들이 계속 해먹던 시기이지 않았나싶어요.. 당시 태진아씨가 트로트에 활력을 불어넣어줄수도 있었던 신바람이박사(뜨기전) 이사람 많이 견제해서 진입 못하게 했던 썰도 있고..
말은 극혐이라고 하고 일부러 듣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래방 가면 다 아는 노래는 트로트 일걸요?
개인적으로 트로트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트로트를 하고 있어서 그 가수가 부른 노래는 들어요
좋아하지 않을수는 있어도 극혐일것 까지는....
저 50대중반인데 딱히 트롯 싫어하지않았는데 .요즘 티비만 켜면 여기도 저기도 트롯이 너무 나와서 싫어졌어요
tv경연 프로그램이 대체 몇개예요
트롯경연이 압도적으로 많고 시청율 1,2위도 다 트롯경연 프로그램이예요
트롯가수 행사비가 수천이고
장윤정은 억단위
임영웅 수억
여기 82는 다 고상해서 클래식만 듣나봐요
극혐이란 단어는 좀 그래요..
근데 너무너무 싫다.. 그냥 그 트로트삘만 느껴져도 기분이 안좋다.. 이런거. 이걸 무슨 단어로 순화해서 표현해야할지
50대부부 20대 아이들
저희 가족은 트롯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80년대생인데 싫고는 아니고 그냥 무관심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것도 이해가고..
근데 그렇게 극혐까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세련된 마인드에 대한 집착이 있는것도 같음.
팝,락 등 외국음악을 크게받아들인 첫세대라 그런가..
난 옛날세대와는 달라,하고 딱 선 긋고싶어하는..느낌
전 트롯보다 클럽음악이나 edm이 싫어요. 넘 정신없어서요.
20대때부터 진심 너무 싫어요
음악 많이 좋아했는데
팝송의 컨츄리랑 우리나라 일명 뽕짝 극혐
극혐말고 표현할 말을 못찾겠네요
50대 극혐 수준이에요
그나마 임영웅은 발라드 풍이라 참을 만햇고
뭔가 지금의 4,50대에게 트로트 안좋아함을 한참 넘어서는 그 정서에 대해 대중음악 비평가나 문화 지성인이 좀 해석 좀 해줬음 좋겠어요.. 오랫동안 궁금했어요.
저 중학교때인가 녹색지대라는 가수 나왔었는데 이사람들도 뭔가 트로트계의 동생뻘 느낌을 풍겨서 싫었거든요
무엇이 음악을 사랑했던 나에게 이런 안좋은 감정을 심어줬나.
그 어떤 음악 장르도 싫어하지 않았었는데
약간 트로트풍인 노래까지는 괜찮은데
전통 트로트 극혐이예요.
극혐인 이유는
노랫가락 자체가 뽕짝 간드러지는 목소리나 발성,
단조의 일본풍 멜로디,
인공적 꺾기 창법,
등등
듣고있으면 마음이 심란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자연스러운 반응때문에 그래요.
누군가 틀어놓고 있으면 계속 듣고 있기가 짜증스러요.
저는 힙합 안좋아하지만
힙합을 듣고 있다고 해도 정서적으로 짜증스럽지는 않거든요.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수준 정도지.
근데 트로트는 듣고있으면 정서적으로 저절로 짜증이 생기는
희한한 장르의 노래예요.
60대여도 트롯 극혐입니다
맞아요 저도 괜히 심란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고ㅜ
왜 그런거지..
예전에 박진영하고 선미하고 듀엣으로 부른 웬위디스코도
진짜 듣기 싫어서 죽는줄.. 인기는 많아서 밖에 나가면 왜 그리 자주 들리던지. 이것도 약간 그 청승맞은 뽕삘이 너무 싫었거든요..
트롯에 감동하고 여기저기 경연하고
어린아이 트롯 신동이라고 돈벌이 나오고
트롯가수 돈 많이 벌고...
트롯 장려하는 세력이 있는거 같이 보일정도에요,
극혐은 아니고요 취향존중하고요
저는 안좋아 합니다
제 추억의 가수는 김현철 공일오비고요
지금은 크러쉬나 코르티스 좋아해요
유치하고,
다 좀 이상해요.
진짜 이상함
특히 뽕짝 이라고 하는 건 진짜
어휴 누가 저런 발상을 했나 짜증
트롯에 감동하고 여기저기 경연하고
어린아이 트롯 신동이라고 돈벌이 나오고
트롯가수 돈 많이 벌고...
트롯 장려하는 세력이 있는거 같이 보일정도에요,
60년대, 70년대생들이 90년대 발라드전성기를
들어온 그 세대인데 트롯 좋아할까요?
70년대생 50대 초반인데
트로트 너무 싫어요
이상하게 어쩌다 들으면
택시에서 많이 틀어줘서 그런지 멀미하는기분 ㅠㅜ
지금의 40대 후반 50대라 하더라도
임재범, 015b, 전람회, 신해철 그 세대 아닌가요?
듣는귀가 얼마나 예민한 세대인데.. ㅠㅠ
꺽어대는 트롯트 정말 싫어요.
여기분들이나 저 우리 나이대가 트로트 엄청 싫어하는 세대인건 맞는것 같아요.
펨코나 불펜은 여기보단 젊은데 미스트롯할때 게시글 엄청 올라와요. 그리고 방송국이 자본주의로 움직이는곳인데.. 돈 되니까 계속 생기지 않겠어요? 보는 사람 많고 즐기는 사람 많으니깐 트롯 경연 프로가 계속 생기겠죠.. 이게 무슨 트롯 장려 하려는 세력이겠어요ㅋㅋ
공중파를 보는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이라
주 시청층을 위한 방송을 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나이만 해도 벌써 4,50대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트로트 좋아하던 부모님 세대들은 이제
거의 하늘나라에 계시지 않나요?
저 트로트 너무너무 싫어해요..
언급하신 나이대인데 그냥 국민학교들어가기 전부터 싫어했어요 택시에서 들으면 멀미났고요
기억나요.. 맞아요.
어릴때 택시에서 들으면 멀미날 정도로 싫었어요.. 크ㅜ
이상하죠? 이렇게까지 한세대가 싫어하는 장르가 있다는게..
애절하게 흐느끼는 트로트 진짜 도저히 적응 안되는 장르예요
울고 흐느끼는 발라드 포함
흐느끼는 거 진짜 너무 극혐
저 70년대 앞쪽 출생이에요.
트롯 극혐해요. 그 장르 노래 평생 안 들어도 아쉽지 않을 정도로요.
종편에서 하는 트릇 관련 서바이벌이나 방송 1분도 시청 안 했고 관심도 전혀 없어요.
그리고,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심하게 꺾는 소몰이 창법 노래도 싫어해요.
이것도 세대적 특성이 맞는 것 같네요.
원글님 통찰력 있으세요.
50대인 나는 트로트 싫어하는데
곧 60살이 되려고 하는 50대 후반 직장 선배들은
트로트 엄청 좋아하던데요..
같은 50대인데도 60년대생이냐...70년대생이냐에 따라
몇 년 차이인데도 확 다른 느낌..
저는 극혐까지는 아니고 좋아하지 않는 정도인데요
트롯하면 어릴 때 택시타면 나던 안좋은 냄새와 과속, 그리고 쿵짝쿵짝 하던 트롯이 나오던 기억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너무 싫음.휴게소 같은 데서 들리면 두통이 시작됨
너무너무 싫어
저 트로트 노래가 너무 별론데 17살 차이나는 가족 60대 트로트 좋아하심
50대부터 좋아하심...
아.. 대강 60년대 극후반 x세대라 불리던 세대 이전의 세대들 부터는 트로트에 거부감이 크지 않은가봐요
제가 주변을 둘러봐도 그런것 같네요
60년대 후반 이전의 세대들은 트로트를 안좋아하더라도 그 이후 세대들만큼 격한 거부감까진 없는것 같아요
70년대생인데 트로트는 제 세포 하나하나가 거부합니다.
중학생때 듀란듀란, 고딩때 이문세, 대딩때 락페 다녔던 취향이
나이든다고 바뀔리가요.
80넘은 엄마가 미스터트롯 콘서트 가고 싶어하셔서 같이 갔었는데
최소 60대 이상이 주타겟이고
그 이하는 저처럼 부모님 따라온 자식들이었어요.
스포티파이에서 자식들 계정으로 부모님들이 듣는거 아닐까요?
대중 음악을 어떤 음악으로 시작했냐에 따라 다른 듯해요.
저는 60년대 중반생인데 중2부터 팝송과 클래식을 들어서 트로트는 정말 거리가 멀어요. 주위친구도 그렇고. 누가 듣는지 궁금. 80대 이상이면 이해는 됨. 우리 뒷세대가 X세대인데
음악적 풍요속에 살아서 까다로울텐데 말이죠 ㅎ
80년대 중후반 주현미 엄청 인기있었는데요...
대학생들도 많이 좋아하고 가요계 탑 찍었었는데
싸구려스러움때문에 그래요.
싸구려스럽다는 건 가난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가난은 슬픔과 처연함을 느낀다면
싸구려는 짜증과 혐오를 느끼죠.
술집 작부스럽거나 제비스러운.. 간드러지고 교태스러운 게 벌레 지나가는 느낌인 거예요.
트로트가 그렇게 싫지 않은 분들은 윗세대 문화 정도로 느끼는 거고요.
우리가 쾌지나 칭칭나네 민요를 들으면 지루할 수는 있지만 혐오감을 느끼지는 않는 것처럼 구수하다 생각하는 거겠죠.
요즘 20대라면 트로트를 아예 듣지 않아서 쾌지나 칭칭나네로 들릴 수도 있겠어요.
50후반
트로트 진짜 너무싫어해요.
뭔가 천박하고 촌스러운 느낌
특히 고속버스 막춤 추는 노인들 떠오르고
싸구려노래같아서 젊어서부터 싫어했어요
특히 가방끈 짧은 층이 좋아한다는 선입견?같은게 있어요
50대 트로트 너무 싫어요
너무 청승맞고 싼티나는 느낌?
팝송듣고 발라드나 락 즐기던 세대라.
좋아하진 않아요. 그러나 노인들 이해는 합니다. 저도 10~20대때 들었던 노래들을 좋아하니까요.
트롯 싫어해요
트롯경연에 뜨거울때도 한 번도 안봤어요
각자 나름 좋아하는 코드가 있긴 하겠지만
온국민이 열광하듯 tv에 나오는거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