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접어드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못 만나요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6-03-06 09:47:47

첫 만남부터 더 알아 볼 필요도 없을 것처럼 인상과 느낌이 별로인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런 상대적인 거라서 서로 그럴 수 있지만요

 

조금 나쁘지 않다 정도되어서 알아가 보려고 하면 대화가 안 맞고, 여러가지가 또.....

 

이제 사랑은 끝난 걸까요?

 

어제 미스트롯4진 이소나처럼 멋있는 남편 있는 사람 너무 부럽네요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6.3.6 9:51 AM (112.169.xxx.252)

    40살 딸들이 왜이렇게 결혼안하고 엄마랑 붙어 사는거예요
    껌딱지들처럼 시집도 안가고
    다들 고민하는게 40살 엄마들
    이미 엄마고 딸이고 눈은 눈대로 높아가지고
    눈은 높은데 눈을 충만해줄 남자는 없고
    그러니 연하한테 자꾸 눈이 가는지
    자기가 정한 기준은 바꿀수가 없으니 짝을 못찾는거죠.

  • 2.
    '26.3.6 9:52 A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한정된 물건을 살 때 늦게 도착하면 상태가 좋은 것들부터 남들이 다 골라가고, 시들시들한 것들만 남아 있는 거랑 비슷해요.
    선택의 폭 자체가 없다시피 하고, 떨이로 싸게 판다고 해도 그닥 사고 싶지 않은 것처럼요.

  • 3. ...
    '26.3.6 9:54 AM (114.204.xxx.203)

    아는게 많아서 그래요
    10ㅡ20대엔 잘 생기고 재밌으면 끝 인데
    지금은 이거저거 다 따져야 하니까요
    더구나 괜찮은 사람은 적어지고요

  • 4. ...
    '26.3.6 9:55 AM (114.204.xxx.203)

    결혼 생각하면 젤 중요한거 하나 둘만 봐요
    저도 30년전 30에 결혼하며 직업 하나 봤어요
    인물 키 집안 성격 두루 저보다 쳐집니다 ㅎㅎ

  • 5. 괜찮은
    '26.3.6 9:59 AM (211.36.xxx.230)

    남자가 그 나이까지 남아있을 확률이 희박해요 .ㅠㅠ
    오히려 나이 있는 남여는 서로 눈이 높고 상대방 단점 하나도 포용할 만큼 관대함이 없어요..
    우선 내 자신에 대한 메타인지부터 돌아봐야죠...

  • 6. 남편
    '26.3.6 10:18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좋아합니다.
    근데 남편이 맘에 드는건 아니에요.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고, 이걸 알았다면 결혼안했단 소리 빈번히 합니다)

    어쨌든 멀쩡히 잘살고 있는 것 같아도 지지고 볶는 집이 대부분인데
    어느한쪽이나 두사람이 결혼생활에 큰 문제가 없으면

    남녀관계문제에 한정해서
    연애하고 결혼하던 두사람간의 캐미라는건 계속 지속되는 것 같아요.
    (물론 돈. 집안, 자녀 문제로 계속 트러블은 있어남)

    멋모를때 결혼하라는 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나이가 어리다고 다 잘고를수 있고, 선택의 여지가 많냐는도 케바케고,
    그 상황에서 잘고를수 있냐 없냐는 본인 지각에 따라 다르지만요)

  • 7. ....
    '26.3.6 10:20 AM (211.218.xxx.194)

    저는 남편 좋아합니다.
    근데 남편이 맘에 드는건 아니에요.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고, 이걸 알았다면 결혼안했단 소리 빈번히 합니다)

    남녀관계문제에 한정해서
    연애하고 결혼하던 두사람간의 캐미라는건 계속 지속되는 것 같아요.
    (물론 돈. 집안, 자녀 문제로 계속 트러블은 있어남)
    그래서 멋모를때 결혼하라는 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나이가 어릴때 나도 내눈에 콩깍지도 낄수 있고, 금사빠도 할수 있는거니까.

    나이가 어리다고 다 잘고를수 있고, 선택의 여지가 많냐는도 케바케고,
    그 상황에서 잘고를수 있냐 없냐는 본인 지각에 따라 다르지만요.

  • 8. ㅎㅎ
    '26.3.6 10:43 AM (223.38.xxx.96)

    20대의 원글님과 40대의 원글님..
    외모는 20대 때가 더 젊고 예쁠텐데
    40대인 지금 남자 보는 눈은 더 높고 까다로워졌죠.
    남자도 마찬가지라 서로 20대에 만났으면 좋아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조건이 더 나빠지면서 눈만 높은 40대에 만났으니 호감이 생기기 쉽지 않죠.
    이미 결혼한 40대들도 20대의 풋풋한 추억, 그동안 살아온 정과 측은지심으로 살아가는거지 현재의 배우자를 40대에 처음 만난거라면 결혼 안했을걸요?

  • 9. 남녀 마찬가지죠
    '26.3.6 10:41 PM (42.18.xxx.4)

    괜찮은 남자가 그 나이까지 남아있을 확률이 희박해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죠
    괜찮은 남자는 이미 괜찮은 여자 만나거든요
    끼리끼리 만나거든요

  • 10. 괜찮은 여자도
    '26.3.6 10:44 PM (223.38.xxx.156)

    그 나이까지 남아있을 확률이 희박한건 마찬가지에요
    유유상종입니다

  • 11. 내가 멋지면...
    '26.3.7 8:47 AM (223.38.xxx.170)

    멋있는 남편 있는 사람 너무 부럽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멋있는 사람이 되면 멋있는 남자가 다가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15 그냥 써보는 뻘소리 ... 05:39:20 56
1800814 갤럭시 폴드... 너무 사고싶은데 8은 언제 나올까요 아이스 05:31:16 55
1800813 벚꽃엔딩 저작권료 ........ 05:11:40 234
1800812 강북 사시는분들 계시나요? 안국동, 필동, 효자동, 부암동..... 1 강북 04:44:39 218
1800811 라인 잡힌 여성 남방 03:48:23 222
1800810 이란 전쟁....생각해 봤는데요 2 .. 03:09:22 1,220
1800809 동물의 숲 하는 분 계신가요? 3 .. 02:55:15 475
1800808 국가 시스템은 개인의 선의보다 정의로운 법체계로 1 oo 02:39:00 288
1800807 자기 전에 후회, 안좋은 생각 등이 나면 해결책? 5 02:27:13 561
1800806 이제 나라 걱정은 뉴이재명한테 맡기세요! 13 그동안 괜한.. 02:21:25 777
1800805 넙적한 파스타면 어떤거 사야되나요? 11 파스타 02:18:43 406
1800804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2 요양원 02:16:27 457
1800803 19) 오늘 19 금 왜 이렇게 많아요 9 오늘 01:50:59 2,045
1800802 이 시간까지 못 주무시나요? 10 불면의밤 01:49:41 735
1800801 최진실의 엄마가 아이들 후견인이었다면 01:44:13 904
1800800 이재명 대통령도 그놈의 협치병에 걸렸군요 54 .. 01:22:57 1,916
1800799 부동산 매매 결정을 하였는데 뒤숭숭합니다 ㅠ 6 01:15:48 1,463
1800798 만두국과 두남자 3 .. 01:02:25 726
1800797 냉동저장용기 어떤사이즈를 제일 많이 사용하세요? 1 .. 01:01:08 269
1800796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 11 푸른당 00:58:21 660
1800795 쳇지피티 너무 우껴요ㅋㅋ 7 ㅇㅇ 00:55:17 1,590
1800794 검찰개혁, 수기분리는 대선 공약입니다. 대통령은 본인 말에 책임.. 5 ㅇㅇ 00:52:01 475
1800793 김용 소설 읽다가 8 ㅗㅎㅎㄹ 00:41:43 550
1800792 달달한 로맨스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4 .. 00:41:17 477
1800791 이대통령은 조국 사면 때처럼 결단해주시길! 12 답답 00:32: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