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라 힘든 것 같아요 엄마한텐 내색 안하는데..
요번 담임 선생님이 적극적이라 애들 사진을 찍어 엄마들 톡방에 공유하는데요(초등 고학년)
찍힐때마다 혼자 있고 ㅠ 표정도 좋아보이진 않고 ㅠ
저는 슬프구요.. 그나마 겨울방학때 친구 1명 처음으로 데려왔고 ㅠ 작년 때 겨우겨우 단짝 사귀었는데 모두 다 다른반 되었네요 ㅜ
새학기라 힘든 것 같아요 엄마한텐 내색 안하는데..
요번 담임 선생님이 적극적이라 애들 사진을 찍어 엄마들 톡방에 공유하는데요(초등 고학년)
찍힐때마다 혼자 있고 ㅠ 표정도 좋아보이진 않고 ㅠ
저는 슬프구요.. 그나마 겨울방학때 친구 1명 처음으로 데려왔고 ㅠ 작년 때 겨우겨우 단짝 사귀었는데 모두 다 다른반 되었네요 ㅜ
운동시키세요
축구 농구든...
대학가도 힘들고 군대 적응못해요
운동 강추
운동 잘하면 같은팀에 막 넣으려고 그래요
고1인데 아직도 그래요. 운동도 못해서 끼지도 못하고… 제 마음만 썩어들어가고 신기하게도 아들은 별 스트레스 없이 학교 다님. ㅜㅜ
그런애인데 초중등때 절친 몇명이 지금까지 다에요
대학부턴 친구 사귀기 어렵대요 ㅡ 자기 이익만 보고 깊이
사귀기 어렵다고 ...
소수 라도 잘 맞는 친구면 괜찮은가 봐요
자기는 친구 없다고 그게 편하다고 들은거같아요
그런 그릇이며 그렇게 사는거죠 친구 없고 인싸아니고 이런걸 부모가 불편하게 생각하면 그대로 전달되더라고요
부모가 인생거울이죠 뭐
많이 시키고 있어요 ㅠ 주 6회 3종목씩 시켜요
근데 별 도움은 안되네요 ㅜ
혼자 놀아도 애가 행복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으니 슬퍼요
타고나길 사교성없고 극 I 자식.. 저도 처음엔 보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전 그게 타고났으니 쉬운데.. 울애는 두명있으면 그래도 소근소근노는데 세명이되면 늘..외톨이가되고..
그러던애가 벌써 고등이에요.
아직도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속도상하지만 타고난걸 어쩌겠나싶어요.
남편도 사교성없어서 .. 그게 힘든가보더라구요. 옆에서 안타깝지만 제가 제일좋은 친구가 되어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