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넘치는 정보들 속에서 쫓기고 위축되는 심리

**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26-03-04 12:01:28

유치원생 자녀 있는 워킹맘인데요

요즘 정말 단톡방도 많고 가령 저는 제테크, 아이 영어 교육 관련, 부동산 관련 등등

거기 계신 분들 정말 고수분들이시고 정보도 많으시고..

저는 직장인이긴 하지만 제 일 그 외에는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고 사는 것 같은

위축감이 참 크게 듭니다 ㅠㅠ

 

오늘도 주식, 제테크 이거 저거. 아이 영어 관련 무슨 교재 , 무슨 DVD 등등

수없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는데...

그냥 그 방을 나오는게 맞을까요? 

 

전 뭐 쇼핑해야 할 것도 미루기 일쑤이고 빠릿빠릿 착착착 이런게 너무 어렵습니다 

 

올 해 다이어리에 매일 하루 간략하게 기록이라도 하자 하는데

퇴근하고 아이 학습지 같이 하고 뭐 좀 있다 보면 9시반.. 

그냥 아무 뒷정리도 못 하고 같이 꿈나라행.. 

새해에도 이 패턴을 아직 못 벗어나고 있네요 ㅠㅠ

 

일 하는거야 뭐 해오던거니까 그냥 하는건데

그 외에는 '그냥' 시작! 해보자! 해서 시작하는게 너무 어렵다보니

저한테 실망스럽고 그러네요 흑

 

 

 

IP : 1.235.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4 12:03 PM (122.43.xxx.217)

    주식 톡방은 나오는거 권해요
    소음이 너무 많음
    아이 영어도 뭘 할지 결정하기 전만 톡방 보시고
    커리큘럼 잡았으면 다른 교재나 방식은 안 보는게 좋죠

  • 2. 아니에요
    '26.3.4 12:06 PM (222.236.xxx.112)

    그게 정상이에요.
    애기 잘 키우고, 건강하게 식사하고,
    일열심히 커리어쌓고. 알뜰하게 저축하고..
    아이공부는 타고나는것도 커서,
    가르치다보면 알죠 무슨 재능이 있는지.
    앞서가려하지말고 뒤에서 애가하는데로 밀어주면 돼요.
    재테크는 내집마련이 첫번째.
    여윳돈 버려도 되는 돈 생기면 그때부터 다른 재테크 하면
    돼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세요.

  • 3. 어느
    '26.3.4 12:08 PM (112.157.xxx.212)

    어느 방이든 행복하지 않으면
    나오는게 좋아요

  • 4. **
    '26.3.4 1:11 PM (1.235.xxx.247)

    워낙 정보력도 부족하고 하니 그 불안한 마음에 단톡방 나오지는 못하고
    막상 그 방에서 엄청 쏙쏙 필요한거 잘 취하지도 못하고 벽타기 하다가 포기하고 ㅎㅎ
    제 멘탈에는 그냥 아예 안보이고 안들리는게 맘 편한가 싶디고 하니 오락가락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10 양배추채 채칼말고 기계로 할 수 있을까요? 미리감사 18:06:52 26
1805409 중1 아들 너무 힘들어요 ㅜ . 18:06:13 114
1805408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에 융단 폭격 2 Oo 17:59:44 530
1805407 내가 호감 갖었던 사람이 나에게 적극적이게 되면 2 ㅇㅇ 17:54:06 270
1805406 아이패드 에어 종이필름 추천해주세요! ㅁㅁㅁㅁ 17:51:20 34
1805405 동향 아파트 매수 고민 4 ㄱㄱ 17:50:29 313
1805404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24 정신병자 17:42:35 2,030
1805403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6 봄날 17:32:54 815
1805402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1 ........ 17:31:44 234
1805401 CBS FM 디제이중 8 hi 17:29:22 403
1805400 아들이 4박5일 휴가 2 17:24:49 576
1805399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 요즘장아찌 17:23:39 645
1805398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4 ^^ 17:18:14 582
1805397 냉동실 2년된 튀김만두 못 먹겠죠? 1 미개봉 17:13:43 426
1805396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2 ,, 17:12:21 564
1805395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23 솔직하게 17:02:19 1,214
1805394 삼전도 끝물인가 10 .. 16:55:46 2,351
1805393 먼지냄새가 아런거였네요 3 ㅇㅇ 16:54:36 1,148
1805392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11 로션 16:48:51 666
1805391 이용당하는 느낌 8 ㅗㅎㅎㄹ 16:48:34 1,316
1805390 알레르ㅁㅏㅇ 폴리100프로인데 왜케 비싸요? 2 부장님 16:46:08 511
1805389 큰일이네여 봄 타는 거 같아요 1 ㅜㅜ 16:45:13 598
1805388 아끼는분들 어느정도까지얼마나 아끼시나요 12 . . . 16:43:41 1,488
1805387 친구에게 돈빌려줬는데 해외여행 갔다면 32 ... 16:42:19 2,930
1805386 애호박전 부쳐서 혼자 다 먹어버린.. 4 16:40:2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