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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과 체면에 목숨거는 엄마

...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26-03-03 21:39:54

가난한 집형편에 자식들 학교도 제대로 못보냈으면서

 이름도 모르는 사돈의 팔촌 경조사는 그렇게 챙겨요

 돈없다고 하면서 부조금은 혼자서 제일 많이내고 그렇다고 그 친척들이 알아주고 고마워 하는거도 아니예요

 

 한번은 친정엄마 성화에 장례식 가야한다고 차타고 5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더니

 상주가 누구시냐고? 어떻게 오셨냐고 어리둥절해서 입구에서 묻더라고요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는데 혼자 사람의 도리 예의 차린다고 거기까지 자식들 대동하고 간거예요

 

 그렇게 부조금으로 큰돈은 척척 잘쓰면서 저 학교다닐때 문제집한권 안사줬어요

IP : 58.126.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3 9:42 PM (112.169.xxx.195)

    정상이 아니네요

  • 2. ..
    '26.3.3 9:42 PM (110.15.xxx.91)

    어리석은 엄마 밑에서 힘드셨겠어요

  • 3. ...
    '26.3.3 9:47 PM (1.237.xxx.38)

    체면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내 체면을 올리는지 모르는거죠
    가난하고 자식 교육 못시킨게 남들 눈엔 체면 빠지는건데 능지가 안따라줘서 이상하게 발현되는거

  • 4.
    '26.3.3 9:47 PM (58.126.xxx.63)

    제가 나이가드니 이제 제부모라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보여요 어리석고 미련한

  • 5. ...
    '26.3.3 9:48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도 그래요~ 자식들한테는 평생 용돈 한 번 준적 없고 엄마한테 생활비도 거의 안주면서 친척부터 친구들 경조사에서 돈 뿌리고 다녔어요. 엄마가 평생 맞벌이안했으면 저는 학원 하나 과외 하나도 못 핺을 겁니다.

    그렇게 뿌리고 다니면 뭐하나요? 다들 만만한 호구로만 생각하고 생전 아빠보고 만나자고 찾는 사람도 없었어요.

  • 6. ...
    '26.3.3 9:48 PM (118.235.xxx.235)

    저희 아빠도 그래요~ 자식들한테는 평생 용돈 한 번 준적 없고 엄마한테 생활비도 거의 안주면서 친척부터 친구들 경조사에서 돈 뿌리고 다녔어요. 엄마가 평생 맞벌이안했으면 저는 학원 하나 과외 하나도 못 했을 겁니다.

    그렇게 뿌리고 다니면 뭐하나요? 다들 만만한 호구로만 생각하고 생전 아빠보고 만나자고 찾는 사람도 없었어요.

  • 7. ...
    '26.3.3 9:51 PM (1.237.xxx.38)

    그러니까 다 능지 문제 모지란거죠
    사회성 문제라 그래도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음 쓸데 없는 짓이란거 성찰하고 안하거든요

  • 8. ...
    '26.3.3 10:05 PM (223.38.xxx.24)

    저희 엄마도요. 저희가 사달라는건 항상 최저가 물건으로 몇번이나 짜증내면서 사주는데 친척 애들 선물은 비싼걸로 턱턱 사줌.
    그래서 왜 내가 그거 사달랄 때는 윽박지르면서 저거 천원짜리로 사라 해놓고 걔네는 그거 사주는거냐니까 더 화내더라구요.
    전 조카나 저희 애나 같은거 사주게 되던데 참 희한해요.

  • 9. ㆍㆍ
    '26.3.3 10:13 PM (118.220.xxx.220)

    저희엄마랑 너무 똑같네요
    저는 얼굴도 모르는 먼친척 경조사까지 다 챙기면서
    자식 힘든건 생각도 않구요

  • 10. ..
    '26.3.3 11:11 PM (49.142.xxx.126)

    이상한 부모 너무 많아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 11. ..
    '26.3.3 11:33 PM (182.220.xxx.5)

    어리석은 엄마 밑에서 힘드셨겠어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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