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드럼세탁기 16kg 70만원짜리 사서 쓰다가 헹굴때 물을 너무너무 적게 써서 맨날 추가로 물 넣으며(수동) 헹구다 열받아서 2024년에 통돌이 19kg 60만원에 하나 더 샀어요.
통돌이 써보니 물은 시원시원한데 또 세탁량이 많으면 도는게 영 마뜩찮아서 드럼으로 세탁하고 통돌이로 헹구고 두개 동시에도 돌리고 맘대로 쓰고 있어요.
특히 이불빨래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게 좋네요.
홑청이랑 부푸는 이불은 드럼으로, 무거운 이불은 통돌이로 돌리니까 한번에 해결돼요.
예전에 드럼만 쓸때는 이불 탈수할때 중심못잡아 에러날때가 많았거든요.
건조기까지 오늘은 3대 열일중이네요. 역시 자동 기계가 최고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