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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쎄한 느낌

뭔가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26-03-02 10:53:40

제 느낌이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연애한지 4개월 조금 넘었어요

표현 잘하고 자영업 하는 사람이라 근무지 잘알아요

집에도 몇번 갔었고 저한테 비번도 알려줬어요

처음 한달째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뭔가 쎄한 느낌

자영업 식당 해서 이번 연휴 엄청 바빴어요

영업후 못볼거 같긴 했어요

중간중간 보고싶단 연락

그에 답문으로 나도 보고 싶다 연락

그럼 그때서야 ㅇㅇ 일 때문에 오늘 못보네

이렇게 답이 오고

저녁 늦게 되서 집에 들어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이런 연락이 와요 ㅠ

이때부터 뭔가 좀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밤에만 나를 첮는듯한 느낌

오늘도 아침에 보고싶다 문자 오길래

나도 보고싶다하니

영업마감 후 일이 있어 못본다 하더라구요

보고 싶은데 ㅇㅇ 알때문에 오늘도 못보네

이런 내용이 맞는거 같은데 항상 저런식입니다

영업후에 일이 있는건 무슨일인지는 알아요

누수공사가 있어 곧 진행하느라 공사팀과 미팅

그리곤 또 퇴슨후 집에 가선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할거 같아요 같은 동네 살고 10분거리에 살아요

본인이 만나고 싶을땐 앞뒤 안가리고  직원에게 맡기고 달려오는 스타일 이거든요

이번연휴때도 그렇게 한달 전 쯤부터 묘하게 쎄한 느낌.. 이번연휴 한번도 못봤어요

잠깐 보고 싶어 연락했더니 영업마감 이후 직원들과

회식이라 안된다고 해서 못만났는데

회식이후 집에 가선 또 연락해 

보고싶다 집으로 와라 어쩌구 

뭐지 하는생각이 자꾸드네요 

뭔가 쎄한 여자의 직감 맞는걸까 싶기도 하구요

IP : 58.29.xxx.1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 10:55 AM (223.62.xxx.150)

    괜찮은 남자는 아닌듯하네요
    말보다는 행동을 믿으세요. 마음정리 하는게 좋을듯

  • 2. ..
    '26.3.2 10:56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다른 일에 신경 쓰거나 새로운 사람이 생겼을 수도
    있겠어요
    보고 싶으면 만사 재치고 오는데

  • 3. 그럼
    '26.3.2 10:56 AM (121.185.xxx.210)

    저녁에 보고싶다고 하면
    그 남자집에 가서 한번 자는 거에요??
    연애 10% 섹파 90%
    약간의 연애감정과
    대부분의 성욕분출구일까요?

  • 4. ..
    '26.3.2 10:57 AM (218.153.xxx.32)

    사랑에 빠진 남자는 여자를 헷갈이게하지 않지요.

  • 5. ㅡㅡ
    '26.3.2 11:02 AM (112.169.xxx.195)

    다른 남자 찾으세요.

  • 6. 연애도사
    '26.3.2 11:02 AM (221.138.xxx.92)

    님 느낌이 맞아요.

  • 7.
    '26.3.2 11:05 AM (58.29.xxx.141)

    저런식으로 밤에 부를땐 한번도 안갔어요
    자영업해서 주말 공휴일 평일 휴일이 없고 한가할때 잠깐씩 만나요 많이 한가한 날 하루정도 밖에서 데이트하고요

  • 8. ..
    '26.3.2 11:06 AM (110.15.xxx.91)

    일 마치고 퇴근길에 밖에서 보면 되지 저녁마다 집으로 오라는 건 뭐여?

  • 9. 쎄한느낌을
    '26.3.2 11:09 AM (220.78.xxx.128)

    받았다면 님 의 느낌을 믿으세요

  • 10. ..
    '26.3.2 11:09 AM (182.226.xxx.155)

    내기준엔 나쁜놈!!

  • 11. . . .
    '26.3.2 11:41 AM (118.34.xxx.68)

    보고싶은게 밤에 자기 집에서만이면
    제 기준에도 나쁜놈.

  • 12. 자기 중심적으로
    '26.3.2 11:43 AM (49.164.xxx.115)

    연애 라는 걸 하는 거 치고 좋은 연애인 걸 못 봤어요.
    자기 중심적인 연애라는 걸 하는 남자인 것 같은데
    내려 놓고 다른 사람을 찾는 게 좋겠어요.
    내 필요할 때만 보고 충족되면 더 이상 상대는 필요 없는 그런 관계인게
    나이 들어서 보니 보이더라구요.

  • 13. ㅡㅡ
    '26.3.2 12:03 PM (220.124.xxx.146)

    일 끝나고 10분거리인데
    얼굴보러 갈 성의는 없고,
    자고는 싶은가보군요.
    성인남녀가 집에서 밥이나 차만 마시지는 않을것이고
    자고 싶으면 가시고, 보고만 싶으면 오라 하시고
    어정쩡하면, 그냥 그러다마는 관계겠죠. .
    연애 4개월인데, 4년은 된듯 보이는데요.
    원글 나이도 적진 않으실텐데
    뻔히 보이실텐데요.
    굳이 여기서 확인사살을.

  • 14.
    '26.3.2 12:04 PM (211.234.xxx.60)

    누굴 오라가라야?
    ㅁㅊㄴ
    ㅋㅋ

  • 15. dddc
    '26.3.2 12:18 PM (124.50.xxx.49)

    앞으론 집에오라고하면 니가 우리집앞으로 오라고 하세요 피곤타어쩐다 개소리하면 체력이 그정도면 연애할생각하지말고 쥐똥같은체력,그냥일에나 쏟으라고 하고 바이바이하세요

  • 16. ㅡㅡ
    '26.3.2 12:19 PM (220.124.xxx.146)

    그리고
    원글님 일정, 일 있다. 밤에 부담스럽다 몇번 하시면 끝날거 같은데요.

  • 17. ..
    '26.3.2 12:27 PM (222.234.xxx.210)

    원래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원글님이 촉으로 충분히 느끼셨어도
    여기서 확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네, 원글님 촉 맞습니다.
    상대는 원글님을 섹스파트너로 여기는 듯 해요.
    유명한 명언이 있지요 He is not that into you.

  • 18. ...
    '26.3.2 12:57 PM (219.255.xxx.39)

    4개월째치곤 너무 아니네...

    연락차단감.

  • 19. ..
    '26.3.2 1:07 PM (182.220.xxx.5)

    다른 사람 만나세요.

  • 20. .....
    '26.3.2 1:11 PM (211.234.xxx.68)

    좋은 상대가 아니네요.
    10분 거리라면 늦게 들어가다가도 와서 얼굴 도장 찍고 가겠구먼.자기 편할때만 자기 필요할깨만 연락되는 이기적인 남자 같아요.설사 그 남자분의 마음이 정말 사랑이라해도 저런 남자랑 뎔혼하면 외로워요.안전이별 하시길

  • 21. 다른 건 모르겠고
    '26.3.2 1:53 PM (221.161.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라고 싶은 느낌대로 하세요.
    상대가 그러고 있네요.

  • 22. ㅇㅇ
    '26.3.2 2:12 PM (221.139.xxx.197)

    시간.돈 투자안하는 남자는 나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 23. 쎄한 느낌
    '26.3.2 3:07 PM (175.223.xxx.41)

    객관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일단 쎄한 느낌있으면 멈추는 게 좋을것 같아요
    오래 전 연애는 아닌 어떤 일을 결정하는데 이유 없이 쎄한? 싫은? 느낌이 있었는데 객관적인 이유가 더 없이 좋아서 무시하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결과가 안좋았어요
    얼마 전에도 일 결정하는데 매우 싫고 쎄한 느낌 그런데 당시에는 마치 상황이 예를 들자면 청첩장찍은 상태처럼, 거부 못하고 발목 잡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진행했는데 중간에 어떤 힌트가 있어서 중단했어요 제 경우는 일이니 다른 이유대는 것도 어려웠지만 연애라는 인간관계는 쎄하면 접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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