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짜 친정가족이 아무도 없는분 계세요?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6-02-27 22:44:17

진짜 부모님도 형제도 사촌도 이모고모 삼촌도 아무도 없는분이요

저는 아무도 없어요

결혼해도 외롭네요

내가 아플때 불고기 재워서 잠깐 애봐주러 오는 여동생이나 친정엄마 아니면 사촌이라도..

그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친정부모님 형제자매 있어도 왕래안한다는 댓글사절이요

왕래안해도 있다는것만으로도 방패막이 되더라구요

정말 아무도 없는분 계신가요?

IP : 58.140.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26.2.27 10:46 PM (122.32.xxx.106)

    시댁은 있고요 그럼 오메 서러운일 있었을텐데 이리와요 와락

  • 2. ...
    '26.2.27 10:47 PM (118.235.xxx.253)

    부모님도 원글님도 외동이신 건가요?
    진짜 막막한 순간이 있었을 거 같아요.
    토닥토닥

  • 3. 2대가
    '26.2.27 10:49 PM (58.142.xxx.34)

    다 외동이신가요?
    저희아버지는 3대독자라
    진짜 친가쪽은 한명도 없긴해요

  • 4. 아이고
    '26.2.27 10: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살면 바쁘실때 잠깐씩 애봐줄 수 있는데...
    혹시라도 마음 외로우실때는 여기에 속풀이해요.
    꼭 원글님 알아보고 잘 들어줄게요.

  • 5. 있으나 마나라
    '26.2.27 10:4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나힘들다고 도와줄 사람 없다보니
    아쉽지 않네요ㅜ

  • 6. ....
    '26.2.27 10:55 PM (140.248.xxx.3)

    서울이시면 진짜 언니 동생 해주고 싶네요
    동생일 확률이 클거 같은데..

  • 7. ...
    '26.2.27 10:56 PM (58.140.xxx.145)

    원래 아무도 없었어요

  • 8. ...,
    '26.2.27 11:15 PM (211.199.xxx.210)

    저는 친가 쪽이 아무도 없네요 아버지 삼촌 (미혼)형제였는데 30대에 요절 ..
    원글님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ㅜㅜ

  • 9. 에구
    '26.2.27 11:15 PM (175.196.xxx.234)

    외롭고 쓸쓸하셨지요. 토닥토닥
    그런데 있는것 만으로도 방패막이는 커녕 딸 등쳐먹을 생각만 하는 친정도 적지 않아요. 정말 없느니만 못한...
    이제 남편도 아기도 있으니 혼자 아니에요.
    아기 키우느라 외출도 못하고 잠도 편히 못자고 힘들어서 그런 생각 더 드는 거에요.
    부모가 도움은 커녕 손주고 사위고 안중에 없고당신들 수발 들라 들들볶는 친정도 많아요.
    님은 +++는 아니어도 -도 아니에요.
    아기 좀만 더 자라면 같이 재미나게 외출도 하고 대화도 잘 되고 맛난것도 같이 먹으러 다닐 수 있어요.

  • 10. 애 좀 더
    '26.2.27 11:18 PM (211.208.xxx.87)

    크면 내 피붙이 내 편이니까 외로워도 조금만 더 참으세요.

    사랑으로 잘 키우시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노력했으면

    자식이 알아줘요. 남편으로는 안되는 외로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아껴주세요. 그렇게 내 가족 만드는 거죠.

  • 11. ??
    '26.2.27 11:22 PM (140.248.xxx.7)

    결혼해서 가정이뤘으니 가족 있는거죠
    없는거 자꾸 바라지 말고 있는 가족 잘 아끼고 사세요

  • 12. ...
    '26.2.28 12:40 AM (58.140.xxx.145)

    애키우니까 반찬이라도 해주거나 잠깐 애봐주는 친정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결혼해서 이룬 가족은.. 친정없으니 그런거로 서로움 주기도 하구요..

  • 13. 에구
    '26.2.28 12:48 AM (59.5.xxx.180)

    아직 봐줘야할 어린아이 엄마시면 아직 젊으실텐데..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신다니.. 넘 외로우셨겠네요. 토닥토닥
    근데 부모님 양가가 그렇게 일가친척이 하나도 없을수도 있군요.
    그래도 엄마쪽이든 아빠족이든 어느 한쪽으로는 친척들이라도 좀 있어야 할텐데 ㅠㅠ

  • 14. ...
    '26.2.28 12:54 AM (58.140.xxx.145)

    아뇨 지금은 나이들었죠
    시어머니가 반대 심하셨는데
    저하나만 열심히살면 되지않나 했는데
    아무도 없다는게 나이들수록 이래서 반대했구나 생각들어요
    솔직히 아이들도 외가가 전혀없고
    학교들어갈때 용돈주거나 챙겨주는것도 친가뿐이니 저는 더 쪼그라들더라구요
    뭔가 항상 그랬어요
    저 외로운건 말도 못하구요

  • 15. ..
    '26.2.28 3:2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저 암수술 하고 퇴원해서 배달 시켜 먹고 절뚝거리며 밥 차려 먹었어요. 그거 아니라도 산후조리도 그렇고 폐렴 , 독감 급성간염 등등 아플때 항상 혼자 해결해서
    오히려 언제든 내 등에 빨대 꼽는 시댁 친정 식구들 아픈 내 손에 밥 얻어 먹는 가족들한테도 너무 질려서 원글님같은 생각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아픈든 말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제발 사람 없는곳에서 시달리지 않고 조용히 혼자 살고 싶어요.

  • 16. . .
    '26.2.28 6:37 AM (175.119.xxx.68)

    친정엄마 없는 분들도 똑같이 생각했던 부러움
    근데 친정엄마 대부분은 저렇게 해 주지 않아요

  • 17. ㅠㅠ
    '26.2.28 7:55 AM (175.126.xxx.56)

    원글님...있는데 원수같은 인간들만 있어요.

    평생 돈 가져간 친정엄마에, 애 잠깐 봐주는 데도 돈 계산하는 여동생에 ㅠ 말씀하시는 건 환상일 수도있습니다.

  • 18. ..
    '26.2.28 8:55 AM (121.130.xxx.26)

    저도 엄마반찬 받아본적없고 남보다못한 언니 있습니다. 아예없으니까 외로워하시지만 진짜 남보다 못한 식구들 많답니다.
    외로움이 괴움보다 낫대요. 저도 연끊고 괴롭지않게 살고있습니다.
    토닥토닥 우리 서로 안아주자구요~^^

  • 19. 집안
    '26.2.28 9:01 AM (211.235.xxx.76) - 삭제된댓글

    정말없어요 있긴있어도 부모대에서 안친하면 우린 없는거나 마찬가지.
    지나가도 얼굴도 모를텐데.

    그런집들이 또 본게 없어서 형제간에도 냉냉하고..
    사촌끼리 친한집들ㅈ너무부럽고..

    그래도 님은 가정이루셨으니..아플때 보호자는 있겠네요.
    전 형제있어도 해줄사람 없는데.

    친척많은집으로 시집가셨기를.
    님처럼 안되게 애도 더 낳으시고

  • 20. 이해해요
    '26.2.28 10:40 AM (218.48.xxx.143)

    물론 없느니만 못한형제들만 있다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정상의 평범함 가정이면 형제가 있는게 훨씬 든든한게 마자요.
    외동은 큰일 있을때 항상 혼자 감당해야해서 힘들어요.
    슬프거나 아플때 위로해주고 기쁠때 함께 축하해주고요
    외동인 친구 하나 있는데 부모님 두분이 3년 간격으로 돌아가셨는데
    10년을 은둔하며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슬픔을 함께 나눌 형제가 없었던거죠.
    친구들이 만나자 해도 애가 아프다 바쁘다 핑계로 모임에 안나오더라구요
    아님 나와도 잠깐있다 가고요. 나중에야 얘기해주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 아이들이 결혼하면 형제있는 배우자를 만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친구도 힘들었지만 그 배우자와 아이들도 힘들었던 시간이었데요.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 21. 집안
    '26.2.28 5:30 PM (211.235.xxx.76) - 삭제된댓글

    슬프거나 아플때 위로해주고 기쁠때 함께 축하해주고요
    ㅡㅡㅡㅡㅡ
    그게 없다고요 ㅜ

  • 22. 환상
    '26.3.1 7:43 PM (116.42.xxx.91)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 있어도
    도움 위로 못받고 살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 23. 환상
    '26.3.1 7:45 PM (116.42.xxx.91) - 삭제된댓글

    부모 형제 있어도
    도움 위로 못받고 살고
    가족이
    오히려 괴로움이 되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6 인간답게 산다는게 뭘까요? 1 ㄴㄴ 07:24:09 70
1814265 민주당보다 더 노무현답게 정의당보다 더 노회찬답게 6 조방아 06:56:11 336
1814264 사전투표했는데 눈물나요 8 더불어함께 06:50:19 807
1814263 조국 '부정선거 감시단' 뜨자 김용남 "황교안과 단일화.. 7 폼찾자 06:36:28 627
1814262 부산 구포시장 외지인 자봉 꼴 사납네요 6 .. 06:13:29 687
1814261 지금 공항버스 정류장인데 1 사람 많네요.. 06:03:38 1,064
1814260 하정우 한동훈 토론보고 네이버 주식 사서 대박났어요.ㅎ 15 네이버삼 05:25:01 3,116
1814259 돈,재산 3 04:51:14 1,319
1814258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5 비만 04:30:28 2,546
1814257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9 편견 04:26:59 945
1814256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25 .. 02:11:14 1,689
1814255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3 대단하다 01:42:40 840
1814254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1 0bds 01:28:11 1,155
1814253 오늘 나혼산 아가씨 7 . . . .. 01:25:04 3,418
1814252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5 ... 00:47:30 1,152
1814251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36 ........ 00:33:31 5,580
1814250 이런일이.. 4 00:28:27 1,309
1814249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7 00:21:26 921
1814248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3 저녁 00:20:02 1,539
1814247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333
1814246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10 ** 00:04:34 1,693
1814245 복중의 복은 4 ... 00:03:03 2,422
1814244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2 월욜 00:02:45 5,105
1814243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8 인생무상 2026/05/29 4,552
1814242 땀이 많이 나는데 대안이 없을까요 3 .. 2026/05/29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