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6-02-27 16:01:46

안녕하세요!

아이가 7세가 되니 마음이 좀 조급해지는 어리버리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유치원에서 5시에 하원하고 돌봄선생님이랑 부모 올 때까지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학원 거부했었는데 3월부터는 태권도를 다니기로 ^^) 

 

회사에 육아기 단축근로 신청을 할까 거의 맘을 정했는데 .. 선배맘님들 조언

듣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됐습니다

 

제 경우에는 최대 30개월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랑 매일 3-4시간 정도 여유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ㅠㅠ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늘 시간에 쫓기듯이 지내니 저도 힘들고

아이에게도 늘 조급한 마음만 전달하는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입학 전까지 필요한 루틴 습관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만들어가고

혹여나 나중에 필요한 학원 돌리기 등 계획 파악 등도 천천히 알아보고 싶구요

 

30개월 이면 7,8,9세 상반기인데 그 정도면 아이도 또 성장했을테고

동네 학원도 어느 정도 돌리고 있을테고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 1학년 이후로 사용하려고 아끼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쓰는게 좋겠구나 이게 맞는거 같은데??  생각입니다

 

근데 제가 좀 생각이 또 좁은 편이라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것도 같아서요

조언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으니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35.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6.2.27 4:04 PM (211.117.xxx.76)

    방학이 긴 초등학교때 쓰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 2. 저라면
    '26.2.27 4:04 PM (112.145.xxx.70)

    초등가서 쓸거에요

  • 3. **
    '26.2.27 4:19 PM (1.235.xxx.247)

    ㅋㅋ 역시나 방학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으이그..
    근데 방학은 정말.. 단축근로가 문제가 아니고 애를 우째야 하나요 ^^;;;

  • 4. ..
    '26.2.27 4:20 PM (221.162.xxx.158)

    무조건 초등이요 방학이 길잖아요
    방과후 학원으로 돌린다해도 아이혼자 힘들어요

  • 5. **
    '26.2.27 4:34 PM (1.235.xxx.247)

    그래도 신학기 적응기나 방학 위주로 단축을 활용하는게 맞겠네요
    방학에는 돌봄비든 학원비든 돈이 팡팡 더 나갈 수 밖에 없겠어요 ㅠㅠ

  • 6. 그래도
    '26.2.27 5:28 PM (58.120.xxx.158)

    방학에 돌봄비 나가는것도 초등저학년때 잠깐이고 한4~5학년만 되어도 도시락 싸주면 먹고 혼자 잘 왔다갔다 학원다녀와요
    그동안 직장다니는건 내 커리어를 잘 유지시켜 나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간이라고 보고 번돈은 육아에 쓴다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초등고학년, 특히 중고등학교때 원글님의 수입이 큰 힘이 되실거예요

  • 7. 그래도
    '26.2.27 5:28 PM (58.120.xxx.158)

    워킹맘의 진가는 진짜 중고등학교때 나오더라구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진짜 넘 힘들었는데 그때 잘 버틴 저를 칭찬합니다

  • 8. **
    '26.2.27 5:31 PM (1.235.xxx.247)

    돌봄비가 거의 100이 고정으로 나가다보니 현재는 정말 유리지갑이네요 ㅠ
    빛을 발하는 고등학교.. 그 때까지 제가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어야할텐데..뜨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6 부산 구포시장 외지인 자봉 꼴 사납네요 5 .. 06:13:29 199
1814265 지금 공항버스 정류장인데 1 사람 많네요.. 06:03:38 388
1814264 하정우 한동훈 토론보고 네이버 주식 사서 대박났어요.ㅎ 12 네이버삼 05:25:01 1,222
1814263 돈,재산 1 04:51:14 770
1814262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5 비만 04:30:28 1,452
1814261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4 편견 04:26:59 512
1814260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20 .. 02:11:14 1,297
1814259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2 대단하다 01:42:40 685
1814258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0bds 01:28:11 920
1814257 오늘 나혼산 아가씨 5 . . . .. 01:25:04 2,718
1814256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4 ... 00:47:30 972
1814255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33 ........ 00:33:31 4,711
1814254 이런일이.. 4 00:28:27 1,146
1814253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7 00:21:26 747
1814252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2 저녁 00:20:02 1,297
1814251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297
1814250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10 ** 00:04:34 1,438
1814249 복중의 복은 4 ... 00:03:03 2,079
1814248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1 월욜 00:02:45 4,304
1814247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8 인생무상 2026/05/29 3,899
1814246 땀이 많이 나는데 대안이 없을까요 3 .. 2026/05/29 915
1814245 증시종목 82% 가 박살난 코스피 8천 5 비정상 2026/05/29 3,437
1814244 사주가 신기하게 맞아버림 6 저요 2026/05/29 2,349
1814243 햇감자 2 억울 2026/05/29 993
1814242 나혼산은 너무하네요 15 나참 2026/05/29 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