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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은 싫은데 남자들에게 칭찬, 배려, 사랑받고 싶은 마음?

ㅣㅣ 조회수 : 4,905
작성일 : 2026-02-24 18:57:41

제 친구 이야기인데요 

얼굴도 몸매도 이쁘고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죠 

대학다닐때도 복도를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교생실습 나갔을때도 제가 옆에서 봤는데 고딩들이 자기 대학가면 결혼하자고 번호따고 실습끝나는날 파티 열어주고 

사랑의 편지쓰고 울고 불고 

 

남자들을 홀리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반전은 19금 연애는 한번도 안 해봤다고 하고 (30대 중반) 아직 결혼도 안 했어요 (이 친구 말을 어찌 믿냐면 

저랑 초등때부터 친구라서 숨길게 없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예요) 

 

대학때 제 친구랑 점심이든 저녁이든 단둘이 먹은 

우리학교, 타학교 남자 다 합치면 아마 한 100명은 넘을 듯.. 

그러나 역시 손잡는거까지 해보고 그 이상은 해본적 없대요 

 

저녁먹고 딴데로 안 데리고 간 남자들도 참 대단하지 않아요? 

뭔가 지켜줘야겠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요? 

 

그래서 물어봤죠 

왜 손잡는거 이외에 더 진전이 안 되냐. 

그러니 답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고 그닥 19금을 안 해도 

그냥 남자가 매일 연락해주고, 챙겨주고,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자기한테 보여주는 배려/친절/예뻐죽는 눈빛, 무거운거 절대 못들게 하고, 추우면 외투 딱 벗어주고, 차도로 못 걷게 하고 등등 이런 느낌만으로도 행복하대요  

 

19금은 뭔가 사랑이 아니라 착취당하는 느낌이라고... 

그래서 그냥 오구오구 이뻐라 하면서 어화둥둥해주고 

이뻐죽는 그런 느낌이 좋대요 

19금을 하고 나면 뭔가 저런 공주대접은 다 없어질것 같고 

환상이 없어지고 그냥 19금이 당연시되고 그런게 싫대요 

 

그래서 한 남자랑 꽁냥꽁냥이 보통 6개월은 안 넘더라구요

그래도 제 친구는 매번 새로운 썸남이 생겨서 

지금도 저렇게 설렘만 느끼고 지내요 

 

이해가 가시나요? 

 

 

 

IP : 115.143.xxx.14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분히 이해
    '26.2.24 7:00 PM (118.218.xxx.85)

    친구분이 공부도 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이제 서서히 진짜 연애하고 결혼해서 닮은 애기를 가져야겠죠

  • 2. 6개월
    '26.2.24 7:01 PM (118.235.xxx.176)

    안넘는건 이해되네요. 다 차인듯

  • 3.
    '26.2.24 7:01 PM (219.255.xxx.86)

    충분히 이해되는대요

  • 4. 아직동화책
    '26.2.24 7:01 PM (210.178.xxx.197)

    동화책 읽는 친구네요

    가는대로 가봐야지요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 5. 그게
    '26.2.24 7:0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학교샘들이 착각의 늪에 빠지잖아요
    10년전 증명사진 졸업앨범에 제출하고
    나이50이면 손보면 쭈구리 할매죠 나도 그렇고

  • 6. 원글
    '26.2.24 7:02 PM (115.143.xxx.141)

    아 이해가 가세요?

    이뻐도 남자들은 그런걸 못하니 결국은 다 떨어져나간거죠...
    그래도 한번도 연락하는 남자가 없었던 적은 없었나봐요
    맨날 연락하면 어디 누구랑 있다고..

  • 7. 에휴
    '26.2.24 7:06 PM (121.185.xxx.210)

    결국 어른이 못 된거죠..

    제대로 연애도 못한거고
    결혼도 못하고 30대 중반..

    정상은 아니죠.

  • 8. ....
    '26.2.24 7:07 PM (121.185.xxx.210)

    19금을 하고 나야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것을 모르다니..

  • 9. 원글
    '26.2.24 7:08 PM (115.143.xxx.141)

    그런데 19금 안 한게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거에요?

    제 친구 편을 들어보자면
    저렇게 만난 100여명의 남자들이 다들 대단했어요
    그래서 제 친구도 지금 만나는 남자가 벤츠인데
    뒤에 포르쉐가 오지 않겠나 싶었고

    그런 기대감 플러스 그닥 딱 삘이 오는 남자가 없었대요
    19금을 하고 가정을 이루어야겠다는 남자가 없던거죠

  • 10. 남자
    '26.2.24 7:10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빙충인가요
    19목적으로 되죠 사랑한다면
    아니라면 걍 고자인거고요
    여중생도 알것같은데요

  • 11. 알맹이만
    '26.2.24 7:11 PM (58.29.xxx.96)

    먹고 나는 하나도 손해 안보겠다는 심산이죠.
    남자들이 미쳤다고 손만잡고 자겠어요?
    고자아니고서는 20대에

  • 12. 위낙
    '26.2.24 7:1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친구본인인듯요
    키스하면 발기되고
    발기되면 싸고싶은 동물이에요 ㅋ
    하이틴로멘스만 읽었나

  • 13. 솔직히
    '26.2.24 7:14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솔직히 20대때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어서 남자랑 관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남자가 조르고 어르고 반 협박에 안하면 헤어지는 수순이니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돼요돼요돼요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요?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제또래는 여자가 먼저 덤벼서 관계 가진 사람 못봤고 너무 너무 좋다는 사람도 못봤어요. 전 그 여자분 자신감 좋네요. 내가 하고싶은 사람 나타나면 그때 하겠다는 거잖아요. 싫으면 떠나던가~ 멋지네요.

  • 14. 안쓰
    '26.2.24 7:15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친구본인인듯요
    키스하면 발기되고
    발기되면 싸고싶은 동물이에요 ㅋ
    하이틴로멘스만 읽었나
    남자동물을 알아야 좀더 조건좋은애랑 매칭이 될텐데요
    안타깝

  • 15. 원글
    '26.2.24 7:16 PM (115.143.xxx.141)

    그런데 저도 기혼이지만 그 19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랑인지 성욕인지 구분 잘 안 가지 않아요?

    저도 결혼전에 그 둘의 차이가 뭔지 고민해봤는데요

    비싼 밥먹고 왜 제이야기를 친구이야기라고 거짓말하겠어요
    안 믿으려면 안 믿어도 되는데 넘겨짚기 하지 마세요

    남자들이 제 친구가 좋으니 그냥 데이트만 해도 6개월은
    행복했으니 사귀었겠죠

  • 16. ㅌㅂㅇ
    '26.2.24 7:1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6개월 넘어본 적이 없다는 건
    진짜 제대로 된 관계는 맺을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같이 자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성별은 나를 빛나게 해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사람들 사람으로 만난다면 더 깊은 관계로 가겠죠

  • 17. ㅌㅂㅇ
    '26.2.24 7:19 PM (182.215.xxx.32)

    6개월 넘어본 적이 없다는 건
    진짜 제대로 된 관계는 맺을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같이 자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상대를 나를 빛나게 해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아니고 진짜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난다면 더 깊은 관계로 가겠죠

    어쩌면 관계가 더 깊어지면 나를 싫어할까 봐 두려운 사람일 수도 있어요

  • 18. 원글
    '26.2.24 7:19 PM (115.143.xxx.141)

    그러니깐요
    저는 제친구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19금 없이 평균 6개월을 남자랑 데이트하는것도 대단하고
    남자들이 한번도 어떻게 하려는 수작을 안 걸었다는게
    그 남자들이 보살이었나? 그게 찐사랑이었나? 싶더라구요

  • 19. ㅌㅂㅇ
    '26.2.24 7:21 PM (182.215.xxx.32)

    잠자리를 못 하니 남자가 떨어져 나갔다는 것도 결국은 그 둘 사이의 관계는 제대로 된 관계가 아니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저는

  • 20. 원글
    '26.2.24 7:22 PM (115.143.xxx.141)

    제 친구가 주변 친구들이나 언니들 연애하는걸 보고 느낀게 있는건지.
    보통 19금 하고 나면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안달복달하고
    집착하고 매달리고 하는데 그걸 보고 19금은 최대한 미루는게 좋구나 하고 생각한거지 모르겠어요

    말로는 지금 만나는 남자보다 더 좋은 사람 올수도 있을텐데
    뭐 19금이 필요하면 다른 여자 만나러 가라 해 이런 생각이었다는데

  • 21. 미혼이세요 ?
    '26.2.24 7:25 PM (180.71.xxx.214)

    청소년기 연애를 하고 계시네요

    남녀관계에 섹스가 없으면
    사귀는게 아니라 친구인거에요

    물론 안사귀고 섹스만 하는 사람들도 있음

    외국애들은 부부사이에도 섹스 없음 이혼해요

  • 22. ㅇㅇㅇ
    '26.2.24 7:27 PM (1.126.xxx.178)

    아직 어른이 아닌 거고..
    그나마 양심은 있네요..
    그냥 남자들 시간 돈 낭비..

  • 23. 원글
    '26.2.24 7:28 PM (115.143.xxx.141)

    제 친구는 그냥 그런 친구지만 좀 더 플라토닉으로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그런 사랑이 더 취향이었을수도 있죠

  • 24. 노노
    '26.2.24 7:31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19금하고나서 더 절절매게 할수도 있죠
    세컨드들이 안방차지하게되는 테크닉 ㅋ
    꼭 전달해주세요 가임기나이안쪽이면요

  • 25. 원글
    '26.2.24 7:32 PM (115.143.xxx.141) - 삭제된댓글

    그런 테크닉 설마 막 더럽고 변태스러운거 말씀하세요?

  • 26. 기혼
    '26.2.24 7:3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기혼자인데 변태 더럽게가 연상되요?

  • 27. 초딩도
    '26.2.24 7:34 PM (118.235.xxx.164)

    안하는 플라토닉 사랑 ㅋ ㅋ

  • 28. 플라토닉한
    '26.2.24 7:37 PM (180.71.xxx.214)

    사랑은 남자가 고자인경우 에 한함

  • 29. 원글
    '26.2.24 7:39 PM (115.143.xxx.141)

    그럼 제 친구가 데이트했던 100명의 남자가 다 고자였다구요?

  • 30. sandy92
    '26.2.24 7:42 PM (118.235.xxx.12)

    무성애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성욕이 전혀 없는

  • 31. 그냥
    '26.2.24 7:45 PM (112.214.xxx.184)

    딱히 사랑에 빠진적이 없는 거겠죠 지기가 좋아한 사람이 없는거고 딱히 남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고요 나르시시스트일 수도 있고

  • 32. ...
    '26.2.24 7:49 PM (124.60.xxx.9)

    딱 섹스전단계까지만 가고 끝나는거죠.
    여자도 사랑하게되면 서로 선넘고싶어져요.

  • 33. 원글
    '26.2.24 7:53 PM (115.143.xxx.141)

    애기가 이쁘다고 그 애기에게 어떻게 하고 싶다 생각 안 하잖아요
    제가 몇번 관찰한 결과, 정말 20대때는 애기 다루듯이 하더라구요
    동갑에 몇살 선배들도
    수업 끝나고 책도 못 들게 했어요 무겁다고
    버스정류장까지 책 다 들어다주고

    술을 못 마신다고 하니 종류별로 탄산음료 사와서 분위기 안 어색하게 어울릴수 있게 해주고, 아니면 조건없는 흑기사 해주고

    덕분에 다른 애들은 술 못 마셔도 술마시고 토하고 난리였는데
    제 친구는 언제나 고고하게 맨정신에 선배들 배웅 딱 받으면서
    집에 가고..

    옛날일 생각하며 쓰다보니 살짝 질투나네요 흥!

  • 34. ....
    '26.2.24 8:01 PM (1.228.xxx.68)

    대충 걸러서 들으세요 다 진짜인지는 본인만 알겠죠

  • 35. 약간
    '26.2.24 8:02 PM (118.235.xxx.86)

    이기적이긴 하지만, 현명한거 같은데요?
    미모가 있어서 가능한...ㅠㅠ

  • 36. 원글
    '26.2.24 8:04 PM (115.143.xxx.141)

    같은 과라서 봤어요
    그래서 이 친구가 같은 여자 동기나 여자 선배 언니들한테
    은근히 견제 미움 받았어요

    저는 초등때부터 친구였고 중학교 고등학교 거치면서 다 봤던거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남자 선배, 동기들이 너무 티나게 여자로 매너있게 잘해주고
    웃긴 장난 절대 안 치고 그러니깐 다들 니들 사귀냐 이러면서
    놀렸는데 문제는 거의 저희 과 남자애들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그렇게 놀림당했어요..

  • 37. ㅌㅂㅇ
    '26.2.24 8:12 PM (182.215.xxx.32)

    너무 많은 건 없는거나 마찬가지예요
    누구와도 쉽게 시작할 자신이 있으니 누구와도 깊게 가지 못하는 거일 수도 있죠

  • 38. ㅈㅈ
    '26.2.24 8:28 PM (218.235.xxx.73)

    남자들도 자기한테 과분하다 생각하면 어느 정도 대시하다 포기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친구분이 마음에 들어서 사귀었는데 19금으로 다가갔다간 헤어질거 같고 계속 사귀자니 힘들고 그러니 오래 못가는거 같아요. 남자들도 안데요. ‘저것은 내것이 아니다.

  • 39. ...
    '26.2.24 8:33 PM (124.60.xxx.9)

    본인도 계속 사람 바꿔가며 설랬다니 신기하네요.
    그런생활오래하다보면 심드렁할만도한데요.

    진짜 좋아하면 여자도 안고싶고 만지고싶을수도 있는데.

    산골소년의 사랑얘기같네요.

  • 40. ㅁㅁ
    '26.2.24 8:43 PM (14.4.xxx.150)

    친구가 사랑 받고 자랐고 자존감 높고 현명하네요
    전 19금 하고싶지않았지만 안해주면 남자가 삐지고 화내니까ㅠㅠ 자존감이 없어서 해주다가 결혼한 케이스네요
    다시
    인생 돌아가면 손도 잡기 싫어요

  • 41. 7년
    '26.2.24 9:00 PM (14.50.xxx.208)

    남편과 7년 연애했는데 성관계 안했어요
    일단 성관계하면 내가 결혼전이라 남편에게 너무 집착할거 같았어요.
    짙은 키스나 애무는 했는데 남편은 제가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줬어요.
    너무 좋았던 점은 남편이라 연애하면서 정말 이야기 많이 했던 거요.
    그래서 결혼 생활을 잘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42. 20대때
    '26.2.24 9:00 PM (221.155.xxx.193)

    몇명 사겼는데 1년 되기전까진 안잤어요.
    제가 원하지 않았구요.
    남자가 원한다고 자줘야한다는 법은 없죠.
    예쁘고 잘나면 잠자리 안해도 좋아 죽어요.
    제가 이얘기했더니 못믿는 여자들 많던데
    얼굴보니 이해가... 뭐 예뻐도 그거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요.

  • 43.
    '26.2.24 9:29 PM (118.235.xxx.32)

    예쁘면 뭐... 저도 되게 늦게까지 안 잤어요
    잘생긴 남자가 없고 성병 위험이 싫어서
    해보자마자 hpv 걸렸어요

  • 44.
    '26.2.24 9:30 PM (118.235.xxx.32)

    잘 하는 사람 의외로 드물고
    성경험은 한번 하면 hpv 검사 해마다 해야 하고 그래서
    어차피 안 땡기는 거 안 하는게 나아요

  • 45. 그냥
    '26.2.24 10:02 PM (219.255.xxx.142)

    그 친구분이 빠진 남자가 없는거에요.
    나를 좋다는 사람은 많으니 아쉽지도 않고 그러나 사랑에 빠지지는 않은거죠.

    믿거나 말거나 제가 20대 때에 저를 따라다니는 남자가 많았는데 저는 솔직히 그 남자들이 귀찮았어요.
    적당히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을 원하면 짜증나고 귀찮고 그래서 헤어지고 그래도 남자는 또 있으니까요ㅜㅜ
    근데 남편은 보자마자 그냥 결혼할것 같았고 결혼했어요.

  • 46. 친구
    '26.2.24 10:14 PM (223.39.xxx.212)

    친구라면서 남자 홀리는 재주라니....
    그냥 매력이 있는거지
    표현을 저리 하는거보니 여자의 질투는 무섭네요
    그 친구는 원글이 이렇게 생각하는거 알까요
    제일 멀리해야 할 인간이 질투많은 부류인데

  • 47. 그친구는
    '26.2.24 10:17 PM (180.71.xxx.214)

    6 개월동안 남자를 갖고논것
    남자는 희망을 갖다 6 개월 후 포기 한거고

    애기랑 연애 상대를 비교하는 무리수
    그러지 마세요

    혼자 숲속에서 60-70 년대 드라마만 보다왔어요 ?

    남편과 7 년연애하고 섹스 안한분은 지금 80 대 시죠 ?

  • 48. 에구
    '26.2.24 10:32 PM (118.235.xxx.238)

    그게 뭐 갖고 논 거예요
    남자들이 못 꼬신 거
    그 친구도 푹 빠진 남자가 없었던 거고요

    이래서 미인은 별 이유로 다 욕먹는듯

  • 49. .....
    '26.2.24 10:47 PM (124.60.xxx.9)

    그 남자가 나를 꼬시지못했는데
    내가 꼬셔지지도 않는데 그남자랑 몇개월간 데이트를 하기 힘들죠.
    그것도 30대에.

    물론 사귄다고 다 자는건아니지만.
    공주같이 아껴지는 기분자체만 즐긴다? 그것도 특이함.

  • 50. 7년
    '26.2.24 11:31 PM (14.50.xxx.208)

    50대인데요.
    남편도 참을 수 있다고 했고 결혼하고 정말 6개월동안 매일 시달렸어요. ㅠㅠ
    위에 적었듯이 결혼전에 진한 키스나 애무까지는 했어요.
    근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었어요. 서로 공부중이었고...
    둘다 성경험이 없었어요.

  • 51. 이게
    '26.2.24 11:50 PM (218.54.xxx.75)

    희귀한 일인가요?
    다들 신기해하는게 신기하네요.
    6개월 사귀면서 섹스는 당연한가요?
    안하고 설레며 사귈수 있는 시간인거 같은데요.
    그렇게 뻘리 색스하셨는지들...

  • 52. 결혼...
    '26.2.24 11:50 PM (49.167.xxx.17)

    하고 미래를 함께 할 만한 남자를 못만난거예요. 제가 미혼일 때 그래서 잠자리 안하면 보통 6개월쯤이면 연애가 끝나더라고요. 주변에 늘 나 좋다는 남자는 많았으니 별로 아쉽진 않았고 29쯤에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 53. ....
    '26.2.25 12:11 AM (121.185.xxx.210)

    댓글보니

    진짜 82에 60대 이상이신 분들이

    많은 듯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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