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 올해 대학가는 딸아이이예요. 고등학교 동창이랑 pc방에서 밤새겠다고 해요.
평소 pc방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재수후 도장깨기 처럼 하고 싶은걸 하는 모양인데 안된다고 했더니 펄쩍 뛰면서 자긴 그냥 간다고. 엄마가 이상한거라고.
제가 이상한거예요?
재수해서 올해 대학가는 딸아이이예요. 고등학교 동창이랑 pc방에서 밤새겠다고 해요.
평소 pc방을 다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재수후 도장깨기 처럼 하고 싶은걸 하는 모양인데 안된다고 했더니 펄쩍 뛰면서 자긴 그냥 간다고. 엄마가 이상한거라고.
제가 이상한거예요?
애들 차 끊기면 많이 가기도 해요
피씨방 아니고 딴데겠죠
07년생 아이(아들)
집근처 PC방에서 새벽 2~3시에 들어온 적 있고,
동네 찜질방에서 친구들이랑 자고 온 적 있어요.
9시쯤 오늘은 친구들이랑 PC방에서 논다고 하면, 저는 알았다고 할 것 같아요.
나쁜짓 하는것도 아닌데 하게 해주세요 얼마나 재밌겠어요
저희 아인 피씨게임도 싫어하고 잘못하는데 수능끝나고 피씨방 갔다고.. 애들이랑 게임 몇판 하다 할거 없어서 유튭 보다 왔대요 ㅎㅎㅎ
저도 대학때 5천원짜리 피씨방 정액 참 많이 하고 놀았습니다
새벽 귀가길이 걱정이네요
부산 돌려차기도 새벽에 귀가하다 범인의 표적이됐죠
큰 대로변이었는데 말이죠
여자아이들끼리 돌아올거잖아요
한해서 하는걸로 약속하고 허락했어요. 같이 가는 친구는 고등 때부터 친한 아이라 저희집에 자주 오던 친구라서 다른데 가려고 그러는건 아니구요. 모두 함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일찍 오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울 아이도 07년생..
집콕 하고 아무 곳에 갈 생각도 없고 친구도 없고
대학교-집 묵묵히 반복 예상인데
용돈 좀 주시고 잘 놀다와 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저는 외박은 절대 안됩니다
걍 해도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