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부모는 그날 당일 휴가를 낼수없어서 못가는데. .
아이는 알바마무리한다고 오티, 새터도 안갔어요.
기숙사 입소는 입학식 이틀 뒤라
갔다 다시 와야하는데. .
아이 혼자라도 가라고 할까요?
입학식때 뭐하나요?
서울에 아는 이 하나도 없어서
간다면 새벽에 올라가야하는데, .
학생 혼자라도
간다?
굳이 안간다? (이틀뒤 기숙사 입소때 짐 싸서 간다)
지방이고 부모는 그날 당일 휴가를 낼수없어서 못가는데. .
아이는 알바마무리한다고 오티, 새터도 안갔어요.
기숙사 입소는 입학식 이틀 뒤라
갔다 다시 와야하는데. .
아이 혼자라도 가라고 할까요?
입학식때 뭐하나요?
서울에 아는 이 하나도 없어서
간다면 새벽에 올라가야하는데, .
학생 혼자라도
간다?
굳이 안간다? (이틀뒤 기숙사 입소때 짐 싸서 간다)
아이 혼자 입학식 갔어요.
그날 수업도 있어서
이유가 없다면 가라고 하세요.
아이혼자만 갔어요
저흰 두 아이 모두 안갔어요.
물론 저도 안갔구요.
가서 여기저기 둘러봐도 좋을듯 해요
대학이 워낙에 넓어가지고 어느구석에 뭐가있나 한참 찾아야 할지도 몰라요
상황 가능하면 입학식 참석하시구요.
상황 여의치 않다면 입학식 안가도 됩니다.
우리애도 오티, 새터, 입학식 다 불참했어요.
그래도, 수업 들으며 형, 친구, 동생들(재수생임) 사겨서 대학 잘 다니고 있어요
면접때만 학교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오티,새터도 안가서 조금 걱정 되기하는데. .
방학인 동생 데리고 대학 구경삼아 다녀오라할까요?
알아서 하겠죠
다녀오란다고 갈까요?
또 간들 아는 사람 없는 학교 가봐야 별거 없어요
요즘 대학생들 부적응도 많고 자퇴 많이 해요
그리고 예전과 달라서 입학실날 대부분 수업합니다
빠져버릇하면 적응못합니다
입학식 아니더라도 개강 첫날 수업 들어야합니다
요즘 출결 학사관리 엄격합니다
입학식때 수업은 안한다하더라고요. 수업은 3/3부터
오티, 새터도 아니고 입학식 간다고 친구 사귈수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라면 굳이 갈 필요 없어보여요. 입학 기념 셀카라도 남기고 싶은거 아니면...
지난 주 입학식 다녀온 사람입니다. 학교가 괴랄해서 학부모 특강도 합디다. 생각보다 온가족 총출동한 집 많습니다. 애들요?? 이건 뭐 입학식에 출결점수 있는 줄. 애가 일찍 가기 싫다해서 시간 딱 맞춰 교실 들여보냈더니... 자기가 제일 늦었다고 오티 때는 30분 전에 도착으로 바꾸더군요. 입학식 끝나고는 남편도 같이 만나서 온가족 회식. 평소 외식과 다를 게 없지만 왁자지껄 흥돋는 곳에서 애가 원하는 메뉴로...
만약 애 성격이 인싸다... 자존감 높다. 형편 안 되면 안 가도 됩니다.
만약 애가 앗싸다... 낯가린다. 무조건 가야 합니다. 새터 환영회, 전체 오티, 입학식 등 심지어 수강신청 날 선배들한테 매크로 노하우 배우러 가서 직접 하고 왔어요. 몇몇 동기들 끼리 수업시간표 공유하는 애들 생겼고 선배들 얼굴도 익혔더라구요. 3월 첫수업부터 출발이 다르겠죠?
애가 수능결과에 만족하지 못하고 붙은 학교도 탐탁치 않다?? 더더욱 입학식에 온가족 총출동해야 합니다. 반수든 재수든 할 때 하더라도 가족끼리 서로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기회 많지 않습니다. ㅎㅎ
단대 새터 환영회 때는 부산, 창원 등 각지에서 올라온 애들도 당일 올라와 밤늦게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때 만난 조모임 애들하고 인스타 교환하고 수업시간표 공유하고... 서로 안면있는 야들 몇 있으니 전체 오티 며칠씩 하는데도 군말 없이 가더군요. 요즘은 학점 잘 따면 다 되는 세상이 아니예요.. 졸업전에 공모전 참가경험도 있고 하려면 신중하게 학회도 선택해야 하고. 이게 다 오티에서 정보 얻고 분위기도 파악해서 3월에 신청서 내고.. 기타 등등. 인기 학회나 소수정예인 경우는 신입생 파워가 통하는 때는 3월 한달입니다.
애가 학교가서 혼자 다니면 온갖 종교 포교자들의 먹잇감이 되서 애가 멘탈이 너덜해집니다.. 요즘 대학가가 그렇다고 하네요. 어리숙한 신입생들 대상으로 극성이라고 하니 애들 맘 상하지 않게 미리 언질도 주시구요.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다른 목적이 있는 상대였다는 걸 알면 의외로 애들이 맘 상하더라구요.)
물론 술게임이 젤로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