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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ㅇㅇㅇ 조회수 : 7,263
작성일 : 2026-02-22 15:00:39

앉았다 일어났을때 관절이 부드럽지 않다는점.

여성홀몬제 리비알 먹고 있고 

운동도 빡세게 해요.

 

그것과 상관없이 몸은 150세 시대라고 하지만

이몸을 끌고 저 나이까지 살고 싶은 욕구는 없어요

굳이 왜 오래 살도록 설계된거죠?

그리고 어차피 몸이 늙어지면 일을 균형있게 못해요

일단 관절부분 ..이건 운동이나 다른걸로 젊을때처럼 만들수는 없어요

현재로서는요.

 

그리고 두번째가

어깨부분 척추부분

유착됨을 느껴요

스트레칭을 매일매일 안하면 몸이 굳어간다는 느낌.

젊어서 우린 이렇지 않았잖아요

40대까지는 안그럤어요

 

이제 50대 중후반으로 가면서 몸은 이렇게 되는거고

육십대가 팔팔하다고 해도 우린 내 몸과의 전쟁을 벌일수밖에 없네요

 

출근할때마다 나는괜찮은척 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IP : 59.22.xxx.1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2 3:01 PM (211.251.xxx.199)

    내 나이 58세
    왜 나이들면 매일 매일 가벼운 손체조라도 하라는지 새삼 절실하게 느낍니다.
    마치 낡은 문 경첩에 기름칠 하듯

    흑흑흑

  • 2. ㅇㅇㅇ
    '26.2.22 3:02 PM (59.22.xxx.198)

    마자요 기계에 기름 붓는 행위를 안하면 아되는 서글픔

  • 3. 점점
    '26.2.22 3:06 PM (175.121.xxx.114)

    자 51 손이 붓고 몸이 저도 굳는기분이에요

  • 4. 쓸만큼
    '26.2.22 3:0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쓰면 버리잖아요
    물건이든 기계든 뭐든지요
    인간의 육체도 마찬가지고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해야죠
    조금이라도 오래 써보겠다고 관리하는거고
    그것도 효과 없으면 버리고 저 세상 가면 된다 생각해요

  • 5. ...
    '26.2.22 3:14 PM (61.43.xxx.178)

    150세 시대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지금 20대나 가능하겠죠

  • 6.
    '26.2.22 3:16 PM (118.45.xxx.37)

    150 그런말이있나요?

  • 7. 윤활유부족
    '26.2.22 3:16 PM (218.158.xxx.64)

    손가락, 손목, 발목 등이 뻑뻑하고 식도가 좁아지고 방광이 느슨해지는 느낌.
    제가 운동도 안하는 편이라 더 그런가싶다가도 수영,골프,달리기 다 하는 친구들도 비슷하게 문제 있는걸 보면 노화수순.

  • 8. ㅎㅎㅎ
    '26.2.22 3:18 PM (140.248.xxx.7)

    100세시대 아닌가요
    원글님 150싸지 살고싶나봄 ㅎㅎㅎ

  • 9. 저도요
    '26.2.22 3:19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제를 먹고 버틸 정도는 됐지만(먹기 전에는 일상생활 불가능)
    그래도 여러 증상이 남아서 참 괴롭습니다.
    솔직히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 10. ㅇㅇ
    '26.2.22 3:32 PM (211.222.xxx.211)

    장수거북도 아니고 웬150...
    50넘었으면 노화가 이제 제대로 표나는건데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 11. ..
    '26.2.22 3:35 PM (39.115.xxx.132)

    앗 식도가 좁아진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저도 그래서 가서 검사 받아봐야하나
    그러고 있어요 ㅠ

  • 12. 아..
    '26.2.22 3:41 PM (39.117.xxx.233)

    저는 40대중반인데, 폐경왔고 원글님과 증상같습니다 ㅠㅠ

  • 13. 저는
    '26.2.22 3:42 PM (119.193.xxx.78)

    한순간에 잇몸이 안좋아져요 ㅠ
    황금니라 충치도 거의없고 잇몸치료 스케일링도 자주하는데요ㅠ

  • 14. 스마일01
    '26.2.22 3:43 PM (116.45.xxx.81)

    50세폐경 1년됐는데 전 멀쩡해요 평소 근력운동 많이하긴해요

  • 15. 150???
    '26.2.22 3:53 PM (117.111.xxx.254)

    누가 150이래요???

    한국인 평균수명 83세인데 더블을 부르시네요.

  • 16. ㅇㅇ
    '26.2.22 3:53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못 하네요. 0자리에 오가 들어가 다니.

  • 17. ㅇㅇ
    '26.2.22 3:53 PM (118.235.xxx.230)

    오타네요 100 인데.

  • 18. 챙기셔야
    '26.2.22 4:03 PM (120.23.xxx.171)

    아무래도 단백질 챙겨먹고 영양제 먹고 하면 덜 하긴 해요
    손가락 관절도 아파오네요 ㅠ.ㅜ
    안그런척 안아픈 척 해야 일터에서 안잘린겠고요

  • 19. ...
    '26.2.22 4:28 P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까지 47세까가 평균 수명이었다는데 그렇게 살아온 유전자가 100세까지 버티려니 50대부터는 서서히 좀비(?)몸으로 정신만 버티며 사는 느낌

  • 20. ㅇㅇ
    '26.2.22 5:34 PM (73.109.xxx.54)

    저는 눈나빠지고 머리 나빠지는거요
    그게 폐경이랑은 상관없고 그냥 노화지만요
    관절 그런건 관심이 없어 그런가 잘 변하는 거 모르겠네요
    운동도 전혀 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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