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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26-02-21 22:52:33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무슨 세뇌된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남편 키 작고 왜소한거 같던데

그래서인지 자꾸 자기 남편이 그렇게 똑똑하고 세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잘 알고... 무슨 사이비 신자같이 받들어요

 

 모든 얘기에 자기 남편 의견을 보태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IP : 118.235.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지리
    '26.2.21 11:15 PM (211.234.xxx.226)

    자연스러운 남편 얘기나 가족 얘기는 좋은데 사사건건 남편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남편을 존경한다는 느낌보다 본인이 좀 모자란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모질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 2. 남편 뒤로
    '26.2.21 11:24 PM (221.161.xxx.99)

    본인은 숨는거죠. 컴플렉스.

  • 3. .......
    '26.2.21 11:29 PM (39.119.xxx.4)

    본인 이야기는 할 것 없는 빈껍데기라 그래요.
    만나서 왜 남의 집 남자 이야기를 들어야하는지
    시간 아까워요

  • 4. 속이허하면
    '26.2.22 12:34 AM (58.29.xxx.96)

    누굴 끌어다가

    공자가라사대

  • 5. .,.,...
    '26.2.22 1:00 AM (59.10.xxx.175)

    남편을 많이 좋아하면 기승전 우리신랑 으로 되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한명 있었어요 예전에

  • 6. 50대
    '26.2.22 6:12 AM (14.44.xxx.94)

    다들 그러지 않나요
    지금은 모임 다 끊었는데
    예전 모임 때 나가보면 다들 남편 자녀 얘기가 99%
    카페 걷기 여행가도 다들 남편 자녀 얘기들뿐
    이젠 나이가 있으니까 손주들 얘기 추가

  • 7. @@
    '26.2.22 8:33 AM (140.248.xxx.4)

    인간관계가 딱 거기까지라 그러는듯
    주변에도 말끝마다 우리신랑이 그러는데 ~ 이러는분 보면 자깅견응 대입해서 밀하는 경우가 많음. 지생각을 말해야지
    자존감이 낮아보임 . 줏대도 없고 . 자아가 없어보임

  • 8. ㄴㅁ
    '26.2.22 9:59 AM (218.235.xxx.73)

    본 적도 없는 남의 남편이 우라 모임 인원 누구는 마음에 들어하고 싫어하는지까지 들어봤네요. 지인이 미주알 고주알 있던일, 했던말 남편에게 다 말하면 남편이 다 평가하고 그걸 다시 우리한테 전하고.. 지인 남편이 항상 감시하고 평가하는 느낌까지.. 쓰고보니 토나올거 같네요. 지금은 안보니 평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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