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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외식갔다왔는데 (좀 비위 약한사람 패스)

밥먹다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26-02-21 13:54:04

휴지로 코를 푸는데 코딱지가 코에 걸려있는 모습보니

 딱 밥맛이 달아나서 전혀 못먹고 왔네요 

갑자기 비위가 상하면서 도저히 같이 마주보고 못먹겠더라고요 ㅠ

이제서야 집에서 빵쪼가리라도 먹고있네요

나이 60대 남편 같이 외식하면 식후에 이쑤시개 사용하는것도 

참 역겨운데 오늘은 또 못볼걸 봐서 

가뜩이나 메뉴도 지가  좋은데로 가서는 ㅠㅠ

앞으로 어쩌다가 한번이래도 외식이나 집에서 겸상도 

안할려고요.

IP : 218.158.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2.21 2:00 PM (106.101.xxx.31)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저같으면 휴지로 얼른 닦아줄것같아요
    이쑤시게는 안보는곳에서 하라고 주의주고요
    참고로 저도 60대입니다

  • 2. 그러게요
    '26.2.21 2:02 PM (223.38.xxx.95)

    어지간히.남편이 싫은가보네요.
    남에게 창피할까싶어
    몰래 말해주고 바로 수습시킬것같은데.

  • 3. 그러게요
    '26.2.21 2:03 P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이쑤시게는 좀 그렇지만
    코는 저도 닦아주겠어요.
    운전할 때 코 나오면 제가 닦아주기도 해요.

  • 4. ㅇㅇ
    '26.2.21 2:04 PM (61.43.xxx.178)

    드럽긴 한데 ㅠ
    그런건 본인도 모르는거니 다시 닦으라고 얘기해줘요
    쩝쩝거리는건 얘기해도 안고치고 그래서
    챙피하고 좀 짜증나요

  • 5. 그게
    '26.2.21 2:05 PM (218.158.xxx.22)

    평소에 밥먹을때도 막 소리를내요..넘 추접스럽게
    몇번 좋게 얘기를 했죠. 씨도 안먹혀요. 전혀 안들어요
    담배도 하루 한갑피는데 발코니에서 피면 연기가 사방으로 간다고
    나가서 피던해야한다고 좋게 했더니, 막 나한테 쌍욕하는 사람입니다.
    이젠 말하기싫고 안할려고요

  • 6. ㅇㅇ
    '26.2.21 2:13 PM (218.39.xxx.136)

    그래도 집에서 곱씹으며 빵쪼가리라도 드시네요

  • 7. 이해되요
    '26.2.21 2:14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코딱지라니요.드럽구만요ㅜ
    모르고 그랬어도 화장실로 갔어야지요. 풀고 코도 닦고
    옆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 제멋대로 살면서 힘들지요.
    남편한테 코딱지 얘기하고 화장실서 하라고 얘길 해주세요.

  • 8. 코딱지가문제아닌
    '26.2.21 2:45 PM (119.71.xxx.144)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게 느껴져요
    보통은 서로 알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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