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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안외롭나봐요

00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6-02-20 23:24:25

울 고양이 혼자 있으니 심심하고 외로울까봐 

친구라도 만들어줘야 하나 했었는데

 

지인 고양이 며칠 봐줘야 해서 일주일 데려왔었는데

둘이서 쳐다보지도 않아요. 서로 없는 취급;; 

일주일 내내. 

 

그냥 두 마리 다 사람한테만 관심있고

서로는 관심이 없더라구요. 

IP : 218.145.xxx.1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드렁이면
    '26.2.20 11:26 PM (116.41.xxx.141)

    우수하쥬

    좀만이라도 기척보이면 학씨 ! 해대고 난리나는디

  • 2.
    '26.2.20 11:26 PM (223.38.xxx.45)

    고양이 외로움 엄청 타던데요. Cctv주인 없으면 울고 그러던데요. 영역 동물이라 냄새 다른 친구가 있어서 내외하는듯해요.

  • 3. ..
    '26.2.20 11:26 PM (223.38.xxx.231)

    죽가 직전 노묘 길냥이 데려와서 몇개월 지나니
    코를 제코에 비비고 꾹꾸이를 하고 옆에서 자려고 하고 안기려고 하고
    강아지랑 있으면 질투하고
    외로움도 많이 타서 놀랐어요

  • 4. 시간이 필요
    '26.2.20 11:38 PM (114.200.xxx.80)

    고양이는 합사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해요. 정들면 서로 엄청 챙기고 같이 잘 놀아요.

  • 5. 동그라미
    '26.2.21 12:00 AM (210.96.xxx.246)

    냥바냥입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냥이도 엄청 외로움
    탑니다.하지만 영역동물이라 서로 낮설어서 대면대면한거구요
    친한 관계에서 누가먼저 떠나면 식음전폐하면서 곡기
    끊는 경우도 있어요

    길냥이 한마리가 어느날 혼다 계속 주위 맴돌다
    다를 냥이랑 친해져서(시간 많이 걸림) 계속 몇년을
    붙어 다니다 한 마리가 먼저 냥이별로 가니
    몇날몇일을 곡기 끊고 식음전페하다 돌보는 캣맘의
    정성으로 그냥 그냥 목숨부지하고 살고 있는데
    진짜 많은 생각을 라게 되었어요
    그 얘기 듣고 인간이나 동물이나 감정을 가진건
    별다르지 않다는..

    태어났을때 외로움 모르는 곳에서 부족함없이
    자라온 냥이들이 외로움 안타나? 이런 생각이 드는건
    길고양이 두마리 데려와 키위보니 엄청 외로움 많이
    타길래 저혼자 생각해 봤어요

    사람도 깊은산속에서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다고
    생가하는 사림도 있고 가족들이 다 있어도
    늘 외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듯이 단장짓기는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
    '26.2.21 12:22 AM (112.168.xxx.153)

    고양이도 외로움 탄대요 다른 고양이보다는 주인을 기다린다는데요. 다른 고양이가 같이 자란 가족이라면 참 좋다고 하더군요.

  • 7. ..
    '26.2.21 12:49 AM (14.45.xxx.97)

    외로움 엄청 타요
    개처럼 달려들지 않을 뿐 사람을 좋아하고
    정이 많은 동물이에요
    물론 개묘차는 있겠죠

  • 8. ..
    '26.2.21 2:00 AM (221.167.xxx.116)

    고양이도 외로워해요.
    다만 곁을 내주는데 오래걸리고
    의외로 냥가려가며 사귄다는!

    다묘가정도 친한애들 안친한애들 따로따로더라구요
    피붙이여도 안친하기도 하고 ㅎㅎ 신기
    기본적으로 다들 사람이 1순위였고요 ㅎ

    우리 냥이들은 사람한테 적정거리 유지하고 지켜보는애
    딱붙어 따라다니는애 요구사항 있을때만 찾는애 다 다른데
    외박하고 들어가면 다같이 구박하더라구요

  • 9. 개도
    '26.2.21 4:00 AM (125.185.xxx.27)

    좀 닮았으면 좋겜ㅅ네요.
    사람만 보면 가까이 달라들어서..

  • 10. ...
    '26.2.21 8:19 AM (58.29.xxx.4)

    외동으로 사랑 듬뿍 살던 울 첫째 3살때 둘째 아기 업어오니 곡기 끊고 토하고 난리고 삐져서 6새월을 저를 쳐다도 안보고 고르릉고 안하고 병원 다니고 야단이었어요. 11살 지금도 행복해하지 않아요. 외동냥이 기질은 절대 둘째 들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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