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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노인 죽도 잘 못드시는데 뭘 드리는게 좋을까요?

ㅇㅇ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6-02-20 19:41:52

80대 남자노인 죽도 잘 못드시는데 뭘 드리는게 좋을까요?

지금 몸무게가 46kg밖에 안되는데 매일 죽도 겨우 드십니다

한달전부터 갑자기 소화가 안되신다고 하셔서 위와 대장내시경검사를 했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고혈압,고지혈증약, 치매초기이셔서 치매약, 소화제등을 먹고 있습니다

약이 많아서 먹기 고역스럽다고 하는데 얼마전에 카뮤트 효소와 뉴케어를 사다드렸습니다.

그래도 죽도 겨우 드신다고 다른 음식을 거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1.179.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0 7:43 PM (223.38.xxx.190)

    뉴케어 좋아요.

  • 2. 소리
    '26.2.20 7:44 PM (221.138.xxx.92)

    영양제 닝겔 월1회라도 놓아드리면 좋겠죠.

  • 3. 쇠고기
    '26.2.20 7:44 PM (118.235.xxx.132)

    다짐 죽 그런거 억지로 드셔야 할것 같아요.

  • 4. ㅇㅇ
    '26.2.20 7:47 PM (112.166.xxx.103)

    약을 줄아셔야하지 않나요
    연새도 많으신 데 고지혈증약까지
    치매약은 효과있는 지 잘 따져보시고요

  • 5. ㅇㅇ
    '26.2.20 7:48 PM (175.213.xxx.190)

    씹는 능력 연하곤란이 있을수도 있어요 식욕저하일수도 있구요 식욕저하면 약 드시면 좋아져요
    뉴케어 드시게 하고 두유같은거 드시게 해야죠 죽도 곱게 갈구요

  • 6. ....
    '26.2.20 7:54 PM (223.39.xxx.121)

    집에서 죽을 만드시는거면 미음처럼 쑤시고
    낙지가 기력 회복에 좋으니 연포탕 사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주셔도 되고 죽집에서 사는거면 미음처럼 최대 갈아서 묽게 해달라면 해줍니다

  • 7. .소소
    '26.2.20 7:56 PM (221.147.xxx.235)

    입맛도는 약 있어요 처방받아서 복용추천합니다

  • 8. 물은
    '26.2.20 7:58 PM (59.7.xxx.113)

    잘 드시나요? 물 종류 드실때 사레 들리지 않고 원활하게 잘 넘기시는게 아니면 그냥 가끔 링거와 뉴케어로 버티셔야할거 같고 약을 줄이세요.

  • 9. ...
    '26.2.20 8:01 PM (59.9.xxx.67)

    세네번이라도 나눠서 드셔야죠. 기력에는 소고기야채죽이나 전복죽도 좋구요. 뉴케어도 좋고요

  • 10. 담낭쪽 의심
    '26.2.20 8:07 PM (118.217.xxx.9)

    담낭이나 담도쪽 검사하셨을까요?
    시어른이 갑자기 소화 안 된다고 잘 못 드시고 살이 많이 빠졌었는데
    담도암이었어요
    80대 중반이라 진행이 느려서인지 그닥 통증이나 다른 증상이 없어 가족들이 몰랐었네요
    검사해보세요

  • 11.
    '26.2.20 8:18 PM (61.39.xxx.96)

    음식 잘 못드셔서 미숫가루 걸쭉하게 해서 드렸어요~

  • 12. ..
    '26.2.20 8:23 PM (112.145.xxx.43)

    소화 안되면 위만 하지 말고 담낭 초음파 검사 하세요
    친정어머니 소화안된다고 병원 가서 위 내시경- 깨끗하다 했는데
    결론은 담낭 결석이였어요

  • 13. dma
    '26.2.20 8:25 PM (124.49.xxx.205)

    저희도 몇달동안 입맛도는 약과 주사 맞았고 영양수액도 주기적으로 해드렸어요 물론 이 경우는 신장이 나쁘지 않으셔야하지만요

  • 14. 분유
    '26.2.20 8:25 PM (218.37.xxx.225)

    아기들 먹는 분유 드시게 하세요
    뉴케어 같은거보다 훨 나아요
    잘 못드시는 어르신 분유 드시고 통통하게 살오르시는거 봤어요

  • 15. 뉴케어
    '26.2.20 8:27 PM (182.211.xxx.204)

    잘 못드시는 어르신들에게 좋아요.

  • 16.
    '26.2.20 9:19 PM (14.36.xxx.31)

    입맛도는 약은 무슨 과에 가야 할까요?
    약국에서도 파는지요?
    엄마가 몇달간 음식맛을 전혀 모른다고 하셔서요
    그저 다 쓰대요

  • 17. ....
    '26.2.20 9:22 PM (223.39.xxx.187)

    미음이요..
    끓인 쌀죽을 을 채에 짓이겨서 즙만 빠져나오게 해서요.

  • 18. ....
    '26.2.20 9:32 PM (121.159.xxx.192)

    다니던 병원에 문의해서 처방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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