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6-02-20 18:42:38

처음 만남을 시작했을때보다 너무 달라진 외모

점점 더 가난해지기만 하는것 같은 지갑사정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이나

전혀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남아 도는 시간에 그저 게으름

주식으로 깨작대면서 잃거나 벌거나.. 초 저소득 아르바이트 생활에 만족하고

코골이.. 냄새.. 전혀 가꾸거나 깔끔하지 않은 스타일

성격도 뭐 딱히 좋은거같지 않고 운전 못해..

나 없이는 어디 나가려고 하지도 않아..

사귄지 몇 년 후 저는 그냥 짜증만 나는데 이게 못된걸까요?

이제는 정말 헤어지고 싶어요.

뭣보다 미래 계획이 전혀 없고 하루 벌어 하루 사는데

만족하는게 싫어요 시간은 펑펑 남아돌면서

IP : 118.235.xxx.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어지스
    '26.2.20 6:45 PM (223.39.xxx.189)

    헤어져야죠.
    콩깍지 벗겨져도 신뢰와 의리는 남는데
    님에게 상대는 모든 걸 잃은 것 같네요.
    상대에게 님도 그럴지 모르구요.

  • 2. ㅇㅇ
    '26.2.20 6:47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남친이에요 남편이에요?

  • 3.
    '26.2.20 6: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안전이별하세요
    만약 결혼으로 이어지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그냥 저런 아들을 낳은 그의 부모에게 그대로 남겨주세요

  • 4. 어서
    '26.2.20 6:48 PM (59.7.xxx.113)

    헤어지세요. 아닙니다. 빨리요

  • 5. 안전이별
    '26.2.20 6:49 PM (1.126.xxx.12)

    헤어지세요
    이번 생애에서 그거 배우라고 만난 거에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자신을 사랑하라는 교훈을 얻고 가시는 거에요

  • 6. ㅇㅇ
    '26.2.20 6:49 PM (118.235.xxx.59)

    남친이에요 남편이에요?

    남친이면 빨리 안전이별하시길

  • 7. 안전이별
    '26.2.20 6:51 PM (1.126.xxx.12)

    저 완전 반대되는 남자와 사는 데요
    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청소하고 방 정리하고 출퇴근 힘들어도 힘들드 절대 내색안히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시간 허투로 쓰지 않더라구요

  • 8. 이래노코
    '26.2.20 6:51 PM (118.235.xxx.30)

    하도 징징거려 헤어지라고하면
    못 헤어지는건지 안 헤어지는건지
    여전히 징징대요
    사람 특히 타인 못 고쳐요
    여자들이
    특유의 나보다 못한 남자를 길들여 편하게
    대하면서 만만하게 남자를 대하는데
    남자들이 그걸 모를까요
    남자들 세계는 그야말로 헤게모니의세계인데
    여자가 자신을 만만하게 대하고 우습게
    보는거 남자들 너무
    잘 알고
    처음엔
    소심하게 복수해요
    그러다가
    여자들이 봐주면
    바람나고 돈 사고치고
    남자
    진짜 어른이 되려고 하지않는
    어린애같은 애
    그만 기르고
    님이 원하는
    자기관리하고 미래지향적인
    사람 만나세요
    여자남자 결말은 뻔해요
    결혼까지 가느냐 아니면 헤어지느냐에요

  • 9. 그건
    '26.2.20 7: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안좋아하는건데 왜 계속 만나요.

  • 10. ㅇㅇㅇ
    '26.2.20 7:19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싫어할 행동들을 천천히 시행해가며
    그 남자가 나자빠지게 만들어보세요
    (안전이별일듯)
    그 남자를 구제하겠다는 또는 연민으로 결혼하는 순간
    지옥이 기다려요
    그 정도에 훨씬 못마치는 남자 만나 살아도
    환멸로 몸서리칠거 같아요

  • 11. 허허
    '26.2.20 7:45 PM (223.190.xxx.175)

    82회원이시면 적어도 3-40대일텐데 그 나이까지 알바수준 돈벌이하는 사람이라면..
    님은 그 보단 훨씬 나은 상태인가요?

  • 12. 소라
    '26.2.20 7:46 PM (221.138.xxx.92)

    님이 헤어지자고 하는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 13. 여기 글 쓸 시간에
    '26.2.20 8:01 PM (211.241.xxx.107)

    헤어지자고 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55 제가 말실수한걸까요? 인간관계 10:54:02 5
1812354 뚜레쥬르 22퍼센트 할인 .... 10:52:08 75
1812353 며느리 괘씸해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10 열불 10:51:04 315
1812352 기존 펀드가 있을 경우 국민성장펀드 가입? 1 궁금 10:49:01 89
1812351 나솔 영숙은 순자를 왜 무시해요? 3 .. 10:48:43 134
1812350 스트레스가 크다 vs.심하다 레드향 10:46:59 65
1812349 스벅 정리 - 상품권 모아서 상품으로 소진하기 3 ... 10:45:34 170
1812348 어제 홈쇼핑에서 양우산세트 샀는데 경품 당첨됐어요. 3 오호 10:43:32 297
1812347 서울시오페라단 야외오페라 무료 신청 와우 10:43:17 86
1812346 저는 서울 로망이 있어요 8 ㅇㅇ 10:38:55 367
1812345 개벅 환불금 들어 왔어요. 4 개벅 10:34:29 521
1812344 오늘 하루 단식할꺼예요. 3 ㅁㅁ 10:33:04 227
1812343 폼롤러 장기마사지 해보셨어요? 3 ㅇㅇ 10:31:15 365
1812342 비올때 딴 상추요 5 ..... 10:29:23 296
1812341 대통령꿈 좋은건가요? 7 선명 10:25:56 348
1812340 스벅 상품권 2 ... 10:21:42 400
1812339 140부터 고혈압인가요? 4 고혈압 10:20:31 566
1812338 국민의 힘이 집권당이었으면 삼성 성과급 사태는 없었을 듯 38 ... 10:17:54 928
1812337 그 vip정치인은 그럼 6 ㅎㅎㅎㅎ 10:14:47 490
1812336 지금은 퇴사한 이사님 축의금 봉투 전하러 가는데? 14 .. 10:13:16 621
1812335 아무리 그래도 6 참나 10:12:09 313
1812334 국힘 다음 대선 후보는 8 그럼 10:10:35 586
1812333 씁쓸한 아침 5 후리지아향기.. 10:09:19 717
1812332 어제 새벽에 욕실장이 무너졌어요 8 ... 10:07:23 1,369
1812331 개인연금 수령문의 3 00 10:05:10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