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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같이퇴근하는 신혼부부 봤어요.

좋겠다.ㅠㅠ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6-02-19 19:38:49

 

우리동네는 이 지역에서 가장 싼 아파트라서 신혼부부들이 많아요.

여기서 시작했다가 애기 생기면, 집이 작은 관계로 바로 팔고 이사 가더라구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 신혼 부부가 함께 퇴근하는 모양이네요.

내리자마자 둘이 꼭 껴안고 집에 들어가는데 너무 부럽네요. 

여자분은 저보다 키가크고 남자분은 뭐 185도 넘겠어요. ㅠㅠ

나는 결혼도 못했지만 저렇게 껴안고걸어본 적도 없어서 두 분의 행복감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ㅠㅠ 이렇게 언제까지 남 부러워만 하고살아야할까요?

평생 이렇게 남 부럽기만하고 그렇게 살아야할까요?  ㅠㅠ 온통 세상 부러운 사람들뿐이네요. ^^ 

IP : 115.21.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
    '26.2.19 7:40 PM (180.228.xxx.194)

    쓰면서도 지겹지 않나?

  • 2. ...
    '26.2.19 7:42 PM (180.70.xxx.141)

    댓글금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3. ㅋㅋㅋ
    '26.2.19 7:44 PM (58.234.xxx.131)

    아~~~ 첫댓글님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ㅋㅋㅋ

  • 4. 음성지원
    '26.2.19 8:42 PM (223.38.xxx.29)

    되네 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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