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에 엄청 비싼 오디오음향기기 있는
스크린 갖춘 까페 갔어요
남편이 재즈광인데
마침 존 콜트레인 lp판을 틀어줘서
색소폰 트럼본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 감상
제가 20대 중반 잠시 재즈피아노에 빠져
배운 적이 있는데 재즈가
빌 에반스, 쳇 베이커 등등 넘어서
마일스 데이비스 이상 어려운 재즈는 들어도 당췌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연주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즉흥연주가 쉬워보여도 그게 코드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게 . 기껏 재즈피아노 악보 구해다가 흉내에 그치죠
존 콜트레인도 제대로 즐기고 감상 해봤으면
싶었는대 세 곡을 이어 듣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냥 똥귀로도 차이를 알겠어요
오디오와 그 장소 의 차이
예전엔 예당도 자주 가서 연주도 듣고 했는데
대학교에도 왜 있엇잖아요
음악감상실
클래식 연주 화면으로라도 감상하고.
서울에 그런 데 있나요?
가까우면 혼자 가 커피마시며 정기적으로 갔으면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