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6-02-17 17:52:26

제발 쭈그리고 앉지말라고하면서 몇년전 식탁도 사드리고 침대도 사드렸어요. (예전엔 필요없다며 엄청  반대했음)그러면서 제발 좌식 생활하지말고 입식생활하라고 안좋은 예를 하나하나 들어가며 100번도 더 말씀드렸는데...제 말 듣지않고 나물 멸치 다듬을때 땅바닥에 앉아서하고 마당에 채소키운다고 쭈그리고 앉고 이런 행동을 계속한듯합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도(주사 및 약처방 계속 받음) 아프고 이젠 3분만 걸으면 아파서 쉬었다가야한대요.

그래서 척추협착증 수술을 해야할지 어째야할지 알아봐야하는데 척추관련 유명한 병원 좀 알려주세요.

에구 맘이 심란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4.6.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6:26 PM (221.142.xxx.120)

    연세있으시니까
    대학병원으로 가보세요.
    네이버 까페
    척추질환환우모임
    공지사항에
    추천의사들 있어요.
    참고하세요.

    https://naver.me/Fz8fSWcd

  • 2. ..
    '26.2.17 6:28 PM (58.123.xxx.253)

    주변분 보니 피티 받으시게 해서 운동하시고 나아
    수술 안했다 하더라구요.
    그 뒤로 계속 운동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3. ...
    '26.2.17 6:49 PM (114.204.xxx.203)

    운동으로 나을 나이나 단계는 아닌거 같고요
    대학병원 가서 수술 가능한지 검사하세요
    80넘으면 회복도 쉽지 않아요

  • 4.
    '26.2.17 7:09 PM (121.166.xxx.251)

    80대 이상이면 추천하지 않던데요
    알아보면 3차병원중 특정병원이 어르신들 수술에 적극적이고 예약도 빠르고 후기도 좋던데
    입원했던 병원 주치의하고 정신의학과교수 다 반대했어요
    3차병원 세군데 이상 상담해보세요

  • 5. 121님
    '26.2.17 7:18 PM (14.6.xxx.135)

    특정병원이 어디인가요?
    맞아요. 엄마 현재 만으로 84세입니다. 척추 안좋은지는 오래되었고 안좋은 것들하지말라해도 조금만 덜 아프면 이것저것 하신듯해요. 현재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 힘들다고 호소하시네요.

  • 6. 수영장
    '26.2.17 7:33 PM (220.117.xxx.35)

    물 속에서 걷기가 살길인데 ….

    큰일이네요 연세가 많다고 안 받아 줄 수도 ㅠ

  • 7. 대학병원
    '26.2.17 7:44 PM (14.45.xxx.188)

    대학병원 mri찍고 상의하세요.

  • 8. ...
    '26.2.17 9:59 PM (1.235.xxx.154)

    울엄마도 41년생 86세이신데 기어서 화장실가셨다고
    지금은 약 먹고 좀 나아지셨대요
    수술은 안하신대서..
    저희도 너무 걱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28:56 35
1796200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ㅇㅇ 04:28:34 75
1796199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1 ㅇㅇㅇ 04:13:54 156
1796198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1 시슬 03:16:08 258
1796197 무슨심리일까요 친정엄마 03:06:43 189
1796196 47세 이별 상담(?) 19 007 02:40:59 1,142
1796195 시가와 절연하니 5 큰며느리 02:19:19 1,034
179619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 02:09:26 322
1796193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5 기억이 01:59:59 1,259
1796192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9 ... 01:38:24 519
1796191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8 에휴 01:36:14 1,297
1796190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1 ... 01:29:45 641
1796189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1 ../.. 01:16:28 173
1796188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01:02:58 1,225
1796187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7 풍수 00:54:15 1,881
1796186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1 .... 00:35:29 745
1796185 레이디 두아 질문 7 ... 00:27:10 1,918
1796184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17 ........ 00:20:34 2,046
1796183 쳇gpt요~ 3 ........ 00:17:51 779
1796182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29 나무 00:11:42 3,532
1796181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00:10:47 3,040
1796180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1 ㆍㆍ 2026/02/17 1,242
1796179 하바리 정치 유튜버들의 악습을 끊게 많드는 방법 6 ㅇㅇ 2026/02/17 666
1796178 남자가 사별하면 14 639 2026/02/17 2,740
1796177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친정이라고 오는 시누 13 시누 2026/02/17 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