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제생각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26-02-17 12:58:34

저는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전통적인 스님으로 안 보여요.

헤어스타일이랑 패션스타일만 속인들이랑 달랐지 하는 거 보면 속인 같아요.

물론 성관계 안 하고 고기 안 먹는다는 것.

불교 명상하는 분들 채식하는 분들 많습니다.

미니멀하게 스님들처럼 사는 재가자들 널렸어요.

절집에 보면 머리 깎고 출가 스님이 되어도 다 자기 업대로 살아가는 거 같아요.

생로병사 고질적인 문제로 출가하면 선방에 다니면서 참선에 몰두하고, 교학적인 것에 몰두하는 스님들도 있고.

유독 조계종 스님들의 세계는 스펙타클해요. 요리사스님, 그림 잘 그리는 스님, 노래 잘하는 정율스님 등등.

옷과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일반인들 삶과 뭐가 다르나요?

속인들이 오히려 명상과 참선에 아주 집중합니다. 교학적으로도 파고드는 재가자들 엄청 많아요.

유튜버에 재가법사님들 올곧게 법을 전합니다. 요즘엔 스님과 재가자들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이런 재가자들 일명 부처님 법을 전하는 사람들 주위에는 본질적인 것에 주안점을 둡니다.

그런데 절에 스님들 보면 그림 그리고 노래 부르고 특히 비구니스님들은 사찰 요리가 주 특기 같아요.

이현령비현령처럼.

행주좌와 어묵동정. 수행 아닌 게 있겠냐만은.

현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도 한 4 0년전부터 염색이니 자개니 도자기니 그리고 본인 전시회 홍보를 더 열심히 해요.

예술인의전당에서 전시회 할 때도 국회의원들 얼마나 발도장찍는지.

간화선을 세계화하고 이런 거에는 관심도 없고, 아방궁 같은 데서 예술가 코스프레에만 심취한 것처럼 보여요

IP : 211.235.xxx.24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02 PM (118.235.xxx.188)

    종교 생활하면서 예술 요리에 몰두할 수 있죠
    종교인을 자처하면서 신자들에게 자기 정치관을 교리처럼 세뇌시키는 자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 2. ..
    '26.2.17 1:04 PM (61.82.xxx.84)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중 선재스님만 아는데요.
    스님 같습니다만. 수행을 음식으로 하시는 분이드 싶네요.

  • 3. 그걸로 수행
    '26.2.17 1:04 PM (211.235.xxx.243)

    그걸로 수행하고 전법하는 거에요. 선방에서 화두만 붙잡는다고 그게 다 수행인가요?

    좀 편협하신듯.

  • 4. ,,,
    '26.2.17 1:06 PM (106.101.xxx.9)

    참 더럽게도 꼬였네

  • 5. ㅇㅇ
    '26.2.17 1:07 PM (219.255.xxx.103)

    그런데 그렇게 사찰음식 만든건 누가 먹는건가요?
    절에서 절밥으로 그렇게 주나요?

  • 6. ㅇㅇ
    '26.2.17 1:10 PM (112.166.xxx.103)

    참선만이 수행인가요?
    일상생활을 올곶게 영위하는 게 수행이라 봅니다만!
    참 진리는 지금 여기에!

  • 7. 좀 바람 들어도
    '26.2.17 1:11 PM (112.153.xxx.75)

    기본이 다르긴 해요. 그리고

    속세에서 수행하는 재가자들이 뭘 엄청 많아요? 꼬여가지곤.

    그런 재가자들 좀 있고

    언급한 저 스님들이 산속에서 면벽수련하는 스님들과는 좀 다르고

    특히 성파 스님 ㅋ 누가 알아보고 사진 찍자고 안하나 싶은 눈빛까지

    무슨 얘기 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

    배아프면 그냥 본인 인생 충실하게 사세요. 돈 없어서 못 그러나본데

    그래서 삶 자체가 고통이고 수행인 겁니다. 질투 시기 끔찍하고 추해요.

  • 8. 대부분 목사가
    '26.2.17 1:12 PM (211.241.xxx.79)

    전 그렇게 보여요^^ 가정 이루고 목사직 세습하고 일반인하고 다를게 모람 심지어 헌금 안하면 지옥간대요

  • 9. ㅇㅇ
    '26.2.17 1:12 PM (219.255.xxx.103)

    정관스님 요리 다큐 넷플에서 봤는데
    수해을 하는 자의 해탈같은건 못느끼겠던데요 ㅜ
    사실 스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건지

  • 10.
    '26.2.17 1:13 PM (211.235.xxx.4)

    비구니스님들이 유독 요리사스님으로 활약을 많이 해요. 동안거 하안거 선원에 입방해서 수행하는 비구니스님 많이 없음.

  • 11. .....
    '26.2.17 1:15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그러시구나
    각자의 눈으로 보는거니
    수행은 안보이나 아방궁이 보인다니
    영이 아방궁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글 잘 읽었어요

  • 12.
    '26.2.17 1:16 PM (211.235.xxx.250)

    그러시구나
    각자의 눈으로 보는거니
    수행은 안보이나 아방궁이 보인다니
    영이 아방궁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글 잘 읽었어요
    ….
    영이라는 표현 어느 종교에서 사용하나요???

  • 13. 옹옹
    '26.2.17 1:35 PM (220.70.xxx.74)

    불교 법인 산하재단에서 일해봤는데 내부자 되보면 알게됩니다. 스님? 목사보다 더 하면 더 하지 덜 하지 않아요~

  • 14.
    '26.2.17 1:48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스님들 신도들에게 선물 시주 많이 받아서
    검소하지 않아요
    일반인이 쓰지 못하는 최고급 생필품 사용해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고급차 타고
    호화 생활 해요
    산 속에 살아도 르왁 커피 마시고 고급 만년필 사용하고 승복 속에 입는 티나 속옷도 백화점에서 구입해요
    난 화분도 천만원대 길러요
    겉으로 볼때는 수행하고 검소해 보이구요
    대부분 인기있는 스님들은 그렇다고 봐요

  • 15. 이런
    '26.2.17 1:49 PM (61.98.xxx.185)

    비판도 나올 만 합니다 속세에 광고를 너무 해요
    수행자가 아닌 그냥 직업이 스님인 사람들 같네요 요즘엔

  • 16. 저도그생각
    '26.2.17 2:03 PM (59.4.xxx.194)

    어제 방송 보면서
    정관스님이나 선재스님이나 사업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선재스님은 큰 식당도하지 않나요.

    어제 정관스님 보면서 저렇게 바쁜데
    도는 언제 닦냐고 혼잣말 하니 엄마가 바빠도 다 한대요.

  • 17. 종교계의
    '26.2.17 2:10 PM (116.41.xxx.141)

    아이돌이 되는게 최종꿈 내지 목표
    팬덤 재미 들이면 뭐 그거 확장 하는게 최종 ..
    수행의 정점 아닐까요
    돈 명예 인기 다 따라 오는데 얼마나 재미가 뿜뿜일지
    혼자서 동굴에서 면벽하는게 아닌 지금에야
    대중과 접점 늘려려는 거 누가 타박할수도 없고 ..

  • 18.
    '26.2.17 2:13 PM (211.235.xxx.222)

    삶이 곧 다 수행인데 그렇다면 선재스님이나 정관스님은 절집에 들어와서 본래면목은 철견했는지 묻고 싶네요. 살림살이 좀 들어보고 싶어요. 평생 사찰요리에 매진했는데 혹시 도마질 하다가 일별체험은 없었는지. 삭발염의한 출가 수행자의 본분사란..

  • 19. 하긴
    '26.2.17 2:14 PM (59.4.xxx.194)

    법륜스님도 맨날 강의하러 다니고 뭐 운영하는데

    요리하는 거나

    강의하는 거나

    다 똑같긴 하네요

  • 20. .......
    '26.2.17 2:45 PM (211.250.xxx.147)

    모 스님 직접 보면 보면 생각 바뀌실걸요.
    눈빛부터 대화까지 욕심 많음 바로 느껴지고요.
    주변신도들이 떠받들어주니까 거만함 장난 아닙니다.
    마치 사이비종교의 교주들처럼요.
    실망 많이 했어요.
    일반인도 마찬가지...욕심없으면 굳이 나서서 유명해지고 싶어하지 않죠.

  • 21. 우ㅡ
    '26.2.17 2:46 PM (116.38.xxx.2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너무 별로네요 그 분들도 나름 그 까다롭기 그지없는 스님분들 입맛 고려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자신의 불교를 위한 역할로 받아들이고 자기 나름의 노하우를 가진 건데 님이 뭐라고 폄하를 하나요

  • 22. ...
    '26.2.17 2:47 PM (211.204.xxx.49)

    불교 문화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예전의 불교 행사, 춤, 그림 등이 지금 전통이 되었듯이
    비불교인들에게 불교를 알리는 통로라고도 생각하구요.
    그 당시도 참선이나 하지 이런건 사치라고 생각했을 수 있겠죠. 억지로 전도하는 것 보다 낫지 않나요?

    어려서 책을 읽으면 옛날 부처님이 다니면서 법문했다고 해서 살아가기 힘든 그 시대 백성들에게 이상주의적이 아니었나 생각했는데 법륜스님 상담 들으니 신도들의 생활 고민 들어주는 이런 법문이구나 생각도 들었구요.

  • 23. ㄴㅇ
    '26.2.17 3:15 PM (175.223.xxx.189)

    넷플 1편..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말투, 사용단어가 스님의 격이 전혀 안 느껴져요

  • 24. ㅣㅔㅐㅑㅕ
    '26.2.17 3:23 PM (124.57.xxx.213)

    개인적으로는 재가들이 훨힌 더 치열한 삶속에서 더 어렵고 훌륭하게 살고 있디고 생각하는데요
    비구니들이 이제와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 일뿐
    종단내에 비구니들의 위치는 매우 작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겉으론 안그런척하며
    큰 돈만지며 권승이 타짜짓이나 하며 골프에 술
    거리낌없는 비구들보다야 낫다고 봅니다
    물론 어려움속에서 노력하며 힘들게 공부하시는
    학인스님들도 많으십니다

  • 25. ㅣㅔㅐㅑㅕ
    '26.2.17 3:24 PM (124.57.xxx.213)

    재가 ㅡㅡ 재가자
    훨힌 ㅡㅡ 훨씬

  • 26. 완전동감
    '26.2.17 3:31 PM (58.123.xxx.22)

    아방궁 같은 데서 예술가 코스프레에만 심취 22222222

  • 27. ...
    '26.2.17 4:20 PM (175.213.xxx.4)

    어느 분야나 진지하게 정진해서 정수에 다가가는 사람은 1프로 미만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남들 눈에 잘 띄지도 않아요.
    몰두에 방해가 되니까 오히려 화제에 오르지 않으려고 굉장히 삼가고 살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게 좋아요.
    저도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이었는데 내 삶에 몰입이 부족할 때 타인에 대한 비판이 성해지는 걸 깨달았어요.
    그 뒤로는 말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 28.
    '26.2.17 4:38 PM (211.235.xxx.98)

    저도 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이었는데 내 삶에 몰입이 부족할 때 타인에 대한 비판이 성해지는 걸 깨달았어요.
    그 뒤로는 말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재가자들은 그저 절에 보시금 갖다 바치고 우리 스님 최고최고 역할에서 벗어날 필요도 있죠.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66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금성대군 17:27:16 19
1796165 결혼할 때 100만원.. 1 .. 17:26:06 88
1796164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4 ... 17:16:47 303
1796163 왜 재혼하는지 알겠어요 123 17:16:25 581
1796162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8 adler 17:16:18 277
1796161 기초노령 연금은 누구나가 다 받나요? 1 시골에 17:16:15 332
1796160 나이들수록 사람만나는게힘든이유 침묵 17:15:12 240
1796159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6 17:14:11 386
1796158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17:04:52 785
1796157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8 .. 17:02:03 501
1796156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4 윷놀이,고스.. 17:01:42 204
1796155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8 ㅁㅁ 17:00:28 487
1796154 엄마를 괜히 싫어한게 아니었어 7 16:57:43 802
1796153 요즘 다세대 투룸에서 신혼집 차리기도 하나요? 7 ..... 16:55:17 675
1796152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6 16:54:49 675
1796151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15 ... 16:48:24 1,424
1796150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1 육상 16:42:21 429
1796149 완전 몰상식과 길거리에서 싸웠어요 6 .. 16:40:33 1,075
1796148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38 ㅎㅎ 16:36:26 3,049
1796147 연예인 유튜브 중에 16:35:43 336
1796146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8 희망봉 16:25:46 1,473
1796145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8 밥밥밥 16:25:08 1,119
1796144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16:17:51 1,422
1796143 인구가 계속 줄면 12 ㅁㄴㅇㅈㅎ 16:11:11 1,260
1796142 콤팩트(프레스트파우더) 추천부탁드립니다 4 콤팩트 16:10:54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