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80년대 단막극 줄거린데 제목 아시는 분?!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26-02-14 19:55:03

TV문학관 아니면 베스트셀러극장일텐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밑에 줄거리는 미시에서 주워온거에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진한 미래를 약속한 두 연인들이 있었죠.
어느날 여친의 자취방으로 오갈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친의 옛날 여자 고향친구가 (약간 날날이 끼 다분하고 직장도 없이 무작정 상경) 얼마간 얹혀 살기로하죠.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남친이 여친 일 끝마치고 퇴근할 시간을 맞추어 여친을 만나러 여친 집으로 오는데... 예정에 없던 갑작스러운 일로 퇴근이 늦어지는 여친을, 남친은 밖에서 기다리겠다고하고, 친구 여자는 눈도 오고 밖은 추우니까 안에 들어와 기다리라고 하고... 퇴근이 늦어진 여친 여자는 뭔지 모를 불안한 마음에 미친듯이 집에와서 방문을 열어보고는 주저앉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아마 남친과 친구가 뒤엉켜있던 장면을 보았겠죠.

시간은 흐르고 여친이었던 여자는 여전히 가난한 행색으로 어느 건물안에서 책이며 여러가지 물건을 들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직원들 같은 사람들이 사모님 오신다고 길을 내고 있고, 그 여친 여자는 구석으로 들어가게되고, 등장하는 그 "사모님"을 보게되는데, 그게 바로 자기 남친을 가로챘던 그 옛날 고향친구 였었고, 놀란 여친은 들고 있던 짐을 떨구면서 우루루 사람들의 시선 (고향친구, 모피로 둘둘말은 사모님 포함)을 받으며 민망해하며 이야기 끝.

IP : 220.116.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2.14 9:13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제목: TV 문학관 -
    방영 시기: 1982년 (KBS)
    유지인,정윤희
    백완서님 소설이 극본

  • 2. ....... ..
    '26.2.14 9:15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백완서---->박완서

  • 3. 저기요
    '26.2.15 1:13 PM (220.116.xxx.22)

    위에 댓글 다신 분.
    정확한 내용 아니면 다시지 마시지 왜 없는 내용을 허위로 지어내서 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69 문득 우울감이 몰려와요 글루미 선데.. 14:10:54 85
1810768 남자코 성형 티나면.. 10 ........ 14:04:31 194
1810767 씨리얼 뭐 드시나요? 냠냠 14:01:50 58
1810766 미국 개인 파산 원인 1위 2 ........ 14:00:30 653
1810765 5-60대 전업 아줌마 20 아줌마 13:47:32 1,222
1810764 대박 다이소 왔더니 진짜로 배아파요 12 ... 13:43:55 1,662
1810763 최준희 11살 남편 직업??? 7 토요일 13:37:42 1,591
1810762 전원주 님 아프셨다는데 시골행사장에서 이상해요 10 ... 13:34:08 1,738
1810761 트럼프 주식 거래종목 (1분기) 3642건 13:33:14 496
1810760 알로에젤 촉촉촉 13:28:33 161
1810759 '주차면 85%가 직원용' 적발에...인천공항 "국민께.. 4 ... 13:28:06 791
1810758 이 친구의 태도가 어떻게 보이세요? 4 ..... 13:24:19 858
1810757 알바상담 드려요 3 ㅇㅇ 13:23:33 302
1810756 결혼 시냅사진 찍기로 한날 조부모님 장례식날이예요 12 결혼 장례 13:19:16 993
1810755 대만 난리남... 트럼프 “대만 독립 선언 원치 않는다”…미중 .. 1 ........ 13:17:20 1,546
1810754 해피 엔딩 6 연두 13:09:49 541
1810753 아름다운글모음(단골소녀, 크리스마스선물,해피엔딩) 2 11502 13:09:17 301
1810752 사계 상철은 현숙 6 사계 13:09:01 660
1810751 혼자계신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7 상속관련이요.. 13:08:55 2,083
1810750 디스크 방사통으로 .. 바른자세 스트레스 ㅇㅇ 13:05:18 266
1810749 빨간아재 - 명민준의 사과에 대한 입장 38 ... 13:04:42 719
1810748 만둣국 만들때 맛있는 시판 제품 뭐 있나요? 9 13:02:24 547
1810747 주말 윗층 공사 소음 이해해야 하나요? 6 ㅡㅡㅡ 12:59:24 566
1810746 크로아티아 다녀왔는데요 5 ㅇㅇㅇ 12:58:57 1,475
1810745 우리 올케가 양반입니다. 10 올케야 12:54:47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