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거울에 못난이

해동오징어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26-02-14 11:24:31

흰머리 뿌염하러 미용실 왔어요.

거울에 못난 내 모습

보기 괴롭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네.

IP : 118.235.xxx.1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11:27 AM (211.250.xxx.147)

    저도 미용실가면
    젊고 예쁜아이들사이에서 셀프비교가 되니까 점점 가기 싫어짐.
    아무리 외모에 자극받아도 늙는걸 어쩌겠어요.

  • 2. 귀찮은이유
    '26.2.14 11:29 AM (175.113.xxx.65)

    미용실 자꾸 미루고 안 가고 못 가는게 가려면 화장 하고 가야 해서요. 그나마 좀 이라도 덜 못나 보이려고. 이것부터 귀찮고 가서 말하고 앉아있고 가기도 전에 생각만해도 그냥 가기 싫고 귀찮음.

  • 3.
    '26.2.14 11:33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머리가 이쁘게 잘 나오면 잠깐 참으면 돼요

  • 4.
    '26.2.14 11:36 AM (211.235.xxx.214)

    제가 쓴 줄요 ㅋㅋㅋㅋㅋ
    저 지금 미용실
    펌 하러 와서 방금 커트 했는데
    거울 속에 웬 못생긴 아저씨가...

  • 5. 와우
    '26.2.14 11:45 AM (61.77.xxx.109)

    진짜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안경 안 쓰고 있었어요. 찌그러진 호빵에 눈도 찌그러지고 코도 찌그러지고
    참 볼품 없었어요. 흐릿한 실루엣에도 못생긴 걸 알 수 있었어요. 너무 못생겨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어요. 남편한테 충성하기로 마음먹고 왔어요.

  • 6. 저는
    '26.2.14 11:5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거울보며 웃어요
    좀 나아보여요
    웃으면 이뻐보인다는말 맞네요.

  • 7. 마스크 필수
    '26.2.14 12:07 PM (116.41.xxx.141)

    ㅎㅎ
    적나라한 피부에 못생긴 두상에
    가운입고 이쁜사람은 진짜 미인 ㅎ

  • 8. 저는
    '26.2.14 12:14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미용실 거울 앞에 앉아 있으면
    지난 웃겼던 일들이 생각나 혼자 빵터져 웃는데
    이 상황 좀 없앨 방법이 없을까요?
    아놔 미치겠어요

  • 9. ..
    '26.2.14 12:23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 언니가 예쁘다 소리 인사 처럼 듣고
    아직 20대 남자들도 쳐다보고 지나가고 가까이에서 대화하면 얼굴 빨개지고 그러거든요
    미용실 거울은 언니도 못난이로 만들더라구요
    친구도 예쁜데 사진빨을 잘 받아선지 본인도 다른지 모르겠다고 하고
    언니 보다 미용실 거울에서 더 예뻐보였어요
    객관적으로 언니가 더 예쁜데 친구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정형화된 컴퓨터 미인 같아요
    저도 못 나와요

  • 10. ㄹㄹ
    '26.2.14 12:25 PM (112.154.xxx.18)

    미용실 거울이 카메라 같나보죠. 왜곡해서 못나게 보여주는 광각렌즈처럼.

  • 11.
    '26.2.14 12:40 PM (113.131.xxx.109)

    미용실 거울은 진실의 거울인가요
    집거울 미용실 거울의 차잇저이 뭘까요

  • 12. wood
    '26.2.14 1:11 PM (220.65.xxx.17)

    ㅋ 동감 합니다
    못난이지만 머리 하시고 나면 예뻐 지실 거예요
    함께 위로하고 큰 웃음 지어요.

  • 13. ... .
    '26.2.14 1:21 PM (183.99.xxx.182)

    제 경우는요. 정말 적응하기 힘든게
    우리집 거울들은 이상하게 세로로 가늘게 보여요.
    얼굴도, 몸집도 가랑가랑하기 보이는데
    그렇게 늘 보다가 미용실 가면 그 충격이 !!!

  • 14. 거울잘못
    '26.2.14 3:36 PM (112.172.xxx.149)

    거울이 잘못한겁니다.
    원글님 잘못 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86 식기세척기요. LG하고 삼성 거 쓰시는 분 후기 좀 써주세요. 궁금 15:08:00 1
1810785 발등 발목이 붓는것도 노화인가요 갑자기 15:08:00 1
1810784 제가 약한건 빵 1 123 15:05:25 84
1810783 돈에 관한 책 40권을 읽고 깨달은 부자가 되는 핵심 규칙 유튜브 15:04:22 163
1810782 트럼프 정부 호재 발표 전 주식 거래 내이럴줄알았.. 15:04:18 71
1810781 사실 부동산 수수료는 낮춰야합니다 2 막돼먹은영애.. 15:03:50 75
1810780 와.. 벌써 햇볕이 따갑네요. 여름을 어찌 보낼까! 1 여름싫어 15:02:41 61
1810779 지난해 친구한테 주식 권했더니 도박이라고 8 ㅇㅇ 14:57:51 389
1810778 방송하는 아이 리프팅기계 괜찮나요? 눈주름 14:56:10 78
1810777 흙수저도 독학으로 고등kmo도 금상받네요 2 ㅇㅇ 14:52:54 246
1810776 상비약처럼 연고 하나 장만하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4 상비약 14:52:30 201
1810775 바디워시로 머리 감으니 풍성해보이고 스타일링도 잘 되네요 1 우연한 발견.. 14:49:11 515
1810774 똑같은 인테리어 2 .... 14:48:37 218
1810773 잔소리하는사람 14:47:26 123
1810772 주식이 도박인 이유 19 .. 14:40:08 1,137
1810771 에어스텝퍼 사신 분들 잘 쓰세요?? ... 14:39:06 100
1810770 마티네 콘서트가 뭐예요? 6 ㅁㆍ 14:31:51 451
1810769 오이지 담글때 고추씨도 넣으세요? 1 소금물 14:26:31 153
1810768 타인의 운과 복을 끌어다 쓴다? 가능할까요? 4 복을 빌려다.. 14:22:41 681
1810767 자기 일상을 자꾸 다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10 14:15:02 969
1810766 쇼츠영상..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한거 같아요 1 ... 14:14:15 699
1810765 씨리얼 뭐 드시나요? 4 냠냠 14:01:50 325
1810764 미국 개인 파산 원인 1위 11 ........ 14:00:30 2,413
1810763 5-60대 전업 아줌마 27 아줌마 13:47:32 2,908
1810762 대박 다이소 왔더니 진짜로 배아파요 17 ... 13:43:55 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