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님 집으로 가시나요?
2.아니면 밖에서 만나 외식?
3.각자 집에서 따로 지낸다
1.형님 집으로 가시나요?
2.아니면 밖에서 만나 외식?
3.각자 집에서 따로 지낸다
각자 지내야죠
명절은 온 집안이 모이는 날에서 이제 그냥 연휴로 바뀌고 있음요
저흰 시부모 다 돌아가시면 그냥 남 될듯
뭘 만나요
따로 보내게 될 수 밖에 없어요.
그 시기가 빠르든 늦든 명절은 그냥 휴일이 되는 거고
며느리 사위 보면 본인들이 시부모 친정부모가 되어서 자식들 맞이 하는 건데
요즘 명절이라고 오라가라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거야 본인들 하기 나름이죠.
1월1일에 형님집에서 각자 나눠서 해온 음식으로 차례지내요
9시쯤 모여 세배하고 차례지내고 밥 먹고 치우고 헤어지는데 항상 12시 전에 끝나요
설 연휴엔 각자 여행다니고 쉽니다
일년에 딱 세번(신정,추석,제사)이라 할만 해요
저희가 형님이라.. 저희 집으로 모여요. 사이 좋은 편이라 만나면 반가와요. 많이 만나도 1년에 네 번 정도 밖에 못보네요.
3형제인데
형제 셋이 모여서 식사 한번 해요.
이후 각자 지냅니다.
1번인데 그것도 저는 결혼할 때부터 시부모님 돌아가신 상황이었는데도 시누이들이며 다들 모이니 가야되는 줄 알고 갔네요
이제 안가고 싶지만 오지말라고 안하고 남편은 가야될 것 같나봐요 조카들 결혼은 아직 소식이 없고요
누구 하나 나서서 말해야 끝나는데 우유부단 어영부영 이어집니다
3형제인데
형제 셋만 만나서 식사 한번 해요.
그리고 각자 지냅니다.
제사 지내는 집에서 결정해요
본인 자식들 다들 결혼하면
형제들 오는거 싫어해요
분들은 어케 하세요?
가까우면 잠깐 밥이라도 먹는다지만 서울 부산 막 이럼 굳이 만나러 가시나요?
3번 각자 지낸다
이제 아이들 결혼식날 얼굴 보는거로 슬슬 바뀌었어요
맏이라 25년 명절 준비하고 1박하고 집안대소사 챙겼는데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명절 돌아가며 하자니 우리가 맏이니
우리집에서만 하자고 해서 나도 이제 힘들다고 안한다했어요
유산은 n/1 했고 명절엔 아이들과 여행하거나 호강스 합니다
시부모와 함께사느라 여행도 자유롭지 못했는데 이젠 우리가족
하고만 훌쩍 여행도 가고 아이들이 다커서 사회생활하니 돈도
안들고 자유 완전 자유인 입니다
애들 혼사때나 보고
상 당하면 보고 그래요
외국사는거나 한가지죠 뭐
다들 나이들어서 늙어가니까
게다가 종가 맏며느리
시어머니 돌아가시면서 제사 가져왔고
시아버님만 모셔와서 지내고
시작은집들(아버님 형제들)과
시동생들 시누이들 다 오지말라했어요
작년에 시아버님도 돌아가셨는데
장남병 남편이 첫 명절인데 동생들 어떡할까?하길래 응 차례는 우리끼리 경건히 지내고
나가서 혈육끼리 만나~~했어요
저희는 3형제인데 명절 한주전에 산소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절하고 같이 식사하고 차마시고 헤어져요
비용은 부모님 계실때부터 지금까지 월2만원씩
가족 회비 모으고 있어서 그회비로 씁니다
꼭 명절 아니여도 분기별로 한번씩 보기도 하고 여행도 가네요 남남이 모여서 이룬 가족이지만 나이가 먹다보니 이런 가족 형태도 좋습니다^^
시집 발길 끊었고요 기제사때 남편만 가고 명절 차례는 어차피 없앴고요 각자 알아서 보내고 친정에만 가서 2~3일 머물다 와요.
남편만 가요 ㅡ봉투 두둑히 들고요
사연이 많아서.. 저는 제사 정도만 감
남자형제들끼리만 만나서 차례지내요
결혼 안 하신 시숙네서 지내고 술 한잔 하면서
형제애를 오롯이 느끼고 옵니다
며느리들이 30년간 했으니 그만!!을 외쳐서요
근데 환갑넘은 남편도 그만 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차막히니 귀찮고 설거지 당번이라 설거지하는것도 힘들대요
사이 좋은 본인들 끼리끼리만 만나면 됨. 부모 다 안계신데 굳이 큰집 작은집 형제들까지 모일필요 없고 부부동반은 더더군다나 언감생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