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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꼭 같이 가고 싶어해요

여행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6-02-13 10:47:02

전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어요 ㅠ  신혼여행도 제주도

돈도 없었지만 맞벌이(년차 없는 5인이하 사업장 근무)에 부부사이도 그저그랬어요

못간것도 있고 안간것도 있어요

시어머니는 애 어릴때는 지방 살다 애 다 크고 저희 동네로 이사왔어요

일주일에 1-2번 꼭 전화 하거나,  우리를 불럼댐

 

시어머니는 해외여행 많이 갔어요

저 결혼하고도 몇번을 갔어요

돈도 없다는데 잘도 가더라구요

코로나 이후로는 못가심

 

그러더니 어느날 본인 여권 갱신하고 시누도 갱신했다고 

저랑 같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꼭 데려가래요 ㅠㅠ

그 말을 들은지 3년

한번만 한게 아니고 여러번 말하심

 

저 이제 아이 대학가서  가족끼리 해외 가려고 했거든요

시모는 동네 같이 살고,   애 어릴때 키워 주지도 않았으면서

이제 같이 가쟤요

시모 그말이 목구멍에 콱 걸려서 해외여행 아예 접었어요

제 첫 해외여행을 시모랑 시누랑 갈 수는 없어요 

시누는 돌싱이라 시모랑 살고,  살짝 시누가 아파서 결국 다  제가 케어가 필요해요 

본인 여행 경비야 내겠지만,  그래도  싫어요

 

남편, 저, 애...   세명이 가고 싶어요

시어머니한테 핑계, 아님 어떻게 말해야 덜 속상해하실까요?

뭐 어떻게 말해도 속상하시겠지만 

주변 친구들 명절이라고 해외간다니 자꾸 우울해져요

 

IP : 210.96.xxx.4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3 10:5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남편에게 먼저 말합니다, 시어머니께 말하지 말고 우리끼리 가자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아이와 둘이서 갑니다

  • 2.
    '26.2.13 10:50 AM (211.235.xxx.150)

    핑게를 왜 댑니까..
    여기쓰신대로 말하세요.
    원글..그럴 자격있어요.
    시어머니가 욕심내시는거지
    원글이 야박한게 아니에요

  • 3. .......
    '26.2.13 10:52 AM (211.250.xxx.147)

    와..노인네 진짜 짜증나네요.
    저라면 저와 저희가족 첫여행이니까 꼭 저희끼리 가고싶다고 딱잘라 말하겠어요.
    서운해하면 어쩔건데요?

    아니 그 시모는 딸이랑 가면되지 왜?????
    속터지네요.

  • 4. 호빵
    '26.2.13 10:52 AM (175.197.xxx.135)

    서운해 하시더라도 솔직하괴 얘기하시고 가족끼리만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첫여행이신데 같이 가면 결국 신경쓸게 많아서 힘딜어 여행이 고행이 되겠죠 욕을 먹든 뭐라하든 셋이 갔다오겠다 하시고 다음에 같이가자 하세요

  • 5. ㅜㅜ
    '26.2.13 10:52 AM (211.235.xxx.67)

    이런글보면
    나이도 참 곱게 먹어야지싶어요
    곧 시어매들 몰려오시겠네요ㅜ
    원글님 미리 위로드려요

  • 6. 있는 그대로
    '26.2.13 10:52 AM (220.78.xxx.44)

    표현하고 거절하는 게 상대방 입장에서도 좋아요.
    첫 해외여행은 우리 가족끼리 다녀오고 싶다고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가자고 하세요.

  • 7. 그냥
    '26.2.13 10:53 AM (122.34.xxx.60)

    세 명 식구들 것만 여행 추진해서 다 결정되면 남편에게 이야기하세요
    남변이 엄마는? 하고 물으면,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봐서 이번에는 우리 가족만 가자.
    그리고 어머니께도 말씀드리세요. 해외여행 한 번도 못가봐서 이번에는 그냥 저희만 다녀오겠다고 여행 전날 말씀드리세요
    남편이 어깃장 놓으면 아이랑 둘만 다녀오시고 냉전하세요
    여행 가면서까지 어른 모시고 긴장하고 싶지 않다 하세요

    다녀와서 또 엄마는? 하면 어머니랑 남편만 둘이 다녀오라고 하세요

  • 8. ..
    '26.2.13 10:53 AM (211.235.xxx.128)

    남편 빼고 아이와 둘이 가세요.
    그리고 첫 여행이라 저와 아이만 가도 적응하기 힘드니
    이번에는 둘이 다녀오겠다고 얘기하세요.

  • 9. 딱잘라
    '26.2.13 10:54 AM (223.38.xxx.139)

    그냥 가족들끼라 다녀 오겠다.
    두분은 따로 가시라 하세요. 여유 되시면 시어머니 경비만 부담 하시고요

  • 10. 그리고
    '26.2.13 10:55 AM (122.34.xxx.60)

    다음에도 아이랑 해외여행 둘만 다니세요.

  • 11. ...
    '26.2.13 10:56 AM (211.218.xxx.194)

    다음에 가게 되면 모시고 갈께요.
    저 인생 처음으로 가는거라서 셋이서만 가고 싶어요.
    아니면 남편 빼버리세요.

  • 12. 에고
    '26.2.13 10:57 AM (125.189.xxx.41)

    그 시어머니 눈치 넘없으시네요.
    같이가는 순간 공기가 다르고 수발러가
    되는건데 것도 첨 가는 해외여행...
    아무리 좋은사이도 그렇죠..
    셋이 가고싶다고 시누한테 말함 이해못하려나요?
    그러고나서 님이 또 말씀드리고요.

  • 13. ...
    '26.2.13 10:57 AM (219.255.xxx.153)

    시모 시누가 의사 표현했듯이
    원글님도 자기 의견을 말하세요.
    미리 생각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에게, 원글님도 하고 싶은 말 하세요.
    왜 말을 못해요? 입 뒀다 뭐합니까.

  • 14. 답답하다
    '26.2.13 10:58 AM (121.65.xxx.163)

    첫 해외여행이니 가족끼리 가고 싶어요!!!
    왜 말을 못해요!

  • 15. ......
    '26.2.13 10:59 AM (106.246.xxx.10)

    이 상황에서 젤 중요한 남편께선 뭐하고 계시나요? 아들이 나서서 자기 엄마 단칼에 커트시켜야지, 설마 자기 엄마로 인해 생긴 고충을 방관하고 착한 아들 흉내 내고 계신 건 아니죠?
    남편마저 님의 편이 아니라면 아이와 둘이서만 가세요, 꼭요.

  • 16.
    '26.2.13 11:00 AM (211.235.xxx.150)

    다음..이란 말도 하지 마세요.
    그런 말 하는거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잖아요.
    다음도 싫을것이고
    이왕 시작하시는 김에 정리를 해놓으세요.
    쫌..다들 왜 싫은걸 싫다고 말을 안하고
    시애미들을 미친사람 만드십니까
    말 좀 하세요..

  • 17. 이럴때
    '26.2.13 11:01 AM (58.237.xxx.162)

    쓰는 말
    욕이 배 뚫고 가지 않아요.
    그냥 담담하게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감정만 챙기며
    웃지도 말고, 이번에는 가족끼리 갈게요. 말하기
    구구절절 이유 설명하지 마세요.
    혹시 남편 눈치 보이거든 미리 단도리 하세요.
    이번에는 우리만 간다. 딱 정하고 말하세요.

  • 18.
    '26.2.13 11:02 AM (183.99.xxx.254)

    남편과 상의하시고
    시어머니께 첫 해외여행 가족과 다녀오겠다 하세요.
    남편도 동의 안하면
    아이와 둘이 가세요 꼭이요 555555

  • 19. ㄷㄷ
    '26.2.13 11:02 AM (218.235.xxx.73)

    에고 답답하네요. 그냥 우리끼리 다녀 올게요. 끝.. 무슨 핑계를 대요? 섭섭하셔도 어쩔수 없어요. 몇번 그러다 보면 포기하세요.

  • 20. 단호하게
    '26.2.13 11:03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첫 해외여행은 가족 하고만 가고 싶다고 하세요
    그럼 나는 가족이 아니냐 그런 소리 하겠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내 할 말만 하고 댓구도 하지마세요
    그전에 남편 단도리 잘해서 끌려다니지 마시구요.

  • 21. ..
    '26.2.13 11:05 AM (112.145.xxx.43)

    여행간다말하지 말고 그냥 다녀오세요
    나중 알게 되면 다녀왔다하면 됩니다
    뭐라하면 어머니는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셨지 않냐고
    그리고 가고싶다면 시누랑 같이 가시라고 하세요

    평소에도
    너네랑 여행같이가고 싶다 그러면
    요즘 누가 시어머니랑 여행같이 가나요?호호호
    딸이랑 아들이랑 다녀오세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세요

  • 22. ...
    '26.2.13 11:09 AM (211.234.xxx.31)

    뭘 말을 해요..

    얘야 나 해외여행 꼭 데려가다오
    묵묵부답
    나 여권갱신했다
    그렇군요 끝

    저희 다음 주에 해외여행가요
    평범한 사람은 여기서 아무 말 못해요 벙쪄서
    근데도 시모가 난리치면
    대답하지 마세요

    애초에 시모한테 그 점에 대해 납득,허락받을 고민을 대체 왜 하시는 건지 이해가.. 맘대로 떠드는 건 시모 자유고, 내맘대로 내돈쓰는 건 내 마음이잖아요.

  • 23. .....
    '26.2.13 11:18 AM (221.165.xxx.251)

    무슨 핑계를 대고 뭘 또 덜 속상하실까 고민을 해야해요.
    그냥 알아서 예약하고 가시고 시어머니한텐 저희 다음주에 여행가서 집에 없어요. 그러시면 됩니다.
    뭐라뭐라 얘기하시면 듣기만 하시고 저 태어나서 이나이에 처음 해외가봐요. 어머님은 어디어디 가보셨죠? 좋으셨겠어요. 거긴 어땠어요? 하고 모른척 하시면 돼요.
    여권갱신했다 어쨌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사실 시어머니는 아무 상관없고 남편이 문젠거죠. 남편이 어머니 꼭 같이 가야된다 하거든 그냥 아이랑 남편빼고 다녀오시고 남편도 우리끼리 가자 하면 무슨 문제? 그냥 고 하시면 되지요

  • 24. ...
    '26.2.13 11:21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어휴...눈치가 없는 시어머니네요 첫해외여행이니 잘 다녀오라고 하면 좀 좋아요 나같음 여행비도 보태 주겠구만...그냥 말 안하고 다녀오세요 뭔일 안나요

  • 25. ..
    '26.2.13 11:27 AM (118.235.xxx.118)

    남편 생각은요?
    남편도 시어머니랑 같은 생각이면 남편이 툴툴거려서 여행 기분 망칠테고 같이 가면 여행같지도 않고 그냥 당당히 말하세요
    그리고 자식이 대학생이면 저는 이제 그 어떤말도 귀에 안들어오고 마이웨이 할것같아요

  • 26.
    '26.2.13 11:31 AM (219.248.xxx.145)

    그 시모 심보가 고약하네요. 해외 여행도 몇번 갔다면서 아들네 식구와 꼭 같이 가고 싶을까? 여행 내내 불편하고 효도 여행이 되버림. 가족끼리만 가고 가기 하루전날 말하든가 아니면 말 안해되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딱 못을 박으세요.

  • 27. ....
    '26.2.13 11:42 AM (211.218.xxx.194)

    그 시어머니는
    그냥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아픈 딸까지 데리고 같이갈 자신이 없어서
    아들네 식구랑 가고싶은거지
    며느리랑 알콩달콩 가고싶은게 아니겠죠.
    지금아니면 점점 못가는건 맞는데
    자기생각만 하는거죠.

  • 28. 원글
    '26.2.13 11:45 AM (210.96.xxx.45)

    남편은 같이 가도 좋고 안가도 좋고 ... 저 마음대로 하래요
    또 애랑 둘이 가도 괜찮다고 하구요
    남편은 회사 일로 친구들 모임서 해외를 여러번 다녀왔어요
    (저랑, 애는 해외 못가봄, 울애는 벌써 대학생이지만 나는 해외 한번도 못가볼거야 하고
    매너리즘에 빠져있어요, 혼자나 친구랑은 가기 싫대요)

    맘에 걸리는건 시모가 남편, 시누 2,3살때 혼자 되서
    대학까지 홀몸으로 다 키우신거
    근데 아들,며느리랑 여행은 한번도 못가보셨어요 (우리도 살기가 팍팍했어요)
    제가 그게 목에 걸려요, 그러나 같이 가기는 싫음
    남편은 아무 생각없어요

  • 29. 그러면
    '26.2.13 11:52 AM (175.208.xxx.21)

    이번만 가족끼리 간다고 하고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하세요

  • 30. 그럼..
    '26.2.13 11:53 AM (211.218.xxx.194)

    본인 기분이 그러시면
    이번에 셋이가고
    다음에 다시 한번 모시고 일본이나 대만같이 가까운데 한번 가세요.

    평생안갔는데 꼭 딱 한번만 가야되는건 아니잖아요.
    두번가요.

  • 31. 시어머니는
    '26.2.13 11:54 AM (59.15.xxx.225)

    나중에 남편이나 시누랑 다녀오면 되죠.
    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가족끼리 다녀오세요. 당당하게요.

  • 32. 그냥
    '26.2.13 12:04 PM (124.53.xxx.50)

    그냥 기족끼리 말없이 다녀오세요
    뭐라하면

    한쪽귀로 듣고흘려요
    남편입단속만 시키면 됩니다

  • 33. ㅇㅇ
    '26.2.13 12:04 PM (211.177.xxx.152)

    님이 마음 착하신 분이라 이런 고민도 하시겠죠
    어른 모시고 가면 코스 먹거리 잠자리에 어르신 컨디션까지 계속 신경 쓸 것도 많고 님도 첫 해외여행이고 힐링하러 가는건데 제대로 제대로 못즐기실거에요
    어머님께 이번엔 저희 가족 첫 가족여행이니 저희끼리 간다하고 다음에 기회되면 모시겠다고 하세요
    처음에야 서운해하시겠지만 뭐 여권들고 억지로 따라오시겠어요 어쩌겠어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후기도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 34.
    '26.2.13 12:07 PM (211.235.xxx.218)

    어휴 심난…

    님 즐겁게사세요

  • 35. 님아
    '26.2.13 12:14 PM (211.234.xxx.74)

    그냥 아들이랑 둘이 가세요 저 지난달 20살아들이랑 둘이 2주 갔다왔어요 ㆍ남편은 해외 여러번 갔다면서요 ㆍ아들이랑 둘이 여행갈 기회 이번밖에 없을거예요 둘이가서 남편 신경쓰지말고 재밌게 놀구오세요

    저도 아들 하나인데 셋이 움직이면 아들이 좀 겉돌게 되더라고요

  • 36.
    '26.2.13 12:16 PM (110.14.xxx.103)

    저라면 애랑 둘이 재밌게 여행할래요.
    남편은 시모랑 같이 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 하고요.

  • 37. 으음
    '26.2.13 12:32 PM (58.235.xxx.21)

    댓글까지 보니까 님과 자녀랑 둘만 다녀와도 좋겠어요
    이참에 동남아나 일본 말고...... 유럽정도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아이도 대학까지 해외여행 안가봤지만~~ 유럽 다녀오면 그런 마음 싹 사라질거예요
    당장이 아니라 계획 잡아서 미리 비행기표도 사고.. 준비해보세요~~
    내년설? 올해 추석?? ㅎㅎ 비행기표부터 구경해보세요!!

  • 38. 으음
    '26.2.13 12:37 PM (58.235.xxx.21)

    일단 아들이랑 둘이 다녀오고~~~
    그 이후에 뭐 또 기회되면 시어머니랑 같이 가보세요
    근데 애들 어릴때야 어른들 모시고가면 애들 돌보고 그러느라 ,,, 어색함 없고 그렇지
    애도 다 크고 성인들끼리 가면..... 재미는 덜하더라고요
    시어머니가 혼자 자식들 키운건 고생하신거지만 그게 지금 님마음에 짐으로 남을 필욘 없어요!

  • 39. 그정도면
    '26.2.13 12:38 PM (218.48.xxx.143)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 셋이 다녀오라고 하세요.
    그다음에 원글님네 가족끼리만 다녀오세요.
    시어머니도 자식들과 여행가고, 원글님도 자식데리고 여행가고요. 공평하잖아요.
    그 시어머니도 힘들게 사셨네요.
    며느리는 꼭 동반 안해도 될겁니다. 자식하고 해외여행 다녀오시면 됐죠.

  • 40. kk 11
    '26.2.13 12:3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예약하고 가기 전날 말해요
    남편 반대하면 듀고 가고요
    시모되면 뇌가 이상해지나 거길 왜 끼나요

  • 41. kk 11
    '26.2.13 12:40 PM (114.204.xxx.203)

    저도 이번엔 아이들이랑만 가길 권해요
    편하게 다녀와요

  • 42. ...
    '26.2.13 12:50 PM (218.38.xxx.60)

    조용히다녀오세요.
    한번 같이가면 계속 같이가게되요.
    시어머니와 여행가는집보니 수발들다가 오더라구요.

  • 43. ...
    '26.2.13 12:51 PM (112.159.xxx.236)

    어머니 저희 여행갔다올게요라고 하면 끝.
    시어머니가 자기들 데리고 가라 마라 말했던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결정하는 사람은 본인인데.
    다음에 어쩌고 얘기도 하지 마세요.
    해외여행은 편한 사람들끼리 가는 거예요.
    효도 여행은 남편하고 둘이 보내세요.
    왜 너희끼리 가냐 하면 글쎄 우리끼리만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해요.

  • 44. 우선
    '26.2.13 1:30 PM (121.168.xxx.246)

    아들이랑 단 둘이 다녀오세요.
    그렇게 해외여행 스타트 끊으시고 다음에 혹시 기회가되면 같이가든 하세요.
    첫 해외여행이면 두근거리고 아들도 그럴텐데.
    둘이가서 맘껏 즐기고 오세요.
    다른분들은 다 가봤잖아요.

  • 45. ㅡㅡ
    '26.2.13 1:43 PM (118.235.xxx.22)

    아이랑 둘이 다녀 오세요.
    여행이 문제가 아니라
    시모 시누까지 챙기는 원글님 처지가 더 문제네요.

  • 46. 어휴
    '26.2.13 1:44 PM (121.182.xxx.113)

    가족끼리 가도 찝찝.
    모시고 가도 힘들고
    어찌 저런 시련을 시어머니가 주는지 모르겠네요
    시누가 더 문제

  • 47. 초행이니
    '26.2.13 1:51 PM (221.155.xxx.129)

    초행이니 원글님과 자녀분 둘이서 가심이 어떨까요?
    해외여행 경험자인 남편 동행이 아니니 어려운 곳이면 패키지로 가시구요.
    시어머님께는 해외여행 처음이라 내 한몸 챙기기 힘드니 모시고 갈 수 없다고.

  • 48. 원글님
    '26.2.13 2:03 PM (14.49.xxx.24)

    애랑 둘이 가세요

  • 49. ,,
    '26.2.13 2:07 PM (121.124.xxx.33)

    가족끼리 가는게 뭐가 찝찝해요
    시모끼면 가족 여행이 아니라 효도 여행이 되는거에요
    첫 해외 여행이니까 우리가족끼리 갈게요 하던가 아들하고 둘이 다녀 오세요

  • 50. ㆍㆍ
    '26.2.13 2:49 PM (118.235.xxx.12)

    요번엔... 남편 친구들 부부 3부부 가족끼리만만 간다하셔요

  • 51. 결혼한지 세월이
    '26.2.13 3:13 PM (118.218.xxx.85)

    어머니 친정어머니가 몇십년전부터 저희 여행경비도 다 댄다고 같이 가고 싶어하지만 애비가 싫어해서 같이 못갔어요 그러니 어머니랑 같이 갈수도 없네요 이해해주세요,이렇게....

  • 52. ..
    '26.2.13 3:23 PM (110.13.xxx.214)

    원글님도 가족도 마음이 여린것 같아요 이제 맘이 가는대로 하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자녀분도 대학생이면 한창 의욕이 넘칠때인데.. 어머님의 씩씩함을 보고 배울수 있게 맘가는대로.. 꼭 세명만 가시거나 아님 아드님과 둘이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 53.
    '26.2.13 3:31 PM (223.39.xxx.204)

    그냥 가기전날 말씀드리세요
    다녀오겠습니다

    그것도 힘들면 그냥 다녀오세요

    여행지에서 전화받든가 다녀오고나서 말씀드리기 등등

    그냥 저지르세요

  • 54. ...
    '26.2.13 8:01 PM (14.42.xxx.253)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그동안 한번도 안 가 본 원글님과 자녀만 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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