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잠깐만 축하해 주세요.

.. 조회수 : 5,723
작성일 : 2026-02-12 22:45:41

큰애 3년

작은애 4년 입시판에 7년 달렸어요.

의대목표로 달렸고.

작은애가 의대 실패하고 올해 약대 3관왕이에요.

서러우면서도 장한 묘한 기분이고.

 

7년입시 치루면서 절대 자랑은 안돼!! 라는 모토로 살다 보니

축하 받을곳도 없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깜짝 놀랄 분은

엄마밖에 없는데

 작은애 입시때 돌아가시고.

너무 인격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한 친언니도

자식 교육음 아쉬움이 남은 파트라

언니한테도 미안해 말못하고...

의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대가 어디여 하면서

마음이 기쁘면서 슬퍼요.

 

비전문직 해외 유학파 피눈물 흘리며

파리목숨으로 다니는 대기업 경험으로

애들은 무조건 전문직이야 하면서 달렸어요.

애들만  집중하느라 아무것도 없어요.

대기업 부장,  백화점이 뭔가요 하면서

학원비 대면서요.

서글프면서도 위로 받고 싶은데.

익명이니까.. 맥주도 땃으니까..

 

위로받아도 돼죠?

 

 

IP : 125.132.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6.2.12 10:47 PM (58.236.xxx.146)

    애쓰셨어요 :)

  • 2. ...
    '26.2.12 10:47 PM (146.88.xxx.6)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축하해요^^

  • 3. ...
    '26.2.12 10:50 PM (61.83.xxx.69)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는 지인 약대 석사 후 유학
    미국 박사 포닥 후 미국 좋은 의대에서 교수하고 있어요.
    의사 아니더라도 길은 많더라구요.

  • 4. 아이고
    '26.2.12 10:50 PM (125.187.xxx.44)

    축하합니다
    진짜 고생하셨고
    장하십니다

  • 5. 축하
    '26.2.12 10:53 PM (175.208.xxx.164)

    7년이라니 아휴 고생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마음껏 자랑하고 축하해줄 사람 친정엄마인데 돌아가시고 안계시다니 그 마음이 이해가 돼서..
    얼굴 모르는 남이지만 약대 3관왕으로 대한민국 입시 마무리 한거 축하드리고 그 수고 끝 기쁨 맘껏 누리세요

  • 6. 축하드려요
    '26.2.12 10:5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7년 뒷바라지 ㅠ
    오늘은 기쁜날 축배 원샷

  • 7. ㅇㅇ
    '26.2.12 10:59 PM (14.48.xxx.230)

    축하드립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시원하게 맥주 한잔 드시면서 자축하세요~

  • 8. ...
    '26.2.12 11:03 PM (211.217.xxx.63)

    애쓰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게 드세요^^

  • 9. 고생
    '26.2.12 11:04 PM (210.96.xxx.10)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10. 축하축하
    '26.2.12 11:07 PM (118.127.xxx.122)

    위로받지 말고 축하를 받으셔야죠
    서럽게시리 엄마도 없는데 언니에게도 말 못하고

    그래도 둘아보니 우리가 있고 맥주가 있고
    무엇보다 우리 약대 3관왕 자녀분이 있는데요
    자 누립시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 11.
    '26.2.12 11:12 PM (175.213.xxx.37)

    대단하세요 애들입시 7년 뒷바라지라도 결과가 좋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 12. ㅊㅋㅊㅋ
    '26.2.12 11:16 PM (106.101.xxx.27)

    축하드려요
    고생 하셨어요

  • 13.
    '26.2.12 11:19 PM (116.127.xxx.11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년의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은 것이군요... 둘째까지 대학가면 생활이 많이 달라진답니다..
    저두 실은 이번에 둘째가 대학입학했어요..좋은 데 갔는데 자랑할 데두 없고,,친정 가족들은 너무나 축하해주고 이번 설날에 모이면 다같이 기쁠 것 같아요..

  • 14. ====
    '26.2.12 11:22 PM (211.215.xxx.235)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15. 축하
    '26.2.12 11:23 PM (118.235.xxx.161)

    입시가 묘하긴 해요
    이부진 아들 졸업식때만 봐도 그리 행복한 모습은 첨 보고요 이서현 막내아들이랑 이부진아들이랑 동갑이던데
    축하해요
    형제자매도 조심스러운 입시라 여기서 축하 많이 받으세요

  • 16.
    '26.2.12 11:3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랗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 17.
    '26.2.12 11:35 PM (124.49.xxx.19)

    축하드려요. 그런데 3년 4년 이란게 삼수 사수란 말씀인가요??

    ===>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렇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18. ...
    '26.2.12 11:47 PM (122.43.xxx.251)

    축하해요~~~~~
    수고하셨어요~~

  • 19. 지기
    '26.2.13 12:05 AM (125.142.xxx.144)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도 원하던 고등학교 붙었는데 진심
    축하받을곳이 없네요. 저희 아이 많이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할머니들이 다 돌아가셔서 ㅜㅜ
    좋은 일 있을때 더 생각나네요.

  • 20. --
    '26.2.13 12:13 AM (211.215.xxx.235)

    큰아이 고등학교 3년, 작은아이 고등학교 3년+재수
    이렇게 총 7년이란 이야기 아닐까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었군요.. 전 고3만 입시판이라고 생각해서.ㅎㅎ

  • 21. ㅇㅇ
    '26.2.13 12:26 AM (211.220.xxx.123)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22. 세상에
    '26.2.13 1:49 AM (122.38.xxx.144)

    어찌 키우셧어요?ㅎㅎㅎ
    이제 돌쟁이 키우는데 부럽네요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세요~!

  • 23. ..
    '26.2.13 5:02 AM (211.235.xxx.66)

    축하드려요.
    고생했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24. ..
    '26.2.13 7:10 AM (125.132.xxx.165)

    다들 모두 감사해요.
    큰아이 삼반수 3년
    작은아이 4수에요.
    큰아이 끝나자 마자 작은아이 수험생 시작해서
    내리 7년이요.
    축하해 주신 님들
    오늘도 내일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요

  • 25. ,,,,,
    '26.2.13 9:54 AM (110.13.xxx.200)

    어이쿠.. 아이마다 3수 4수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요즘 재수도 재력잇어야 하는데...
    고3이야 다들 치르는거니 그렇다치고 5년을 더한거니 능력자신듯..

  • 26. ...
    '26.2.14 12:39 PM (211.235.xxx.219)

    우와~
    전 본문글 봤을때는 고등학교 과정이 3년이니깐 첫째는 재수없었고 둘째는 재수 1년하여 4년 뒷바라지 했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3수, 4수... 대단하시네요. 부모님도 뒷바라지하신다고 고생하셨지만 자녀들도 끈기가.. 축하드려요.
    첫째도 의대를 진학하신거죠?
    자녀분들이 부모님께 진짜 감사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6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ㅎㅎ 23:59:09 5
1823035 애들 공부안?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222 그니깐요 23:58:10 32
1823034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2 노모어 23:53:45 362
1823033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 23:53:34 73
1823032 오늘 단식성공이요. 1 23:51:57 81
1823031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1 마란쯔 23:44:40 535
1823030 성인인 자식들 5 ... 23:44:25 324
1823029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3 23:36:18 291
1823028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7 ㅇㅇㅇ 23:32:58 274
1823027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4 가족 23:32:03 1,117
1823026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13 휴먼 23:31:00 700
1823025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8 .... 23:16:57 680
1823024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3:16:26 248
1823023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7 .. 23:09:53 544
1823022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5 아이 23:09:15 460
1823021 소지섭 발리때보다 멋있어요 7 123 23:06:26 981
1823020 김부장 액션이 ㅎㄷㄷ해요 21 드라마광 23:04:21 1,666
1823019 로봇청소기 직배수형 욕실에 설치하신분 계신가요 2 .. 23:03:57 191
1823018 계약갱신청구권으로 5프로인상예정인데 2 입금 23:02:13 381
1823017 광주시 공무원들 "광주서 무안으로 발령? 가족 삶 흔들.. 10 ㅋㅋ 22:58:23 1,032
1823016 1세대 실비 상해의료비 아주 대박이네요 1 노화 22:54:35 886
1823015 자격지심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나요? 5 ㅁㅇㄴㄹ 22:47:32 604
1823014 아들같은 직원한테 나나마ㅏㅁ 22:45:30 642
1823013 배재고 일베사태 난리난 상황에 청년재단 이사장이 급하게 한 안 4 22:37:58 1,126
1823012 애들 공부못하는거를 왜 자꾸 뭐라고하세요? 23 햇살맘 22:27:10 1,905